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생활부

백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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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글로리' 박연진이 신은 초록구두는[누구템]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초록구두. 멋지다, 연진아!’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인기가 뜨겁다. 시즌1 종영의 아쉬움이 3월 10일 공개하는 시즌2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등에는 시즌2 스포라는 제목의 영상들이 다수 올라오면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송혜교가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 임지연의 패션이 화제다. 특히 극 초반부터 강렬하게 등장하는 임지연의 초록색 구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 ‘더 글로리’ 코멘터리 영상 캡처)이 구두는 더 글로리 2회에 박연진(임지연 분)의 생일 선물로 처음 등장, 3·6·8회에서 계속해서 등장하며 의미를 곱씹게 한다. 3회에서는 연진의 딸 예솔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암시해 흥미를 돋웠다. 작품 속에서는 복선 장치로 주목을 받음과 동시에 선명한 색감과 화려한 장식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다.이 구두는 온라인 상에서 명품 브랜드로 언급되기도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더 글로리 초록구두 브랜드’가 연관 검색어로 뜰 정도로 온라인 상에서 브랜드 정보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다.하지만 이 제품은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제품으로 확인됐다. 더 글로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드라마 팀에서 자체 제작한 구두다.구두와 관련해 김은숙 작가는 “(전재준이) 색약이라는 설정을 넣으면서 빨강은 흔해서 초록으로 했다”며 “어울리지 쉽지 않은 색깔인데 연진이의 퍼스널 컬러에 맞춘 것”이라고 코멘터리 영상에서 밝혔다.초록구두 뿐만 아니라 작품 속 박연진의 스타일이 ‘핫’하다.임지연이 연기하는 박연진은 건설회사 대표의 아내이자 기상캐스터로 상류층과 전문직 여성의 느낌을 적절히 섞은 스타일을 구현한다. 강렬한 색과 패턴의 드레스로 화려한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재킷과 스커트 셋업으로 이지적인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박연진의 패션에 대해 임지연의 스타일리스트 조운진 실장은 “비비드하고 화려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기본으로 상황과 장면에 따라서 적절히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송국에서는 아나운서 이미지에 어울리는 단정한 투피스 스타일을, 친구들과 어울릴 때에는 자유로운 스타일을, 집에서는 페미닌한 스타일로 캐릭터를 표현했다”고 부연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드라마에서 박연진은 해외 명품뿐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국내 브랜드 제품도 다수 착용했다는 것이다. 상류사회를 다룬 여느 드라마와 달리 국내 브랜드 제품을 맵시 있게 소화한 점이 호감을 주고 있다.2회 일기 예보를 전하며 입은 노란색 트렌치코트는 국내 브랜드 ‘딘트’의 제품으로 가격은 26만원대다. 6회에서 입은 빨간 드레스도 딘트 제품으로 13만원대이며, 7회에서 입은 옅은 노란 트위드 셋업은 국내 브랜드 ‘벰버’ 제품으로 31만원대다. 노란 트위드 셋업은 현재 품절된 상태다.조 실장은 “캐릭터(상류층) 때문에 비싼 제품을 입어야 한다기보다는 대본을 보고 장면과 잘 어울리는 의상을 국내외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골랐다”며 “박연진의 콘셉트는 임지연과 함께 많은 자료와 살펴보고 의견을 공유하며 결정했다“고 말했다.임지연(사진=넷플릭스)
    박미애 기자 2023.01.27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초록구두. 멋지다, 연진아!’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인기가 뜨겁다. 시즌1 종영의 아쉬움이 3월 10일 공개하는 시즌2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등에는 시즌2 스포라는 제목의 영상들이 다수 올라오면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송혜교가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 임지연의 패션이 화제다. 특히 극 초반부터 강렬하게 등장하는 임지연의 초록색 구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 ‘더 글로리’ 코멘터리 영상 캡처)이 구두는 더 글로리 2회에 박연진(임지연 분)의 생일 선물로 처음 등장, 3·6·8회에서 계속해서 등장하며 의미를 곱씹게 한다. 3회에서는 연진의 딸 예솔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암시해 흥미를 돋웠다. 작품 속에서는 복선 장치로 주목을 받음과 동시에 선명한 색감과 화려한 장식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다.이 구두는 온라인 상에서 명품 브랜드로 언급되기도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더 글로리 초록구두 브랜드’가 연관 검색어로 뜰 정도로 온라인 상에서 브랜드 정보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았다.하지만 이 제품은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제품으로 확인됐다. 더 글로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드라마 팀에서 자체 제작한 구두다.구두와 관련해 김은숙 작가는 “(전재준이) 색약이라는 설정을 넣으면서 빨강은 흔해서 초록으로 했다”며 “어울리지 쉽지 않은 색깔인데 연진이의 퍼스널 컬러에 맞춘 것”이라고 코멘터리 영상에서 밝혔다.초록구두 뿐만 아니라 작품 속 박연진의 스타일이 ‘핫’하다.임지연이 연기하는 박연진은 건설회사 대표의 아내이자 기상캐스터로 상류층과 전문직 여성의 느낌을 적절히 섞은 스타일을 구현한다. 강렬한 색과 패턴의 드레스로 화려한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재킷과 스커트 셋업으로 이지적인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박연진의 패션에 대해 임지연의 스타일리스트 조운진 실장은 “비비드하고 화려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기본으로 상황과 장면에 따라서 적절히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송국에서는 아나운서 이미지에 어울리는 단정한 투피스 스타일을, 친구들과 어울릴 때에는 자유로운 스타일을, 집에서는 페미닌한 스타일로 캐릭터를 표현했다”고 부연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드라마에서 박연진은 해외 명품뿐 아니라 비교적 저렴한 국내 브랜드 제품도 다수 착용했다는 것이다. 상류사회를 다룬 여느 드라마와 달리 국내 브랜드 제품을 맵시 있게 소화한 점이 호감을 주고 있다.2회 일기 예보를 전하며 입은 노란색 트렌치코트는 국내 브랜드 ‘딘트’의 제품으로 가격은 26만원대다. 6회에서 입은 빨간 드레스도 딘트 제품으로 13만원대이며, 7회에서 입은 옅은 노란 트위드 셋업은 국내 브랜드 ‘벰버’ 제품으로 31만원대다. 노란 트위드 셋업은 현재 품절된 상태다.조 실장은 “캐릭터(상류층) 때문에 비싼 제품을 입어야 한다기보다는 대본을 보고 장면과 잘 어울리는 의상을 국내외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골랐다”며 “박연진의 콘셉트는 임지연과 함께 많은 자료와 살펴보고 의견을 공유하며 결정했다“고 말했다.임지연(사진=넷플릭스)
