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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적어도 현지에서 의료 면허가 있단 뜻”이라며 “결과적으로 그녀는 한국에서 인정되는 의사 면허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먼저 “제2의 전청조를 다루는 마음”이라며 주사 이모에 대해 “희대의 사기꾼 전청조와 유사하며, 연관된 연예인들이 피해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제보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녀가 자신의 홍보 프로필상에 성형외과 전문가, 병원장, 비만클리닉 대표 이런 식으로 홍보했기 때문에 다수의 관계자들이 속을 수밖에 없었던 것”고 이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주사이모가 1979~80년생으로 추정되는 전라도 출신 한국인이며 학력은 고졸이라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개명은 물론, 성형수술로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주사이모의 과거 직업은 손기술과 사교성이 뛰어난 속눈썹 시술 전문가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친분이 있는 연예인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주사이모를 의료인으로 알았기 때문에 친분이 생긴 것이지 불법적인 걸로 암암리에 안 것은 아니다. 실제 인연은 병원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속았어도 책임은 있다. 하루 빨리 수사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내가 박나래라면 너무 의심했을 것 같다. 이거 뭐지? 했을텐데. 주사이모 손기술이 좋았던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속았던 건지. 수사기관 수사에 철저히 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의사 면허가 있는 분에게 영양 수액 주사를 맞았다”면서도 왕진을 받았을 뿐 불법 의료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주사이모는 논란이 일자 자신의 SNS에 “12~13년 전 내몽고를 오가며 공부했고,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국인 최초로 최연소 교수까지 역임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병원장과 성형외과 과장, 내몽고 당서기의 도움으로 한국성형센터까지 유치했다. 방송 인터뷰와 강연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사이모는 “2019년 말 코로나19가 터지며 내몽고의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박나래) 매니저야, 네가 나의 삶을 아느냐. 나에 대해 뭘 안다고 가십거리로 만드느냐”고 했다. 하지만 주사이모는 현재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SNS 계정을 비공개 처리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대한의사협회도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측은 “해당 행위는 의료법 제27조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이다”고 입장문을 냈고,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박나래에게 의료 행위를 한 ‘주사 이모’를 의료법 약사법 보건범죄 단속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는 수사 경과에 따라 필요할 시 행정조사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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