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용기 있는 선택과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인 의원이)정치권 상황이 너무나 혼란스럽고, 또 집권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측으로부터 굉장히 많은 압박을 받고 있고, 사법 파괴를 위한 5대 악법을 무리하게 강행 처리하겠다는 상황에서 상당히 마음의 갈등이 크셨던 것 같다”며 “그런 점에서 충분히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다만 “인 의원이 의원직을 비록 사퇴하더라도 그 뜻을 당에서 늘 함께하겠다 하는 말씀을 드렸다”며 “인 의원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을 했다”고도 부연했다.
송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서도 “국회에서 끝까지 함께 싸워나가자며 만류했지만, 의원의 뜻이 워낙 확고했다”며 “대단히 안타깝지만 의원님의 고뇌 어린 결단을 존중한다”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지난 1년 반 동안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사퇴를 선언했다. 비례대표 의원직은 변호사 출신인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이 승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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