  • 양옆에 주머니가? 드레스보다 눈에 띈 김민하 벨트[누구템]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의 라이징스타 김민하가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 때 착용한 볼드한 벨트에 관심이 쏠렸다.김민하(사진=인스타그램)김민하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 ‘파친코’ 주연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김민하는 어깨가 드러난 오프 숄더 스타일의 금빛 드레스에 볼드한 가죽 벨트를 매치,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시상식룩을 선보였다.김민하가 입은 드레스와 벨트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2023 리조트 컬렉션 제품. 특히 벨트는 양옆에 플랩과 지퍼 형태의 포켓 장식과 고리 장식으로 독특하게 디자인된 점이 시선을 붙든다. 고리에는 부채를 부착할 수 있는데 이날 김민하는 부채 없이 깔끔하게 시상식룩을 스타일링했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벨트의 가격은 275만원.(사진=디올 공식 홈페이지)김민하는 공식석상에서 디올 제품을 즐겨 입는다. 지난해 11월 파친코에 롱 포맷 시리즈 부문 작품상을 안긴 제23회 고담시상식에서도 디올 드레스를 선택했다.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파친코는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 일본 미국을 배경으로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하 윤여정 이민호 등 다수의 한국배우가 출연했다.김민하는 극중에서 윤여정과 함께 주인공 선자를 연기했다. 김민하와 윤여정이 각각 젊은 시절의 선자, 노년의 선자를 연기했다. 김민하는 3~4개월 간 9차례 진행한 오디션 끝에 선자 역에 최종 낙점됐고, 파친코 공개 이후 미국에서 라이징스타로 주목받고 있다.김민하는 크리틱스초이스 수상 직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 깊은 감사와 영광을 세상의 모든 선자(배역)에게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더욱 넓은 스펙트럼으로 더 좋은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파친코는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
    박미애 기자 2023.01.23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의 라이징스타 김민하가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 때 착용한 볼드한 벨트에 관심이 쏠렸다.김민하(사진=인스타그램)김민하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 ‘파친코’ 주연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김민하는 어깨가 드러난 오프 숄더 스타일의 금빛 드레스에 볼드한 가죽 벨트를 매치,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시상식룩을 선보였다.김민하가 입은 드레스와 벨트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의 2023 리조트 컬렉션 제품. 특히 벨트는 양옆에 플랩과 지퍼 형태의 포켓 장식과 고리 장식으로 독특하게 디자인된 점이 시선을 붙든다. 고리에는 부채를 부착할 수 있는데 이날 김민하는 부채 없이 깔끔하게 시상식룩을 스타일링했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벨트의 가격은 275만원.(사진=디올 공식 홈페이지)김민하는 공식석상에서 디올 제품을 즐겨 입는다. 지난해 11월 파친코에 롱 포맷 시리즈 부문 작품상을 안긴 제23회 고담시상식에서도 디올 드레스를 선택했다.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파친코는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 일본 미국을 배경으로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하 윤여정 이민호 등 다수의 한국배우가 출연했다.김민하는 극중에서 윤여정과 함께 주인공 선자를 연기했다. 김민하와 윤여정이 각각 젊은 시절의 선자, 노년의 선자를 연기했다. 김민하는 3~4개월 간 9차례 진행한 오디션 끝에 선자 역에 최종 낙점됐고, 파친코 공개 이후 미국에서 라이징스타로 주목받고 있다.김민하는 크리틱스초이스 수상 직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 깊은 감사와 영광을 세상의 모든 선자(배역)에게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 배우로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더욱 넓은 스펙트럼으로 더 좋은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파친코는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
  • '꽃미남' 다나카의 키높이 신발은[누구템]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오이시쿠나레(맛있어져라)~ 오이시쿠나레~모에모에큥!”다나카 유키오(개그맨 김경욱)가 최근 유튜브와 방송가, 광고계를 섭렵하며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다. 일본 유흥업 종사자 콘셉트로 4년째 한결같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다나카는 본 캐릭터 김경욱과 함께 F&F(383220)가 전개하는 MLB 광고를 찍었다. 영상에서 다나카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크록스 샌들을 신고 촬영에 임했다. 김경욱과 다나카 유키오의 MLB 광고 영상(왼쪽)과 발렌시아가 블랙러버 하드크록스 샌들, MLB 청키 라이너 뉴욕 양키스 슈즈. (사진=김경욱 인스타그램, 발렌시아가, MLB 공식홈페이지 캡처)김경욱은 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나카와 함께 찍은 MLB 광고 영상을 업로드했다. 두 사람은 레드, 블루, 블랙, 베이지, 그린색의 MLB 바시티 자켓을 동시에 입고 트레드밀 위에서 워킹을 한다. MLB 신제품 신발을 착용한 김경욱과 달리 다나카는 최근 즐겨 신는 키높이 샌들을 신었다. 이 제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크록스와 함께 협업한 ‘블랙러버 하드크록스 샌들’이다. 약 10cm 높이 고무 소재 샌들로 크록스 디자인에 스트랩에는 발렌시아가 로고가 더해졌고 앞면과 뒷면에 실버 메탈로 된 발렌시아가 로고가 드러난 게 특징인 제품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 판매 가격은 144만5000원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됐을 당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1년 전 가격(119만5000원)보다 가격이 20% 뛰었다. 발렌시아가는 지난 2018년부터 크록스와의 협업 제품을 선보여왔다. 크록스의 러버 슈즈 제품은 편안함이 가장 큰 특징으로 연령층에 관계없이 인기가 많다. 특히 지난 2020년 6월 봄 컬렉션에서 선보인 크록스에 8㎝ 높이 하이힐을 부착한 여성용 뮬 ‘크록스 마담’(79만원) 제품은 출시 후 며칠 만에 품절이 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실내화나 슬리퍼로 신던 평범한 러버 슈즈를 일상 패션 아이템으로까지 확장한 셈이다.다나카 유키오, 아디다스X제레미스캇 송치 웨스턴 더비 슈즈. (사진=김경욱 인스타그램 캡처, 아디다스)다나카는 4년째 한결같은 스타일을 유지해왔다. 지난 2000년대 중반 유행했던 샤기컷, 울프컷 느낌의 헤어스타일에 아르마니 티셔츠와 루이비통 벨트, 청바지를 입는다. 다나카는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아르마니 티셔츠와 루이비통 벨트는 동묘에서 산 제품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발렌시아가 키높이 신발을 신기 전에는 얼룩무늬 구두를 일관되게 착용해왔다. 이 제품은 아디다스와 패션디자이너 제레미스캇이 지난 2012년 협업해 만든 웨스턴 더비 슈즈다. 신발은 송치 재질로 화려한 느낌을 준다. 출시 당시 가격은 20만원대 수준으로 파악된다.
