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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프라주는 올해 안으로 총 5만 5천바이알이 수입돼 출고 준비가 완료될 예정이다. 수입된 물량은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위탁생산(CMO)사에서 생산했다. 중국의 글로벌 CMO사에서 생산 완료된 물량들도 내년 1분기 안으로 100밀리리터(mL) 바이알 기준 약 12만바이알이 수입된다.
이두현 비보존 그룹 회장은 “신약 개발만큼 중요한 영업 마케팅을 위해 2023년 7월부터 발매 준비를 해왔다”며 “신약 개발 이후 완제 생산도 품질 보증이라는 측면에서 난이도가 높은 영역”이라고 말했다.
비보존제약의 어나프라주는 지난해 식약처의 판매승인을 받은 first-in-class 비마약성 진통제다.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들을 극복할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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