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부

하지나

기자

경매브리핑

  • 서울 아파트 경매, 11건 중 1건만 낙찰[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5.2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주만에 100%를 웃돌았다. 하지만 11건 중 1건만 낙찰됐다. 21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5월16~20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11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건만 낙찰됐다. 낙찰률은 9.1%를 나타냈다. 2명이 응찰한 가운데 낙찰가율은 110%를 나타냈다. 낙찰된 매물은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르.메이에르강남타운 1차 아파트 전용 102㎡로 감정가 9억8500만원 대비 110% 수준인 10억8360만원에 낙찰됐다. 법원 경매는 총 2190건이 진행돼 이중 888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9.4%, 총 낙찰가는 2052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2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1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6.4%, 낙찰가율은 90.2%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전남 구례군 토지면에 위치한 주택(사진. 토지 298㎡, 건물 134.2㎡, 제시외 65.1㎡)으로 48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3996만원)의 203.9%인 8150만원에 낙찰됐다.법원 임차조사에 따르면 채무자 및 소유자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임대차관계조사서에도 별다른 입대차관계는 없어 권리분석상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없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 감정평가가 2021년에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토지가 저평가 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많은 사람들이 입찰에 참여 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매각 당시 48명이 입찰에 참여해 개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주 최고가 낙찰가 물건은 경북 영천시 북안면에 위치한 공장(토지 2만9890.0㎡, 건물 1만4113.1㎡, 제시외 511.8㎡)으로 감정가 (100억 6272만원)의 79.67%인 80억1700만원에 낙찰됐다.지난 4월 1회 유찰됐던 물건으로 임차인 조사결과, 채무자는 현재 영업을 하고 있지 않으며, 나머지 임차인들 모두 대항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입찰외 물건으로 다수의 컨테이너와 기계 등이 소재하고 있는데, 이동이 가능한 동산에 불과하므로 사후에 소유자와 협의를 거쳐 매수하거나 인도명령 결정문을 통한 강제 집행을 통해 대응하는 방법이 있다.
  • 서울 아파트 1회 유찰은 기본..3주째 낙찰가율 90%대[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5.14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전주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3주째 100%를 밑돌고 있다. 1회 이상 유찰된 매물을 중심으로 응찰이 이뤄졌다. 1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5월9~13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17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7건이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41.2%를 나타냈다. 낙찰가율은 99%로 3주 연속 90%대를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수는 2.9명으로 전주(3.9명)보다 1명 줄어드는 등 경매 시장 열기가 가라앉는 모습이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순복음 아파트 전용 67㎡의 경우 1차례 유찰이 이뤄진 가운데 7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감정가 10억4000만원의 102.50%인 10억6600만원에 낙찰됐다. 6명이 응찰에 참여한 강서구 염창동 보람더하임 아파트 전용 52㎡는 2회 유찰됐던 매물이었다. 감정가 5억원에 낙찰가는 4억3113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6.20%를 나타냈다. 법원 경매는 총 2151건이 진행돼 이중 83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0.9%, 총 낙찰가는 213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2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47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4.8%, 낙찰가율은 84.1%를 기록했다.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점포(토지 245.0㎡, 건물 113㎡, 사진)로 6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8860만원)의 204.1%인 5억8888만8800원에 낙찰됐다. 임대차관계조사서에 의하면 임대인이 존재하고 있으며, 사업자 등록일자가 가압류일자보다 빠르기 때문에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으로 보이기 때문에 임차인의 보증금 등을 매수인(낙찰자)가 부담해야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입지 조건이 제주올레길 상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과 본건의 두면이 도로에 인접해 있다는 점. 주변에 숙박시설 및 근린시설 등이 분포해 있다는 점으로 볼 때, 건물 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매각 당시 6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개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임야(토지 6,889.0㎡)로 감정가(33억2763만원)의 127.1%인 42억 3000만원에 낙찰됐다. 권리분석상 크게 문제되는 점은 없다는 점과 본건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도로가 위치하고 있다는 점, 주변에 주거지역과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는 점으로 볼 때, 토지활용도가 높다고 판단돼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낙찰 당시 4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5%..응찰자수도 반토막[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5.07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2주째 90%대를 나타냈다. 특히 응찰자수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경매시장에 대한 관심이 한풀 꺾인 모습이다. 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5월2~6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17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8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95.1%를 기록했다. 