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엔비디아]"AI 속도조절" 발언에 개장전 3% 하락…100억 달러 투자 논의도 '혼란&a...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9-14 오후 7:30:04

    수정 2026-09-14 오후 7:30:04

  • 가 가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인공지능(AI) 개발 속도 조절 이슈가 부각되며 글로벌증시에서 반도체 섹터가 크게 흔들린 가운데 엔비디아(NVDA) 역시 개장 전 거래에서 3% 하락 중이다.

14일(현지시간) 오전 6시 1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직전 거래일 대비 3.07% 밀리며 211.59달러까지 내려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2일 안전 연구가 모델 발전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AI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성명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TSLA)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FT) CEO 등의 지지를 받았다.

시장에서는 AI 발전의 조율된 제동이 엔비디아의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어온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즉각 제기됐다.

여기에 엔비디아가 AI 경쟁의 속도 조절을 주장한 앤트로픽에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며 복잡성을 더했다.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은 투자자들에게 전략적 명분과 자본 배분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겨주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같은 시각 나스다100선물지수도 전일 대비 1.79% 밀리고 있으며, S&P500선물지수와 다우선물지수도 각각 0.82%와 0.25% 하락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국제 여신
  • 피지컬 AI
  • 가을밤 수놓은 불꽃
  • 프리즈 서울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