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는 국내외 증권·기업 등 경제 뉴스와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차별없이 제공함으로서 선진 경제를 앞당긴다는 모토 아래 지난 2000년 1월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경제 정보 서비스 기업입니다.
경제중심 종합일간지 이데일리 신문은 현장취재 중심의 심층분석 기사를 통해
매일 아침 출근 시간, 똑똑한 경제 생활을 위한 도우미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뉴스 포털 이데일리(www.edaily.co.kr)와 20대를 위한 소셜미디어 스냅타임,
온라인증권 전문가 방송 이데일리ON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경제·재테크 방송 이데일리 TV, 종합금융정보 시스템 이데일리 MARKETPOINT 등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 모바일, 방송, 단말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경제 속보와 금융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바일트레이딩, 해외금융시황, 모의/실전투자 등 다양한 금융정보 투자 솔루션과
세계전략포럼, 국제금융컨퍼런스, W페스타, 문화대상 등의 전시/컨퍼런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회사명 | 이데일리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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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 이익원 |
설립일 | 2000년 1월 15일 (2000년 3월 28일 이데일리 창간) |
소재지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19층 : 사장실 / 경영지원실 / 사업국 / 광고국 / 독자서비스국 / 이데일리인포 18층 : 편집보도국 / 디지털미디어센터 |
임직원수 | 271명(2024년 현재) |
주요사업 |
경제 및 창업·엔터테인먼트 뉴스 컨텐츠 서비스 및 제공 사업 (CP) 경제 및 창업·엔터테인먼트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제공 사업 (PP) 국내외 금융 정보 데이터 및 전문 경제 정보, 관련 데이터베이스 제공 사업 (IP) 금융 정보 전문 터미널(단말기) 제공 온라인 광고 및 방송 광고 사업 투자 및 금융 거래 솔루션 제공 사업 경제 교육 및 교육 관련 솔루션 제공 사업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엑스포 / 컨퍼런스 사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