전주(95.8%)에 이어 2주 연속 90%대를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수는 3.9명으로 전주(8.5명)에 비해 절반 넘게 줄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85㎡는 11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 25억원 대비 96% 수준인 23억9999만원에 낙찰됐다. 성동구 송정동 서울숲아이파크 전용 85㎡는 11억6999만9999원에 낙찰됐다. 감정가는 11억5100만원으로 매각가율은 101.7%를 나타냈다. 법원 경매는 총 1759건이 진행돼 이중 677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3.3%, 총 낙찰가는 167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4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1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6.3%, 낙찰가율은 94.2%를 기록했다.이번 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전남 강진군 강진읍에 소재한 대지(토지 401.0㎡, 사진)로 8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721만8000원)의 972.9%인 7022만 2000원에 낙찰됐다.학림마을 내에 위치한 대지로 세장형평지 물건이다.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권리분석상 큰 문제가 없다는 점과 마을 내에 자리하고 있어 활용도가 크다는 점이 부각돼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매각 당시 8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개인이 낙찰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대지(1527.0㎡)로 감정가(50억856만원)의 106.3%인 53억 2225만 9800원에 낙찰됐다.일산 가구공단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대지 물건으로 부정형평지로, 본건 주변으로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공유물분할청구에 기한 형식적 경매인데, 매각에서 제외되는 건물(소매점 총 약45평)이 소재하고 있어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문제될 수 있는데, 낙찰자는 건물 소유자를 상대로 건물 철거와 토지 인도 및 지료(부당이득금) 청구 등을 할 수 있고, 지상 건물을 매입하는 것까지 대응방안을 생각해야 한다. 낙찰 당시 1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개인으로 조사됐다.
  • 입지따라 경쟁 몰려..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29.3%[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4.23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120%대까지 치솟았다. 우수한 입지의 매물에 대해서는 관심이 집중되면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23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4월18~22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4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29.3%를 기록했다. 전주(101.30%)보다 28%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11.3명으로 전주(6.7명)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쌍용스윗닷홈 전용 144㎡가 감정가 10억3000만원에 14억5200만원에 매각되며 매각가율은 141%을 기록했다. 응찰자수는 11명을 나타냈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1단지 전용 52㎡는 9억3200만원 감정가에 12억2510만원에 낙찰됐다. 매각가율은 131.40%로, 18명이 응찰했다. 법원 경매는 총 2151건이 진행돼 이중 906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90.0%, 총 낙찰가는 3198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5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5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2.7%, 낙찰가율은 89.0%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대전 서구 변동에 위치한 도로(사진, 토지 100.2㎡)로 129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5140만원)의 577.8%인 2억 9700만원에 낙찰됐다.토지 등기부를 확인해 보면 1/2 지분씩 2명의 소유자가 있는 토지로, 형식적경매(공유물분할)로 진행되었다. 해당 지역이 재개발 지역인데,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에 따라 재개발지역에서 하나의 토지를 여러 명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 분양 신청자를 1명만 인정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해당 지역이 재개발 지역이라는 점과 60㎡이상의 토지의 경우,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129명이라는 응찰자와 함께 577%가 넘는 낙찰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낙찰자는 개인으로 조사되었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근린시설(토지 1,173.8㎡, 건물 3019.3㎡(제시외 18㎡))로 감정가(436억 9517만원)의 141.9%인 620억원에 낙찰됐다.9호선 삼성중앙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삼성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건물 내에 다수의 임차인이 영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대부분 대항력을 갖추고 있어 낙찰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되더라도 기존 임대차 관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본건이 소재한 삼성동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경매로 낙찰받을 경우 별도의 허가절차는 필요하지 않다. 낙찰 당시 16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01.3%..3주째 100%대 [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4.16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주째 100%를 넘어섰다. 16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4월11~15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1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0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01.3%를 기록했다. 전주(100.60%)보다 0.70%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6.7명으로 전주(2,3명)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했다. 