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부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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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새벽배송

  • [뉴스새벽배송]얼어붙은 투심…삼전·TSMC 반도체 가격 인상
    얼어붙은 투심…삼전·TSMC 반도체 가격 인상
    유준하 기자 2022.05.25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간밤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기술주들의 급락이 눈길을 끌었다. 스냅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 경제 악화에 따른 어닝쇼크 전망이 언급되면서 다른 기술주 투심에도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TSMC가 반도체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미국은 오는 26일 새 중국 정책을 발표한다. 다음은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 뉴욕증시, 스냅 실적 충격에 혼조…다우 0.15%↑-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5%(48.38포인트) 오른 3만1928.62로 거래를 마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81%(32.27포인트) 떨어진 3941.4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5%(270.83포인트) 밀린 1만1264.45로 장을 마감-3대 지수는 스냅의 실적 경고에 개장 초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다우지수가 장막판 반등하면서 지수별로 엇갈린 모습-소셜미디어 업체 스냅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30% 안팎의 급락세를 나타내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 개장 후 스냅의 주가는 40% 이상 폭락-에반 스피겔 스냅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늦게 직원들에 보낸 서한에서 경제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악화해 분기 실적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스냅은 2022회계연도 2분기 매출과 조정 에비타(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 이익)가 자사가 제시했던 전망치 하단을 밑돌 것이라고 밝혀. 이러한 소식에 기술주들이 동반 하락◇ 별다른 내용 없었던 파월 연설-24일(현지시간) 오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내비쳤으나 미국 경제나 통화정책에 대한 발언은 없었음-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연준의 긴축이 경기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는 여전-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연준이 경기 침체와 같은 혼란 없이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보스틱 총재는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지도록 통화정책을 보다 중립적인 스탠스로 신속하게 되돌리면서 무모하지 않게, 목표를 갖고 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언◇ “광고비 지출 줄어든다” 경고에 美기술주들 일제 급락-반등을 노리던 미국의 주요 기술주들이 24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고공행진하는 인플레이션으로 광고비가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는 경고 메시지에 디지털 광고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큰 타격을 받은 것-스냅뿐 아니라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7.6%,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5.0%, 트위터가 5.6% 각각 급락하는 등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들까지 덩달아 휘청-로쿠(-13.7%)와 넷플릭스(-3.8%) 등 스트리밍 업체들의 주가도 크게 빠져-이는 스피걸 CEO의 메시지가 기업들의 광고비 감소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 반도체 들어간 차·전자제품 가격 오르나…삼성·TSMC 가격인상-반도체를 위탁생산하는 삼성전자(005930)와 대만 TSMC, 미국 인텔 같은 파운드리 회사들이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어-경제매체 CNBC는 24일(현지시간) 반도체 업계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TSMC와 삼성, 인텔 등 메이저 파운드리들이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베인 세미컨덕터의 애널리스트 피터 핸버리는 “파운드리들은 이미 지난해 가격을 10∼20% 올렸다”면서 “우리는 그보다는 소폭(5∼7%)이지만 올해에도 또 한 차례 가격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핸버리는 파운드리들의 가격 인상은 일정 부분 수요 증가 때문이기도 하지만 생산 확대를 위한 비용 때문이기도 하다고 분석-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화학물질 가격이 10∼20% 오른 데다 반도체 생산설비를 건설할 인력이 부족해 이들의 임금을 올렸다는 것◇ 美, 새 중국정책 오는 26일 발표-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오는 26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중국 정책을 공개-국무부는 24일 성명을 통해 블링컨 장관이 아시아 소사이어티 주관으로 오는 26일 조지워싱턴대에서 연설하고, 미국 정부의 중국 정책의 전반적인 틀을 공개한다고 밝혀-애초 블링컨 장관은 지난 5일 대(對)중국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연설 일정을 연기-바이든 행정부는 출범 이후 부상하는 중국에 대한 견제를 외교 안보 전략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민주주의 전선을 규합하는 행보를 이어와◇ 국제유가, EU 협상·中 코로나 상황 관망 속 보합세-뉴욕유가는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가능성과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주시하며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쳐-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2센트(0.47%) 떨어진 배럴당 109.77달러를 기록-독일 정부 당국자가 수일 내 EU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유가는 한때 1% 이상 오른 111.43달러까지 올라-로베르트 하벡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이날 자국 공영방송 ZDF와의 인터뷰에서 “EU 회원국들이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금수 방안에 수일 내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언
  • [뉴스새벽배송]뉴욕증시 1%대 상승…韓 기대인플레 9년만 최고
    뉴욕증시 1%대 상승…韓 기대인플레 9년만 최고