    백주아 기자 2023.01.22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오이시쿠나레(맛있어져라)~ 오이시쿠나레~모에모에큥!”다나카 유키오(개그맨 김경욱)가 최근 유튜브와 방송가, 광고계를 섭렵하며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다. 일본 유흥업 종사자 콘셉트로 4년째 한결같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다나카는 본 캐릭터 김경욱과 함께 F&F(383220)가 전개하는 MLB 광고를 찍었다. 영상에서 다나카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크록스 샌들을 신고 촬영에 임했다. 김경욱과 다나카 유키오의 MLB 광고 영상(왼쪽)과 발렌시아가 블랙러버 하드크록스 샌들, MLB 청키 라이너 뉴욕 양키스 슈즈. (사진=김경욱 인스타그램, 발렌시아가, MLB 공식홈페이지 캡처)김경욱은 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다나카와 함께 찍은 MLB 광고 영상을 업로드했다. 두 사람은 레드, 블루, 블랙, 베이지, 그린색의 MLB 바시티 자켓을 동시에 입고 트레드밀 위에서 워킹을 한다. MLB 신제품 신발을 착용한 김경욱과 달리 다나카는 최근 즐겨 신는 키높이 샌들을 신었다. 이 제품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크록스와 함께 협업한 ‘블랙러버 하드크록스 샌들’이다. 약 10cm 높이 고무 소재 샌들로 크록스 디자인에 스트랩에는 발렌시아가 로고가 더해졌고 앞면과 뒷면에 실버 메탈로 된 발렌시아가 로고가 드러난 게 특징인 제품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 판매 가격은 144만5000원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됐을 당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1년 전 가격(119만5000원)보다 가격이 20% 뛰었다. 발렌시아가는 지난 2018년부터 크록스와의 협업 제품을 선보여왔다. 크록스의 러버 슈즈 제품은 편안함이 가장 큰 특징으로 연령층에 관계없이 인기가 많다. 특히 지난 2020년 6월 봄 컬렉션에서 선보인 크록스에 8㎝ 높이 하이힐을 부착한 여성용 뮬 ‘크록스 마담’(79만원) 제품은 출시 후 며칠 만에 품절이 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실내화나 슬리퍼로 신던 평범한 러버 슈즈를 일상 패션 아이템으로까지 확장한 셈이다.다나카 유키오, 아디다스X제레미스캇 송치 웨스턴 더비 슈즈. (사진=김경욱 인스타그램 캡처, 아디다스)다나카는 4년째 한결같은 스타일을 유지해왔다. 지난 2000년대 중반 유행했던 샤기컷, 울프컷 느낌의 헤어스타일에 아르마니 티셔츠와 루이비통 벨트, 청바지를 입는다. 다나카는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아르마니 티셔츠와 루이비통 벨트는 동묘에서 산 제품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발렌시아가 키높이 신발을 신기 전에는 얼룩무늬 구두를 일관되게 착용해왔다. 이 제품은 아디다스와 패션디자이너 제레미스캇이 지난 2012년 협업해 만든 웨스턴 더비 슈즈다. 신발은 송치 재질로 화려한 느낌을 준다. 출시 당시 가격은 20만원대 수준으로 파악된다.