서울 고덕동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전용 85㎡는 감정가 16억원의 95.6% 수준인 15억3000만원에 매각됐다. 송파구 문정동 문정래미안 171㎡는 19억3600만원 감정가에 매각가는 19억3700만원을 나타냈다. 매각가율은 100.1%이다. 강서구 가양동 대아아파트 전용 135㎡는 감정가 13억원의 115.5% 수준인 15억130만5000원에 낙찰됐다. 법원 경매는 총 2,061건이 진행돼 이중 811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9.4%, 총 낙찰가는 2506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3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6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7.8%, 낙찰가율은 94.9%를 기록했다. 이어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에 위치한 아파트(사진·전용 85㎡)로 4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 2500만원)의 111.5%인 2억 5077만원에 낙찰됐다.양산국민체육센터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로 총 20층 중 2층이다. 이 아파트는 총 12개동 1292가구의 중대형 단지다. 가촌서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부산대학교 접근이 쉬우며,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권리분석에 문제는 없으며, 시세 대비 감정가격이 저렴해 많은 응찰자가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소재한 주유소(토지 844.8㎡, 건물 826㎡)으로 감정가(60억7165만원)의 141.8%인 86억1111만원에 낙찰됐다.수원KBS 남측에 위치해 있고, 왕복 7차선에 접해 있어 차량 접근성이 좋다. 주변은 호텔과 근린시설 등이 밀집해 있고, 토지 용도지역은 상업지역이다. 또 아파트 단지도 가까운 거리에 밀집돼 있어 차량 통행량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리분석에 문제는 없으며, 주유기와 유류저장탱크도 매각에 포함돼 향후 점유를 인정받는데에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매각 당시 총4명이 입찰에 참여햇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정원 딸린 서초구 고급펜트하우스 낙찰가율 78.4%[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3.26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2주째 90%를 밑돌고 있다. 25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3월 21일~25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총 12건이 진행돼 9건이 낙찰됐다. 낙찰률은 75%를 나타냈다. 총 낙찰가는 113억239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9.1%로 나타냈다. 전주 80.2%에 이어 2주째 90%를 하회하고 있다. 평균 응찰자수는 4.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e-편한세상 전용 40㎡는 감정가 4억9300만원에 4억183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4.80%이다. 응찰자수는 3명으로 집계됐다. 강남구 청담동 삼성청담 전용 90㎡는 2차례 유찰 끝에 감정가 12억6000만원의 64.10% 수준인 8억710만원에 낙찰됐다. 법원 경매는 총 2408건이 진행돼 이중 925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2.1%로 전주(78.1%)보다 상승했다. 총 낙찰가는 2974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64건 중 13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6.5%, 낙찰가율은 88.8%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4.2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한 아파트(전용 51㎡)로 48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감정가(9700만원)의 156.7%인 1억 5201만원에 낙찰됐다. 1992년 9월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 6개동 300가구이며, 방 2개에 욕실 1개로 계단식 구조다.권리분석에 큰 문제는 없으며, 법원 임차조사 결과, 폐문으로 점유자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전입세대 열람내역 열람 결과, 전입세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수도권에 1억원 미만의 아파트에 투자수요가 몰리면서 높은 경쟁율을 보였으며 이러한 경쟁률에 힘입어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매각 당시 48명이 입찰에 참여해 개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미켈란 아파트(전용 269㎡·사진)로 감정가(66억9700만원)의 78.4%인 52억5290만9000원에 낙찰됐다. 2005년 8월 보존등기 된 건물로 1개동 67가구이며, 방 4개에 욕실 3개로 계단식 구조다.부동산규제와 대출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작년부터 주인을 찾지 못하던 초고급 아파트 들이 속속 주인을 찾고 있다. 해당 물건도 2차례 유찰 끝에 매각됐다. 매각 당시 3명이 입찰에 참여해 개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5.8%...4주째 90%대[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3.05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4주째 90%대를 나타냈다. 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2월 28일~3월4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총 7건이 진행돼 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95.8%로 올해 들어 4주째 90%대를 나타냈다. 총 낙찰가는 18억1136만원, 평균 응찰자수는 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종암우림카이져팰리스 전용 85㎡는 1회 유찰된 뒤 감정가 8억1000만원의 98.8% 수준인 8억원에 낙찰됐다. 응찰자수는 8명으로 나타났다. 강북구 수유동 수유벽산 전용 64㎡ 역시 1회 유찰된 후 감정가(5억3000만원)의 98.7%인 5억2336만원에 매각됐다. 15명이 응찰에 참여했다.법원 경매는 총 1634건이 진행돼 이중 744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5.1%로 전주(73.4%)보다 상승했다. 총 낙찰가는 204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55건 중 116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5.5%, 낙찰가율은 88.8%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5.7명으로 나타났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소재한 공장(토지 1157㎡, 건물 690.9㎡·사진)으로 42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9억 95010만원)의 151.9%인 15억1190만원에 낙찰됐다.주변은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소규모공장 등이 혼재돼 있다. 건물은 2005년에 보존등기 됐고, 현황상 관리상태는 양호해 보인다. 낙찰자는 개인으로 조사됐다. 