    유준하 기자 2022.05.24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간밤 미국의 대중 관세 완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삼성SDI가 스텔란티스와 미국 인디애나에 합작 공장을 짓는 가운데 국내 기대 인플레이션이 9년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음은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뉴욕증권거래소(사진=로이터)◇ 뉴욕증시 1%대 상승…은행주 급등-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8%(618.34포인트) 오른 3만1880.24로 장을 마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6%(72.39포인트) 상승한 3973.7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9%(180.66포인트) 뛴 1만1535.27로 거래를 마감-이날 은행주들이 JP모건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크게 오르면서 투자 심리를 개선-JP모건은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올해 순이자이익(NII)이 5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 이는 1월에 예상한 500억 달러에서 크게 높아진 것-JP모건의 주가는 이날 6% 이상 올랐고, 은행주들도 동반 상승. 골드만삭스 주가도 3% 이상 올랐고,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도 6% 가까이 강세-미국이 대중 관세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앞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일부 상품의 대중 관세를 낮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세계 50대 부호 자산, 올해들어 712조원↓-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부호 50명의 자산 총액이 올해 들어서만 5630억 달러(약 712조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최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급격하게 얼어붙은 투자심리 탓에 50대 부호의 자산이 급감했다고 보도-세계 부호 순위 1위에 올라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장부상으로 날린 돈은 691억 달러(약 87조원)에 달해-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의 자산도 611억 달러(약 77조원)나 줄어. 베이조스의 현 자산은 1310억 달러(약 165조6000억 원)로 집계-반면 ‘투자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의 경우 오히려 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그의 자산은 올해 12억 달러(약 1조5000억원) 늘어난 1100억 달러(약 139조원)로 집계◇ 글로벌 투자회사 “비트코인, 8000달러까지 하락 가능”-글로벌 자산운용사인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CIO)가 23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8000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마이너드 CIO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장에서 CNBC방송과 인터뷰를 하고 “3만달러 선이 지속적으로 깨진다면 8000달러가 궁극적인 바닥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CNBC가 전해-특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등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전환한 것을 거론하면서 ”연준의 이러한 태도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 시세가) 하방으로 더 내려갈 여지가 아주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로이터 “삼성SDI, 스텔란티스와 美 인디애나에 배터리 합작공장”-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새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24일(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양사는 지난해 10월 발표에서 북미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만들고, 2025년부터 공장 가동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해-스텔란티스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PSA그룹이 합병해 지난해 출범한 완성차 회사로, 산하에는 피아트, 크라이슬러, 푸조, 지프, 마세라티 등 14개 자동차 브랜드를 두고 있어-이같은 보도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직후 나와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기간이던 20일 삼성전자의 경기 평택 반도체 공장(평택 캠퍼스)을 방문한 자리에서 “삼성이 우리 상무부와 협력해 배터리 생산,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양사는 지난해 10월 미국에 연산 23GWh(기가와트시)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 셀·모듈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어◇ 기대인플레 3.3%, 9년7개월래 최고-소비자가 예상하는 향후 1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또 올라 9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 기록-금리수준전망지수도 역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지만,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에 지난달 10포인트(p)나 뛴 주택가격전망지수의 경우 공급 증가 예상 등의 영향으로 떨어져-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3%로 집계. 4월(3.1%)보다 0.2%포인트 올랐을 뿐 아니라 2012년 10월(3.3%) 이후 9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아-소비자가 지난 1년간 주관적으로 체감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의미하는 ‘물가인식’(3.4%)도 역시 한 달 사이 0.2%포인트 높아져. 2013년 1월(3.4%) 이래 9년 4개월 만의 최고 기록
  • [뉴스새벽배송]바이든 방한 마무리…美증시 인플레 우려 여전
    바이든 방한 마무리…美증시 인플레 우려 여전
    이은정 기자 2022.05.23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박3일간 방한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미 정상은 북한·북핵 문제 해결과 함께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 등 글로벌 공급망을 위해서도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에 참석한다. 뉴욕 증시가 직전 거래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하다는 평가다. 다음은 23일 개장 전 주목할 뉴스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를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바이든 방한 마무리…기술·군사동맹 심장부 훑어-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하며 2박 3일간의 방한을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모두 발언 통해 “양국은 반도체, 배터리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상호 투자를 확대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언급. 