  • '군용시계 마니아' 한동훈 장관 시계는[누구템]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심복’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행보가 연일 화제다. 패션 업계와 패션피플 사이에서도 한 장관의 평소 스타일과 클래식한 아이템에 주목한다.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 참석했을 당시 손목에 찬 시계가 눈에 띄었다. 이날 한 장관이 착용한 시계는 일본 100년 역사 시계 브랜드 ‘시티즌’의 군용 시계로 확인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안경을 만지고 있다. (사진=뉴시스·시티즌)한 장관은 지난 16일 오후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에 참석했다. 그가 이날 착용한 시계는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밀리터리’ 그린 모델로 확인된다. 깔끔한 프레임의 쿼츠 시계는 태양광 뿐만 아니라 인공 조명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완충 시 최소 6개월간 구동되는 시티즌의 대표 기술 ‘에코 드라이브’를 적용했다.특히 패브릭 소재 나토 밴드로 군용 시계에서 느낄 수 있는 밀리터리한 감성이 더해졌다. 나토 밴드는 2차 대전 당시 영국군이 착용한 시곗줄을 지칭하는 용어였지만 현재는 통상 직물 조직으로 만든 시곗줄을 통칭하는 용어로 쓰인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모델은 아니지만 출시 당시 가격은 약 270달러(한화 33만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시티즌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시계 전문 회사다. 카시오, 세이코와 함께 일본 3대 시계 회사 중 하나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품질력을 보유한 브랜드다.특히 모든 빛으로 시계를 구동하는 에코 드라이브, 전파를 자동으로 수신해 정확한 시간, 날짜를 나타내는 라디오컨트롤, 스테인리스스틸 대비 40% 가볍고 5배 강한 슈퍼 티타늄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마니아층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5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혁신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한 장관은 다른 공식 석상에서도 군용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5월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와 규제혁신장관회의에 참석했을 당시 베이지색 나토 밴드를 끼운 빈티지 시계를 차고 나와 화제가 됐다. 웬만큼 시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군용 시계 ‘줄질’을 할 수 없다는 게 시계 마니아들의 판단이다.당시 한 장관 시계가 포착된 사진을 보면 시계 다이얼에 브랜드가 표기돼 있지 않다. 다만 시계 전문가들은 한 장관의 시계가 지난 1939년에 나온 ATP(The Army Trade Pattern) 시리즈 스위스산 군용 시계로 추정했다. 한 포털의 시계 전문 카페에서 활동 중인 A 씨는 “ATP 시계는 당시 3파운드에 팔린 군용 제품으로 부렌, 코르테베렌, 사이마, 에벨, 에니카, 에테르나, 그라나, 레마니아, 레오니다스, 모에리스, 레코드, 로터리, 티모르. 에벨, 레뷔, 티모르 등 17개의 스위스 공급상들이 2종류의 시계를 생산해 약 20종의 시계가 있는데 그 중 하나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의 박찬용 피처 에디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청문회 역사상 최초로 나토 스트랩을 끼운 빈티지 시계를 착용하고 참가한 후보자”라며 “패션에서 자신만의 기호를 가진 건 확실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백주아 기자 2023.01.20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심복’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행보가 연일 화제다. 패션 업계와 패션피플 사이에서도 한 장관의 평소 스타일과 클래식한 아이템에 주목한다.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 참석했을 당시 손목에 찬 시계가 눈에 띄었다. 이날 한 장관이 착용한 시계는 일본 100년 역사 시계 브랜드 ‘시티즌’의 군용 시계로 확인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안경을 만지고 있다. (사진=뉴시스·시티즌)한 장관은 지난 16일 오후 국회 법사위 업무보고에 참석했다. 그가 이날 착용한 시계는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밀리터리’ 그린 모델로 확인된다. 깔끔한 프레임의 쿼츠 시계는 태양광 뿐만 아니라 인공 조명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완충 시 최소 6개월간 구동되는 시티즌의 대표 기술 ‘에코 드라이브’를 적용했다.특히 패브릭 소재 나토 밴드로 군용 시계에서 느낄 수 있는 밀리터리한 감성이 더해졌다. 나토 밴드는 2차 대전 당시 영국군이 착용한 시곗줄을 지칭하는 용어였지만 현재는 통상 직물 조직으로 만든 시곗줄을 통칭하는 용어로 쓰인다. 이 제품은 현재 국내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인 모델은 아니지만 출시 당시 가격은 약 270달러(한화 33만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시티즌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시계 전문 회사다. 카시오, 세이코와 함께 일본 3대 시계 회사 중 하나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품질력을 보유한 브랜드다.특히 모든 빛으로 시계를 구동하는 에코 드라이브, 전파를 자동으로 수신해 정확한 시간, 날짜를 나타내는 라디오컨트롤, 스테인리스스틸 대비 40% 가볍고 5배 강한 슈퍼 티타늄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마니아층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5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혁신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한 장관은 다른 공식 석상에서도 군용 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5월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와 규제혁신장관회의에 참석했을 당시 베이지색 나토 밴드를 끼운 빈티지 시계를 차고 나와 화제가 됐다. 웬만큼 시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군용 시계 ‘줄질’을 할 수 없다는 게 시계 마니아들의 판단이다.당시 한 장관 시계가 포착된 사진을 보면 시계 다이얼에 브랜드가 표기돼 있지 않다. 다만 시계 전문가들은 한 장관의 시계가 지난 1939년에 나온 ATP(The Army Trade Pattern) 시리즈 스위스산 군용 시계로 추정했다. 한 포털의 시계 전문 카페에서 활동 중인 A 씨는 “ATP 시계는 당시 3파운드에 팔린 군용 제품으로 부렌, 코르테베렌, 사이마, 에벨, 에니카, 에테르나, 그라나, 레마니아, 레오니다스, 모에리스, 레코드, 로터리, 티모르. 에벨, 레뷔, 티모르 등 17개의 스위스 공급상들이 2종류의 시계를 생산해 약 20종의 시계가 있는데 그 중 하나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의 박찬용 피처 에디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청문회 역사상 최초로 나토 스트랩을 끼운 빈티지 시계를 착용하고 참가한 후보자”라며 “패션에서 자신만의 기호를 가진 건 확실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 김건희 여사 19만원대 친환경 가방 브랜드는[누구템]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과 스위스 다보스 포럼 참석차 6박 8일 일정의 새해 첫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 내외는 커플룩으로 검은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와 파란색 목도리를 맞춰 입었다. 특히 외교무대에 김 여사가 등장할 때마다 손에 들린 베이지색 가방이 이목을 끌었다. 이 제품은 국내 업사이클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 제품이다.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할리케이)15일 할리케이는 김 여사가 순방 당시 착용한 가방이 업사이클 친환경 가방 ‘비니 백’이라 밝혔다.할리케이의 대표 제품 비니 미니 토트백은 커피 자루와 비건 한지가죽 소재를 업사이클한 제품이다. 소재 특성상 내구성이 강하고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300g으로 매우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가방 내부에 6개의 주머니가 있어 수납력도 좋다. 공식 홈페이지 상 판매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색상은 카키, 카멜, 블랙, 레몬 옐로, 라이트 블루, 레드 총 6가지로 판매되고 있다. 할리케이는 친환경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브랜드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을 수상한 디자이너 김현정 대표가 이끌고 있다. 리사이클링 데님을 비롯해 커피 자루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지속 활용·발굴해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를 지향한다.