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확정
개표율 : 100.00% (개표종료)

윤석열 48.56%

16,394,815표

이재명 47.83%

16,147,738표

심상정
정의당

2.37%
803,358표
허경영
국가혁명당

0.83%
281,481표
김재연
진보당

0.11%
37,366표

지역별 득표 현황

제주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서울

개표율 100.00%

1위 윤석열

50.56% 3,255,747표
2위 이재명

45.73% 2,944,981표
3위 심상정

2.8% 180,324표
4위 허경영

0.56% 36,540표
5위 김재연

0.08% 5,615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부산

개표율 100.00%

1위 윤석열

58.25% 1,270,072표
2위 이재명

38.15% 831,896표
3위 심상정

2.18% 47,541표
4위 허경영

1% 21,990표
5위 김재연

0.12% 2,799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대구

개표율 100.00%

1위 윤석열

75.14% 1,199,888표
2위 이재명

21.6% 345,045표
3위 심상정

1.94% 31,131표
4위 허경영

0.87% 13,941표
5위 조원진

0.17% 2,824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인천

개표율 100.00%

1위 이재명

48.91% 913,320표
2위 윤석열

47.05% 878,560표
3위 심상정

2.77% 51,852표
4위 허경영

0.89% 16,733표
5위 김재연

0.08% 1,593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광주

개표율 100.00%

1위 이재명

84.82% 830,058표
2위 윤석열

12.72% 124,511표
3위 심상정

1.51% 14,865표
4위 허경영

0.62% 6,138표
5위 김재연

0.13% 1,366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대전

개표율 100.00%

1위 윤석열

49.55% 464,060표
2위 이재명

46.44% 434,950표
3위 심상정

2.71% 25,445표
4위 허경영

0.91% 8,593표
5위 김재연

0.1% 958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울산

개표율 100.00%

1위 윤석열

54.41% 396,321표
2위 이재명

40.79% 297,134표
3위 심상정

2.92% 21,292표
4위 허경영

1.26% 9,234표
5위 김재연

0.29% 2,180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세종

개표율 100.00%

1위 이재명

51.91% 119,349표
2위 윤석열

44.14% 101,491표
3위 심상정

2.94% 6,780표
4위 허경영

0.69% 1,594표
5위 김재연

0.07% 181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경기

개표율 100.00%

1위 이재명

50.94% 4,428,151표
2위 윤석열

45.62% 3,965,341표
3위 심상정

2.36% 205,709표
4위 허경영

0.72% 63,207표
5위 김재연

0.1% 8,768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강원

개표율 100.00%

1위 윤석열

54.18% 544,980표
2위 이재명

41.72% 419,644표
3위 심상정

2.48% 25,031표
4위 허경영

1.16% 11,668표
5위 김재연

0.12% 1,260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충북

개표율 100.00%

1위 윤석열

50.67% 511,921표
2위 이재명

45.12% 455,853표
3위 심상정

2.62% 26,557표
4위 허경영

1.1% 11,165표
5위 김재연

0.1% 1,083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충남

개표율 100.00%

1위 윤석열

51.08% 670,283표
2위 이재명

44.96% 589,991표
3위 심상정

2.42% 31,789표
4위 허경영

1.07% 14,169표
5위 김재연

0.12% 1,586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전북

개표율 100.00%

1위 이재명

82.98% 1,016,863표
2위 윤석열

14.42% 176,809표
3위 심상정

1.58% 19,451표
4위 허경영

0.65% 7,975표
5위 김민찬

0.11% 1,464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전남

개표율 100.00%

1위 이재명

86.1% 1,094,872표
2위 윤석열

11.44% 145,549표
3위 심상정

1.28% 16,279표
4위 허경영

0.65% 8,322표
5위 김민찬

0.17% 2,246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경북

개표율 100.00%

1위 윤석열

72.76% 1,278,922표
2위 이재명

23.8% 418,371표
3위 심상정

1.88% 33,123표
4위 허경영

1.02% 18,028표
5위 조원진

0.13% 2,431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경남

개표율 100.00%

1위 윤석열

58.24% 1,237,346표
2위 이재명

37.38% 794,130표
3위 심상정

2.47% 52,591표
4위 허경영

1.34% 28,645표
5위 김재연

0.18% 3,892표

