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 대국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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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
의견수렴 거쳐 연내 최종안 확정
  • 등록 2025-11-18 오후 7:35:15

    수정 2025-11-18 오후 7:35:1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년) 대국민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이 대책 수립을 위해 기후위기 적응 국민포럼을 열고 관계기관 및 전문가, 산업계, 시민사회의 의견을 모아 초안을 마련한 상태다. 현장 실태조사를 토대로 재난과 농수산, 생계, 건강 등 부문별로 실제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책을 추진한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이날 토론회에선 의견수렴 과정에 참여했던 학계와 시민사회, 청년단체 등이 참석해 초안을 검토한다. 기후부는 이후 관계부처와의 실무협의 등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고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연내 이를 확정할 계획이다.

안세창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기후위기가 나날이 심각해지며 이제 국민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국민과 함께 더 기후회복력 높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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