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 14일(현지시간) 발리에 위치한 유스토피아를 방문해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활동가 위즌(Wijsen) 자매를 만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김 여사는 지난해 11월 14일(현지시간) 발리에 위치한 유스토피아를 방문해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활동가 위즌 자매와의 만남 자리에서도 비니백을 착용했다. 위즌 자매 언니 멜라티와 동생 이사벨은 청소년 시절 치열한 단식투쟁을 벌인 끝에 발리에서 비닐봉지 사용금지 법안을 통과시켜 전 세계 환경운동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6월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에 위치한 한 업사이클 업체를 방문, 폐기물을 이용해 만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김 여사는 해외 순방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심 제고를 위해 관련 제품 등을 착용하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노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윤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했을 당시 김 여사는 시내 업사이클링 매장 에콜프(Ecoalf) 매장을 찾았다.이때 김 여사는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아카이브 와펜 에코백’을 들었다. 이 상품은 아모레가 지난 2018년부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판매 중인 상품이다.에콜프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한 김 여사에게 ‘지구에는 차선책이 없다’는 자신들의 친환경 캠페인 슬로건을 통해 환경에 대한 사명과 비전 등을 소개했다. 이에 김 여사는 “저 역시 되도록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려고 한다”며 ‘스페인은 물론 나토 회의 참가국 중 적지 않은 나라에서 이미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폭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기후위기가 우리 코 앞에 다가온 만큼 에콜프의 시각에 공감하는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주아 기자 2023.01.16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과 스위스 다보스 포럼 참석차 6박 8일 일정의 새해 첫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 내외는 커플룩으로 검은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와 파란색 목도리를 맞춰 입었다. 특히 외교무대에 김 여사가 등장할 때마다 손에 들린 베이지색 가방이 이목을 끌었다. 이 제품은 국내 업사이클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 제품이다.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할리케이)15일 할리케이는 김 여사가 순방 당시 착용한 가방이 업사이클 친환경 가방 ‘비니 백’이라 밝혔다.할리케이의 대표 제품 비니 미니 토트백은 커피 자루와 비건 한지가죽 소재를 업사이클한 제품이다. 소재 특성상 내구성이 강하고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300g으로 매우 가벼운 점이 특징이다. 가방 내부에 6개의 주머니가 있어 수납력도 좋다. 공식 홈페이지 상 판매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색상은 카키, 카멜, 블랙, 레몬 옐로, 라이트 블루, 레드 총 6가지로 판매되고 있다. 할리케이는 친환경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브랜드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을 수상한 디자이너 김현정 대표가 이끌고 있다. 리사이클링 데님을 비롯해 커피 자루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지속 활용·발굴해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를 지향한다.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 14일(현지시간) 발리에 위치한 유스토피아를 방문해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활동가 위즌(Wijsen) 자매를 만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김 여사는 지난해 11월 14일(현지시간) 발리에 위치한 유스토피아를 방문해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활동가 위즌 자매와의 만남 자리에서도 비니백을 착용했다. 위즌 자매 언니 멜라티와 동생 이사벨은 청소년 시절 치열한 단식투쟁을 벌인 끝에 발리에서 비닐봉지 사용금지 법안을 통과시켜 전 세계 환경운동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6월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시내에 위치한 한 업사이클 업체를 방문, 폐기물을 이용해 만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김 여사는 해외 순방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심 제고를 위해 관련 제품 등을 착용하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노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윤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했을 당시 김 여사는 시내 업사이클링 매장 에콜프(Ecoalf) 매장을 찾았다.이때 김 여사는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아카이브 와펜 에코백’을 들었다. 이 상품은 아모레가 지난 2018년부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판매 중인 상품이다.에콜프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한 김 여사에게 ‘지구에는 차선책이 없다’는 자신들의 친환경 캠페인 슬로건을 통해 환경에 대한 사명과 비전 등을 소개했다. 이에 김 여사는 “저 역시 되도록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려고 한다”며 ‘스페인은 물론 나토 회의 참가국 중 적지 않은 나라에서 이미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와 폭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기후위기가 우리 코 앞에 다가온 만큼 에콜프의 시각에 공감하는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김건희 여사의 '애착' 클러치 브랜드는[누구템]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이곳에서 열린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커플패션은 행사 못지 않게 많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착장 아이템이 늘 화제가 된 김 여사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맞춤 제작한 의상으로 추정되는 패션에 김건희 여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의 클러치를 착용했다.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3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에서 청년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로저비비에 공식홈페이지·대통령실)이날 대통령 내외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 앤 그린’으로 같은 디자인의 재킷에 윤 대통령은 에메랄드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실크 재질의 그린색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 재킷은 기성 제품이 아닌 맞춤 제작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김 여사가 든 가방은 로저비비에의 ‘섹시 쇼크 버클 클러치’로 외부 크리스털이 장식 버클이 두드러진다. 클러치 내부에는 체인 숄더 스트랩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새틴 소재가 주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이브닝 행사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판매 가격은 177만원이다. 김 여사는 로저비비에 클러치를 외부 만찬 행사에서 즐겨 착용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노 끈짜나 문화공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 당시 흰색 실크 소재 드레스에도 같은 클러치를 매치했다.로저비비에는 1930년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해 물랑루즈의 배우 조세핀 베이커와 프랑스 출신 가수 미스탱게트 등의 맞춤 신발을 제작하면서 1937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후 스틸레토 힐과 스퀘어 버클의 창시자이자 여성화의 선구자로 이름을 떨쳤다. 대표 컬렉션에는 크롬으로 도금된 오버사이즈 네모 버클이 특징적인 ‘벨 비비에’ 라인과, 새틴·벨벳 소재에 시그니처 꽃모양 메탈 버클이 도드라진 ‘플라워 스트라스’ 라인 등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 15일(현지시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환영 만찬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부인 힐데 슈밥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김 여사는 지난해 11월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KOTRA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난 자리에서 로저비비에의 ‘커버드 버클 펌프스’ 오프 화이트 색깔 구두를 착용했다. 로저비비에의 시그니처 버클을 톤 온 톤 처리해 현대적 느낌으로 재해석한 펌프스는 에나멜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구두의 굽은 약 7cm로 제품 가격은 123만원이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났다. 당시 착용한 로저비비에사의 커버드 버클 펌프스 오프 화이트 (사진=대통령실·로저비비에 홈페이지)