개표종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 제주

개표율 100.00%

1위 이재명

52.59% 213,130표
2위 윤석열

42.69% 173,014표
3위 심상정

3.35% 13,598표
4위 허경영

0.87% 3,539표
5위 김재연

0.14% 571표

시간대별 투표율

80.0%
70.0%
60.0%
50.0%
40.0%
30.0%
20.0%
10.0%
0.0%

6시
7시
8시
9시
10시
11시
12시
13시
14시
15시
16시
17시
18시
19시
20시

시간
7시
8시
9시
10시
11시
12시
13시
14시
15시
16시
17시
18시
19시
20시

20대 대선
2.1
5.0
8.1
11.8
16.0
20.3
61.3
64.8
68.1
71.1
73.6
75.7
77.1
77.1

19대 대선
2.5
5.6
9.4
14.1
19.4
24.5
55.5
59.9
63.7
67.1
70.1
72.7
75.1
77.2

※ 투표 시간 : 20대 선거 (06시 ~ 19시30분) ㅣ19대 선거 (06시 ~ 20시)

지역별 투표 현황

투표종료
최고
최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전국
77.1%
서울
77.9%
부산
75.3%
대구
78.7%
인천
74.8%
광주
81.5%

대전
76.7%
울산
78.1%
세종
80.3%
경기
76.7%
강원
76.2%
충북
74.8%

충남
73.8%
전북
80.6%
전남
81.1%
경북
78.1%
경남
76.4%
제주
72.6%

역대 대선 투표/득표율

100.0%
90.0%
80.0%
70.0%
60.0%
50.0%
40.0%
30.0%
20.0%
10.0%
0.0%

15대

1998 김대중
16대

2003 노무현
17대

2008 이명박
18대

2013 박근혜
19대

2017 문재인
20대

2022 ?

대선 키워드

# 지방선거 더보기 +

'전관예우 논란' 한덕수, 우여곡절 끝 국회 문턱 넘었다(종합)

국회, 한덕수 총리 임명동의안 가결…찬성 208·반대 36(상보)

김기현 의원 징계안 본회의 통과…출석정지 30일(상보)

이재명, 박남춘 지지 호소…"재정위기 도시로 후퇴 안돼"

주요 뉴스

PICK NEWS

용산이냐, 광화문이냐...윤석열의 결단은?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청와대 이전 후보지인 용산 국방부 청사와 광화문 외교부 청사를 찾았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 집무실을 어디로 옮길지 발표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청와대 이전 후보지 중 한 곳인 용산 국방부 청사를 직접 답사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제공)19일 당선인 비서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등과 현장을 방문했다. 윤 당선인은 각 부처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청와대 이전 후보지로서의 장단점을 검토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국방부·외교부 청사를 방문했다”며 “내일 윤 당선인이 기자회견을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윤 당선인은 인수위원들의 종합적 의견을 듣고 청와대 이전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인수위는 지난 18일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용산 국방부 청사를 현장답사 했다. 답사에는 권영세 부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윤한홍 청와대 이전 TF 팀장을 비롯해 외교안보·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했다.인수위 관계자들은 외교부와 국방부 청사의 구조와 현황, 주변 여건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받고 직접 둘러보며 의견을 교환했다. 인수위원들은 청와대 집무실 이전 대상으로 압축된 두 청사의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종합해 윤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행정안전부 등의 보고를 토대로 인수위가 최종 추산한 이전 비용은 국방부의 경우 400억원대, 외교부의 경우 800억원대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이전 비용이) 1조원 가까이 된다는 건 너무 나간 것 같다”며 “국민의 소중한 세금에 대해서 충분히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 측은 용산 국방부 청사를 선호하는 분위기다. 용산은 국방부 청사 주변에 고층 건물이나 지하 주차장, 집회·시위가 가능한 광장이 없어 경호·보안상 우려가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용산 국방부로 갈 경우 ‘군 시설로 둘러싸인 권위적인 대통령’, ‘외부와 고립된 제2의 청와대’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외교부 서울청사는 광화문에 위치해 있고 국민과의 소통에도 적합하지만, 보안이 취약하다. 이 때문에 이전 없이 현재의 청와대를 개편하자는 ‘제3의 주장’도 제기된다.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청와대를 돌려준다면서 또 다른 청와대를 지정해 불편을 주고 철통 경호와 고립이 변함 없다면 ‘왜 나왔음?’이란 질문이 따라붙을 것”이라며 “현재 (청와대) 건물을 증축하거나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