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배현진 습격' 중학생 1심 징역형 집행유예

  • 등록 2025-02-13 오후 2:20:28

    수정 2025-02-13 오후 2:26:26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월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한 중학생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했다. 배 의원은 둔기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았으며,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배현진 의원 피습관련 CCTV 화면. (사진=배현진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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