    백주아 기자 2023.01.13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이곳에서 열린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커플패션은 행사 못지 않게 많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착장 아이템이 늘 화제가 된 김 여사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맞춤 제작한 의상으로 추정되는 패션에 김건희 여사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의 클러치를 착용했다.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3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에서 청년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로저비비에 공식홈페이지·대통령실)이날 대통령 내외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 앤 그린’으로 같은 디자인의 재킷에 윤 대통령은 에메랄드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실크 재질의 그린색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 재킷은 기성 제품이 아닌 맞춤 제작한 제품으로 추정된다. 김 여사가 든 가방은 로저비비에의 ‘섹시 쇼크 버클 클러치’로 외부 크리스털이 장식 버클이 두드러진다. 클러치 내부에는 체인 숄더 스트랩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새틴 소재가 주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로 이브닝 행사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판매 가격은 177만원이다. 김 여사는 로저비비에 클러치를 외부 만찬 행사에서 즐겨 착용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가루다 위스노 끈짜나 문화공원서 열린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 당시 흰색 실크 소재 드레스에도 같은 클러치를 매치했다.로저비비에는 1930년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해 물랑루즈의 배우 조세핀 베이커와 프랑스 출신 가수 미스탱게트 등의 맞춤 신발을 제작하면서 1937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후 스틸레토 힐과 스퀘어 버클의 창시자이자 여성화의 선구자로 이름을 떨쳤다. 대표 컬렉션에는 크롬으로 도금된 오버사이즈 네모 버클이 특징적인 ‘벨 비비에’ 라인과, 새틴·벨벳 소재에 시그니처 꽃모양 메탈 버클이 도드라진 ‘플라워 스트라스’ 라인 등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 15일(현지시간) 발리 가루다 위스누 끈짜나 문화공원에서 열린 G20 환영 만찬에서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부인 힐데 슈밥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김 여사는 지난해 11월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KOTRA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난 자리에서 로저비비에의 ‘커버드 버클 펌프스’ 오프 화이트 색깔 구두를 착용했다. 로저비비에의 시그니처 버클을 톤 온 톤 처리해 현대적 느낌으로 재해석한 펌프스는 에나멜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구두의 굽은 약 7cm로 제품 가격은 123만원이다.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1월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는 청년을 만났다. 당시 착용한 로저비비에사의 커버드 버클 펌프스 오프 화이트 (사진=대통령실·로저비비에 홈페이지)
  • [누구템] “하니가 하니를 입었다”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하니가 하니를 입었다.”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최근 한 인터넷 방송에 입고 나온 옷이 ‘패션피플’(패피)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유튜브 ‘침착맨’ 캡처)하니는 지난 2일 웹툰 작가 이말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뉴진스 멤버들과 출연했다. 뉴진스는 새 싱글앨범 ‘OMG’의 동명 타이틀곡 ‘OMG’ 공개에 맞춰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뉴진스 신곡과 더불어 하니가 입은 바지로 관심을 모았다.하니는 흰색 바탕에 캐릭터 얼굴이 커다랗게 자리 잡은 바지를 입었다. 캐릭터의 주인공은 19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됐던 TV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하니다.이 바지는 영국 명품 브랜드 JW앤더슨에서 지난해 F/W시즌에 출시한 ‘달려라 하니 캡슐 컬렉션’의 일종이다. 하니가 입은 하니 바지는 ‘달려라 하니 워크웨어 팬츠’로 가격은 104만원이다.‘달려라 하니 캡슐 컬렉션’은 JW앤더슨을 정식 수입·판매하는 프리미엄 패션 플랫폼 한스타일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한스타일이 JW앤더슨 측에 협업을 제안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의류뿐 아니라 가방, 액세서리 등 30여 가지의 아이템이 출시됐다. 제니, 수지, 김나영 등이 착장한 모습도 포착됐다.(사진=한스타일)뉴진스뉴진스는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5인조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데뷔곡 ‘어텐션’으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그 해 국내 한 음악시상식에서 대상까지 거머쥐며 2021~2022년 데뷔한 4세대 걸그룹의 대표주자로 부상했다.뉴진스는 지난 달 19일 새 싱글앨범 ‘OMG’의 선공개곡 ‘디토’를 공개하고 컴백했다. 이어 이달 2일 이 앨범의 타이틀곡 ‘OMG’를 공개했다. ‘OMG’와 ‘디토’는 현재 멜론 등 국내 음원차트 1~2위를 차지하며 뉴진스가 대세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다.‘OMG’와 ‘디토’의 인기에 하이브 주가도 강세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를 산하에 둔 하이브는 5일 전일대비 500원(0.29%) 오른 17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의 병역 이슈로 지난해 10월13일 10만 9500원까지 하락했던 하이브 주가는 이날까지 57.0% 상승했다.
    박미애 기자 2023.01.06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하니가 하니를 입었다.”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최근 한 인터넷 방송에 입고 나온 옷이 ‘패션피플’(패피)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유튜브 ‘침착맨’ 캡처)하니는 지난 2일 웹툰 작가 이말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뉴진스 멤버들과 출연했다. 뉴진스는 새 싱글앨범 ‘OMG’의 동명 타이틀곡 ‘OMG’ 공개에 맞춰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뉴진스 신곡과 더불어 하니가 입은 바지로 관심을 모았다.하니는 흰색 바탕에 캐릭터 얼굴이 커다랗게 자리 잡은 바지를 입었다. 캐릭터의 주인공은 1980년대 인기리에 방영됐던 TV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의 하니다.이 바지는 영국 명품 브랜드 JW앤더슨에서 지난해 F/W시즌에 출시한 ‘달려라 하니 캡슐 컬렉션’의 일종이다. 하니가 입은 하니 바지는 ‘달려라 하니 워크웨어 팬츠’로 가격은 104만원이다.‘달려라 하니 캡슐 컬렉션’은 JW앤더슨을 정식 수입·판매하는 프리미엄 패션 플랫폼 한스타일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한스타일이 JW앤더슨 측에 협업을 제안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의류뿐 아니라 가방, 액세서리 등 30여 가지의 아이템이 출시됐다. 제니, 수지, 김나영 등이 착장한 모습도 포착됐다.(사진=한스타일)뉴진스뉴진스는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5인조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데뷔곡 ‘어텐션’으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그 해 국내 한 음악시상식에서 대상까지 거머쥐며 2021~2022년 데뷔한 4세대 걸그룹의 대표주자로 부상했다.뉴진스는 지난 달 19일 새 싱글앨범 ‘OMG’의 선공개곡 ‘디토’를 공개하고 컴백했다. 이어 이달 2일 이 앨범의 타이틀곡 ‘OMG’를 공개했다. ‘OMG’와 ‘디토’는 현재 멜론 등 국내 음원차트 1~2위를 차지하며 뉴진스가 대세 입지를 굳히는 모습이다.‘OMG’와 ‘디토’의 인기에 하이브 주가도 강세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를 산하에 둔 하이브는 5일 전일대비 500원(0.29%) 오른 17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의 병역 이슈로 지난해 10월13일 10만 9500원까지 하락했던 하이브 주가는 이날까지 57.0% 상승했다.