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임야(토지 82만7504㎡)로 감정가(7억278만원)의 280.5%인 18억38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및 낙찰가가 높게 형성된 이유는 군위IC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차량과 농기계 등의 차량 출입이 가능하는 점으로 볼 때, 향후 토지 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예상 할 수 있다. 매각 당시 7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상계미도 신고가 9.4억인데..7억에 낙찰 [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2.26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주째 90%대를 나타냈다. 1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2월 21일~25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총 8건이 진행돼 2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94.3%로 이달 들어 3주째 90%대를 나타냈다. 총 낙찰가는 15억1417만원, 평균 응찰자수는 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미도 아파트 전용 88㎡는 2번 유찰된 끝에 7억41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8억8000만원의 80% 수준이다. 응찰자수는 1명으로 나타났다. 미도아파트의 경우 지난달 20일 9억4000만원(7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신원지벤스타 전용 130㎡가 감정가 7억2500만원에 111.70%의 수준인 8억1007만원에 매각됐다. 응찰자수는 3명으로 집계됐다. 경매 물건보다 조금 더 큰 전용 132㎡의 경우 지난해 12월 10억(5층)에 거래됐다. 법원 경매는 총 2442건이 진행돼 이중 949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3.4%로 전주(79.70%)보다 소폭 하락했다. 총 낙찰가는 2633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41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2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6.4%, 낙찰가율은 90.9%를 기록했다.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소재한 근린시설(토지 262.1㎡, 건물 623㎡·사진)로 63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1억1500만원)의 164.1%인 18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남동측으로 약 6m 도로가 접해 있어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왕복 4차선 도로인 광남로 진입이 용이해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BEXCO 방면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층과 지상 4층 건물로 대부분 용도는 사무실이다. 광안리해수욕장과 편의시설이 밀집된 상업지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전반적인 입지가 좋고, 주변에 업무.상업시설도 밀집해 있어 임대수익형 또는 사옥 등으로 활용하기 좋은 조건이다.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파주시 탄현면 소재 근린시설(토지 5만3670㎡, 건물 1만345㎡)으로 감정가(340억9332만원)의 47.9%인 202억1200만원에 낙찰됐다. 법원조사 내용에 따르면, 2012년 8월부터 목욕시설 등의 운영이 중단됐고, 장기간 공실로 인해 건물내부에 누수 및 파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체 감정평가금액 중 90% 이상이 토지의 평가금액이고, 건물 가치는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 매각 당시 7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2주째 90%대[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2.19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2주 연속 90%대를 나타냈다. 19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2월 14일~18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총 20건이 진행돼 9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94.6%로 지난주(93.4%)에 이어 2주 연속 90%대를 나타냈다. 총 낙찰가는 201억5644만원, 평균 응찰자수는 5.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전용 274㎡는 감정가 57억6000만원의 73.7% 수준인 42억4240만원에 매각됐다. 총 응찰자 수는 4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4차 e-편한세상 전용 59㎡도 5명이 응찰해 감정가(8억400만원)의 75.5% 수준인 6억7120만원에 낙찰됐다.이번주 서울에서 가장 높은 매각가율을 나타낸 곳은 송파구 가락동 현대빌라트 전용 157㎡이다. 24명이 몰려 감정가 7억6200만원의 145% 수준인 11억50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시점이 2019년으로 현재 시세대비 저렴한 감정가에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총 2549건의 법원 경매가 진행돼 이 중 1058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9.7%, 총 낙찰가는 2488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5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2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6.3%, 낙찰가율은 91.5%를 기록했다.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부천시 원미동에 소재한 다세대(사진·전용 60㎡)로 73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감정가(2억6000만원)의 88.7%인 2억3050만원에 낙찰됐다.부천북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으로 총 5층 중 3층이다. 2015년 6월 보존등기가 된 건물로 전반적인 관리상태가 양호해 보이며, 전층 다가구주택으로 사용 중이다. 이어 최고 낙찰가 물건은 인천 서구 금곡동 소재 공장(토지 1만4626.0㎡, 건물 9135.0㎡)으로 감정가(116억2729만원)의 117.5%인 136억6000만원에 낙찰됐다.인천 금곡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공장으로 주변은 소규모공장, 단독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돼 있다. 공장건뭉 4개와 주택건물 1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건물상태는 약간 노후화 되어 있어 별도의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항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선순위 임차인이 존재하지만 환산보증금을 초과해 상임법 적용이 어렵기 때문에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는 없다. 매각 당시 3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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