또 “한미간 경제 기술 동맹의 힘을 느꼈다”고도 언급.-바이든 대통령은 “이 방한을 통해서 우리의 한미 동맹은 한 단계 더욱 격상될 것”이라며 “또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데도 매우 중요했다. 오늘 한미 동맹은 이 지역과 세계의 안전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발언. 아울러 “코로나 대처, 공급망 확보, 기후위기 대처, 지역안보 강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위한 규범 설정에도 한미동맹이 함께 한다”고 언급. ◇ 바이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찾아 “땡큐, 삼성”-20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수차례 “땡큐, 삼성”을 외치며 “170억달러 삼성전자의 투자를 바탕으로 미국 테일러 시(市)에 지어질 반도체 공장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또 삼성의 미국 투자는 미국 내 일자리도 늘리면서 미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한미 양국간 기술동맹이 굳건함을 과시. 인센티브 법안을 통과해 삼성전자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강조.◇ 현대차그룹, 미국에 105억달러 신규 투자-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미국에 2025년까지 로보틱스 등 미래 먹거리에 50억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총 105억달러를 신규 투자. -추가 투자 분야는 로보틱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등.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 주정부와 55억달러 규모 전기차 전용 공장 투자 협약 맺어. 정 회장은 전기차 생산 거점 설립과 관련 “2030년까지 무공해차 판매를 40∼50%로 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를 달성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 뉴욕 증시 혼조세…S&P500 0.1%, 나스닥 -0.3%-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3만1261.90에 마감. -S&P500 지수는 0.01% 오른 3901.36을 기록.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0% 내린 1만1354.62에 장을 마쳐.-이날 투매 현상으로 장중 2% 넘게 급락했다가 장 후반 낙폭을 축소하며 혼조세를 보여.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전제로 금리 인하가 언급돼 우려 여전했다는 평가. -장중가 기준으로 약세장(베어마켓)에 진입한 S&P 500 지수는 장 막판 하락분을 다 만회해 종가 기준으로는 전고점 대비 19%의 하락률로 약세장 공식 진입을 모면.◇ 증시,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경기침체 우려 커-시장에서는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를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큰 폭의 금리인상을 지속할 경우 조만간 경기침체가 초래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대형 유통업체 월마트와 타깃이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월가 예상보다 부진한 분기 실적 또는 실적 전망치를 내놔.-여기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와 중국이 ‘제로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 우려. ◇ 尹대통령, 오늘 美주도 IPEF 화상회의 참석-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오후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고위급 화상회의에 참석.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 회의실에서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하며, 13개국 정상급 중 성명순에 따라 7번째로 발언할 예정. -미국이 주도하는 IPEF는 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 디지털 경제, 탈 탄소, 청정에너지 등의 논의를 위한 다자 협의체.◇ 입국때 PCR·신속항원 모두 가능…요양병원 면회도 연장-오늘(23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전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로 PCR(유전자증폭) 검사 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이전까지는 해외 입국자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시행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이날부터는 입국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RAT 음성확인서만 있어도 입국 가능.-지난 22일까지였던 요양병원·시설의 접촉 면회 허용 기간을 당분간 연장.
  • [뉴스새벽배송]뉴욕증시 또 하락…바이든, 韓으로 출발
    뉴욕증시 또 하락…바이든, 韓으로 출발
    김겨레 기자 2022.05.20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미국 뉴욕 증시가 물가 상승 압력으로 성장이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되면서 또다시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 방문을 위해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를 출발했다. 한국시간 20일 도착하는 바이든 대통령은 경기도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은 뒤 다음날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다음은 20일 개장 전 주목할만한 뉴스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한일 순방을 위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2일 한국, 22∼24일 일본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사진=AP·연합뉴스)◇뉴욕증시 또 하락..전기차는 급등-전날 급락했던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9일(현지시간) 또 하락.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36.94포인트(0.75%) 하락한 3만1253.13에 거래를 마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2.89포인트(0.58%) 빠진 3900.7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29.66포인트(0.26%) 내려간 1만1388.50에 장을 마감.-반면 리비안과 루시드 주가는 각각 8.5%, 11% 급등.◇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지명자 “현 인플레 너무 높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금융감독 부의장에 지명된 마이클 바 지명자는 19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인플레이션이 현재 너무 높다고 확고하게 믿고 있다”고 밝혀.-그는 “연준 목표치인 2%까지 끌어내리기 위해 전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물가가 너무 높아 미국 사회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도 말해.◇바이든, 워싱턴 출발해 한국으로…삼성 반도체 공장부터 찾는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하기 위해 19일 낮(현지시간) 워싱턴DC를 출발, 순방길에 올라.