  •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백팩 가격은[누구템]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화제를 몰고 온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종영한 가운데 주인공 송중기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송중기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당시 여자친구와 동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때 송중기는 코닥어패럴의 백팩을 매고 편안한 차림의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송중기 가방 코닥어패럴 ‘데이 라이트’. (사진=송중기 인스타그램 캡처 및 코닥어패럴 공식 홈페이지)송중기는 지난 9일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한 연예전문 매체를 통해 여자친구와 함께 들어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송중기는 브랜드 로고가 드러나지 않은 스웨터와 바지, 자켓 등의 다소 편안한 차림이었다. 눈에 띄는 것은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난 백팩이다. 송중기는 귀국 당시 코닥어패럴의 ‘데이 라이트(DAY LIGHT)‘ 블랙 백팩’을 착용했다. 이 제품은 2021년 봄·여름(S/S)모델로 일상 어느 자리, 어느 옷에서나 부담 없이 가볍게 들 수 있도록 디자인,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백팩 용량은 27ℓ,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필름 명가 코닥(KODAK)에서 모티브를 얻어 카메라 백의 느낌을 담은 이 가방은 출사 여행시 두 손의 자유가 필요한 만큼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점이 장점이다. 백팩 전면 외부에 넉넉한 사이즈의 3단 포켓을 크기별로 구성해 다양한 소지품의 분리수납이 가능하다. 특히 코닥의 시그니처 색상인 노랑바탕의 빨강 로고가 백팩 정면에 적용돼 포인트 역할을 한다.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은 지난 1888년 미국 뉴욕 로체스터에서 창립돼 130여년 이상 역사를 지닌 코닥필름영화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자켓, 팬츠, 플리스, 티셔츠와 모자, 신발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로 코닥필름 봉투와 카메라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감성 디자인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닥어패럴은 지난 2020년 2월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총10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 아들’ 영상 속에 등장한 잔스포츠 라이트팩. (사진=유튜브 캡처·잔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재벌집 막내 아들 드라마 극중에서 착용한 가방도 화제가 됐다. 극중 과거로 돌아가 대학생 역할을 연기했던 송중기는 미국 정통 브랜드이자 레트로 브랜드의 대명사 ‘잔스포츠’의 라이트팩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잔스포츠의 시그니처 스웨이드 레더 바닥이 돋보이는 잔스포츠의 상징적 백팩인 이 제품은 넉넉한 사이즈의 수납공간에 랩탑 전용 수납공간, 측면 물병 포켓 등이 특징이다. 용량은 28ℓ, 가격은 10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잔스포츠는 지난 1967년 설립된 미국 브랜드로 현지 대학생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끄는 캠퍼스 데일리 백팩, 등산용 백팩으로 유명해졌다. 백팩에 대한 혁신적인 기준을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백팩 브랜드가 된 잔스포츠는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백주아 기자 2022.12.30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화제를 몰고 온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종영한 가운데 주인공 송중기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송중기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 당시 여자친구와 동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때 송중기는 코닥어패럴의 백팩을 매고 편안한 차림의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송중기 가방 코닥어패럴 ‘데이 라이트’. (사진=송중기 인스타그램 캡처 및 코닥어패럴 공식 홈페이지)송중기는 지난 9일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한 연예전문 매체를 통해 여자친구와 함께 들어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송중기는 브랜드 로고가 드러나지 않은 스웨터와 바지, 자켓 등의 다소 편안한 차림이었다. 눈에 띄는 것은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난 백팩이다. 송중기는 귀국 당시 코닥어패럴의 ‘데이 라이트(DAY LIGHT)‘ 블랙 백팩’을 착용했다. 이 제품은 2021년 봄·여름(S/S)모델로 일상 어느 자리, 어느 옷에서나 부담 없이 가볍게 들 수 있도록 디자인,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백팩 용량은 27ℓ,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필름 명가 코닥(KODAK)에서 모티브를 얻어 카메라 백의 느낌을 담은 이 가방은 출사 여행시 두 손의 자유가 필요한 만큼 풍부한 수납공간을 갖춘 점이 장점이다. 백팩 전면 외부에 넉넉한 사이즈의 3단 포켓을 크기별로 구성해 다양한 소지품의 분리수납이 가능하다. 특히 코닥의 시그니처 색상인 노랑바탕의 빨강 로고가 백팩 정면에 적용돼 포인트 역할을 한다.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은 지난 1888년 미국 뉴욕 로체스터에서 창립돼 130여년 이상 역사를 지닌 코닥필름영화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자켓, 팬츠, 플리스, 티셔츠와 모자, 신발 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로 코닥필름 봉투와 카메라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감성 디자인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닥어패럴은 지난 2020년 2월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총10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 아들’ 영상 속에 등장한 잔스포츠 라이트팩. (사진=유튜브 캡처·잔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재벌집 막내 아들 드라마 극중에서 착용한 가방도 화제가 됐다. 극중 과거로 돌아가 대학생 역할을 연기했던 송중기는 미국 정통 브랜드이자 레트로 브랜드의 대명사 ‘잔스포츠’의 라이트팩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잔스포츠의 시그니처 스웨이드 레더 바닥이 돋보이는 잔스포츠의 상징적 백팩인 이 제품은 넉넉한 사이즈의 수납공간에 랩탑 전용 수납공간, 측면 물병 포켓 등이 특징이다. 용량은 28ℓ, 가격은 10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잔스포츠는 지난 1967년 설립된 미국 브랜드로 현지 대학생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끄는 캠퍼스 데일리 백팩, 등산용 백팩으로 유명해졌다. 