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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휘문고 3학년인 이 사장의 아들 임모군은 올해 수능을 1개 틀렸다고 한다. 휘문고 다닐 때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더다”라며 “요즘 엄마들이 이부진 사장을 한없이 부러워하는 이유, 단체 대화방이 뜨거운 이유”라고 전했다.
그는 또 “요즘 쫌 산다하면 돈 좀 있다는 연예인이나 준재벌은 안 되더라도 너나없이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해 외국으로 보내려고 기를 쓴다”며 “그런데 돈이 없나, 인맥이 없나, 세상에 부럼 없을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내가 다 고마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어 “대학도 국내에서 보낼 거라고 한다. 다들 보내고 싶어 하는 의대는 아니고”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 사장 아들은 서울대 경영대에 진학하길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끝으로 그는 “우리 아이들도 순수 국내파다. 영어연수 한 번 못 보내줘서 가슴 속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빚진 것 같은 아쉬움이 컸다”면서 이 사장을 향해 “국내 엄마들 자부심을 갖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또 이 사장은 임 군을 ‘8학군’인 강남 지역 고등학교에 보내기 위해 지난 2018년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강남구 대치동으로 한차례 이사한 바 있다.
임 군은 경기초등학교를 거쳐 휘문중학교를 2023년 전교 2등으로 졸업했으며, 현재 휘문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임 군은 중·고교 시절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강남 학부모 사이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로 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능에서도 단 1문제만 틀린 것으로 전해져 강남 학부모 단톡방 및 맘카페 등지에선 교육에 관심 많은 학부모들이 이 사실을 언급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장은 지난 8월 다시 용산구 이태원동으로 주소지를 이전했다. 임 군의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며 원래 거주지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장의 새 주소지는 삼성리움미술관 인근으로,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을 비롯해 오빠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여동생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 일가가 거주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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