백팩에 대한 혁신적인 기준을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백팩 브랜드가 된 잔스포츠는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 [누구템]'인간 디올' 지수의 新명품 패션은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가수 블랙핑크의 유럽투어가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블랙핑크의 리더이자 연예계 유명한 패셔니스타 지수는 독일 쾰른 공연 이후 공개한 사진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가방과 삼성물산(028260) 패션 부문이 전개하는 신명품 르메르, 자크뮈스 의상을 소화하며 멋스러움을 뽐냈다. 블랙핑크 지수와 자크뮈스 크롭 패딩. (사진=지수 인스타그램·SSF샵)지수는 지난 1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독일 쾰른 현지 방문 사복 패션을 공개했다. 이날 지수가 착용한 패딩은 최근 신명품으로 각광받는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자크뮈스의 ‘크롭 푸퍼 패딩’이다. 골지 더블 카라로 하이넥 카라를 연출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후드가 달려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자크뮈스는 2009년 첫 출시 이후 여성 컬렉션을 시작으로 프렌치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지난 2018년에는 남성 컬렉션까지 내놨다. 국내에서 삼성물산(028260) 패션 부문과 함께 지난 10월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공식 매장을 내고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에비뉴엘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 등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패딩 판매 가격은 SSF샵 기준 268만원이다. 르메르 골지 니트 모자. (사진=르메르)지수가 이날 착용한 모자는 프랑스 신명품 대표 주자 ‘르메르’의 골지 후드 제품으로 가격은 약 30만원대다. 르메르는 에르메스와 라코스테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난 1992년 론칭한 브랜드로 르메르만의 디테일한 라인,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패셔니스타에게 사랑받고 있다. 르메르 역시 국내에서는 삼성물산이 전개한다. 지난해 9월 피에트로 베카리 크리스찬디올 회장이 블랙핑크 지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엘르 타이완 캡처)지수는 크리스찬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답게 가방은 디올이 1967년 첫 선을 보인 블루와 에크루 컬러의 오블리크 패턴의 ‘미니 새들 백’을 들었다. 새들 플랩과 자석 D 스터럽 잠금장치 등 디올의 상징적인 특징이 담긴 이 제품은 탈착식 어깨 스트랩이 있어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제품 가격은 485만원이다.지수는 지난해 3월 디올 글로벌 뮤즈로 발탁된 이후 홍보를 넘어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등 매출 일등 공신으로 평가 받아왔다. 특히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수준의 명품으로 성장할 수 있던 요인 중 하나로 ’지수 효과‘가 꼽힌다. 세계적 데이터 전문회사 론치메트릭스에 따르면 지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디올 관련 게시물을 하나만 올려도 거둘 수 있는 MIV는 174만달러(약 22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실제 피에트로 베카리 디올 회장은 “YG엔터테인먼트가 지수를 해고하면 메시지를 보내라. 내가 데려갈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지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백주아 기자 2022.12.23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가수 블랙핑크의 유럽투어가 2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블랙핑크의 리더이자 연예계 유명한 패셔니스타 지수는 독일 쾰른 공연 이후 공개한 사진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가방과 삼성물산(028260) 패션 부문이 전개하는 신명품 르메르, 자크뮈스 의상을 소화하며 멋스러움을 뽐냈다. 블랙핑크 지수와 자크뮈스 크롭 패딩. (사진=지수 인스타그램·SSF샵)지수는 지난 1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독일 쾰른 현지 방문 사복 패션을 공개했다. 이날 지수가 착용한 패딩은 최근 신명품으로 각광받는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자크뮈스의 ‘크롭 푸퍼 패딩’이다. 골지 더블 카라로 하이넥 카라를 연출할 수 있는 이 제품은 후드가 달려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자크뮈스는 2009년 첫 출시 이후 여성 컬렉션을 시작으로 프렌치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지난 2018년에는 남성 컬렉션까지 내놨다. 국내에서 삼성물산(028260) 패션 부문과 함께 지난 10월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공식 매장을 내고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에비뉴엘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 등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패딩 판매 가격은 SSF샵 기준 268만원이다. 르메르 골지 니트 모자. (사진=르메르)지수가 이날 착용한 모자는 프랑스 신명품 대표 주자 ‘르메르’의 골지 후드 제품으로 가격은 약 30만원대다. 르메르는 에르메스와 라코스테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난 1992년 론칭한 브랜드로 르메르만의 디테일한 라인,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패셔니스타에게 사랑받고 있다. 르메르 역시 국내에서는 삼성물산이 전개한다. 지난해 9월 피에트로 베카리 크리스찬디올 회장이 블랙핑크 지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사진=엘르 타이완 캡처)지수는 크리스찬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답게 가방은 디올이 1967년 첫 선을 보인 블루와 에크루 컬러의 오블리크 패턴의 ‘미니 새들 백’을 들었다. 새들 플랩과 자석 D 스터럽 잠금장치 등 디올의 상징적인 특징이 담긴 이 제품은 탈착식 어깨 스트랩이 있어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제품 가격은 485만원이다.지수는 지난해 3월 디올 글로벌 뮤즈로 발탁된 이후 홍보를 넘어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등 매출 일등 공신으로 평가 받아왔다. 특히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수준의 명품으로 성장할 수 있던 요인 중 하나로 ’지수 효과‘가 꼽힌다. 세계적 데이터 전문회사 론치메트릭스에 따르면 지수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디올 관련 게시물을 하나만 올려도 거둘 수 있는 MIV는 174만달러(약 22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실제 피에트로 베카리 디올 회장은 “YG엔터테인먼트가 지수를 해고하면 메시지를 보내라. 내가 데려갈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지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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