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방문은 작년 1월 취임 후 처음.-바이든 대통령이 탑승한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한국시간 20일 오후 오산미군기지에 착륙할 예정. 바이든 대통령은 22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에서 일정을 소화.-바이든 대통령은 오산기지 도착 직후 곧바로 경기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찾는 것으로 한국 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글로벌 공급망 등 경제 안보를 염두에 둔 행보로, 이 일정에는 윤 대통령이 동행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두 정상을 수행. - 바이든 대통령은 방한 이틀째인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예정. ◇백악관 “미중 정상 내주 대화 가능성…北도발 단호 대응 전달”-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주 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백악관 측이 19일(현지시간) 밝혀.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행 비행기 기내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중국에 북한의 도발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내주에 회담할 경우 이는 다섯 번째 대좌.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대만 문제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방안 등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전망.◇美 하원 이어 상원도 51조원 우크라 지원법안 가결-미국 상원은 19일(현지시간) 400억 달러(약 51조1200억원)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법안을 승인했다고 CNN 등이 보도.-미 상원은 이날 찬성 86명, 반대 11명으로 지원 법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전원 지지했고, 반대 11명은 모두 공화당.-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래 지금까지 500억 달러(약 63조9000억원)를 지원. 법안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서명 후 발효◇우크라 첫 전범재판서 러 병사에 종신형 구형-우크라이나에서 개시된 첫 전쟁 범죄 재판에서 검찰이 민간인 살해 혐의를 받는 러시아 병사에게 종신형을 구형했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우크라이나 검찰은 이날 러시아 육군 칸테미로프스카야 전차사단 소속 바딤 시시마린(21) 하사에 대한 두 번째 공판에서 종신형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시시마린 하사는 개전 사흘 뒤인 2월 28일 오전 11시께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주의 추파히우카 마을에서 자전거로 이동하던 비무장 62세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
  • [뉴스새벽배송]뉴욕 증시 폭락…터키,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반대
    뉴욕 증시 폭락…터키,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반대
    김겨레 기자 2022.05.19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폭락했다. 미국 대형 소매업체 타깃이 어닝쇼크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재차 제기됐다. 미국 CEO들의 절반 이상은 향후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예상했다. 터키는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반대하고 나섰다. 다음은 19일 개장 전 주목할만한 뉴스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소매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물가 상승 압박에 대한 우려가 되살아나면서 폭락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뉴욕증시 폭락…S&P500 4.0%↓·나스닥 4.7%↓-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4.52포인트(3.57%) 떨어진 3만1490.07에 거래를 마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65.17포인트(4.04%) 급락한 3923.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66.37포인트(4.73%) 폭락한 1만1418.15에 각각 장을 마감.-S&P 500 지수의 이날 낙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6월 이후 가장 커. -월마트와 타깃 등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부진한 실적과 실적 전망을 제시한 것이 시장에서 경기침체 우려를 키운 것으로 분석.◇테슬라, S&P ESG 지수에서 제외…머스크 “ESG는 사기” 반발-미국 주가지수 제공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이하 S&P)는 18일(현지시간) S&P500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지수에서 테슬라를 제외했다고 로이터통신과 CNBC 방송 등이 보도.-S&P는 테슬라의 저탄소 전략 부족, 인종차별과 열악한 근로 환경 등 비즈니스 행동 규범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혀. 테슬라 전기차가 배기가스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지만, 동종업체와 비교한 관련 공시의 부족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킨다는 것. -테슬라는 이날 ESG 지수 제외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기술주 급락 등에 영향을 받아 ‘칠백슬라’에 턱걸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강력히 반발. 그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석유 기업) 엑손은 ESG 지수에서 세계 10위 내에 들었다. ESG는 사기”라며 “ESG는 가짜 사회 정의를 말하는 전사들에 의해 무기화됐다”고 주장.◇미국 CEO 절반 이상, 향후 경기침체 예상…“짧고 약할 것”-비영리 경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18일(현지시간) 2분기 CEO 신뢰지수 조사 결과 응답자의 57%가 “앞으로 몇 년간 물가상승률이 내려가겠지만, 미국은 매우 짧고 약한 경기침체를 겪을 것”이라고 답해.-응답자의 20%는 “물가상승률이 향후 몇 년간 계속 높은 수준일 것이며 미국의 성장이 상당히 느려질 것”이라며 스태그플레이션을 예상.-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연착륙’을 전망한 CEO는 12%, 미 경제가 심각한 경기침체에 직면하는 ‘경착륙’을 예상한 CEO는 11%. ◇터키,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반대-터키는 안보 요구가 충족돼야만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터키는 양국이 지난 2019년 EU 차원에서 취해진 무기 금수 조치에 동참한 것을 이유로 들며 나토 가입 반대 입장을 표명. -터키는 자국 내에서 분리주의 운동을 벌이고 있는 쿠르드족 무장단체 쿠르드노동자당(PKK)을 핀란드와 스웨덴이 지원하는 것을 문제 삼아. -현재 미국과 영국, 독일을 비롯한 대다수 국가가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 방침을 지지하고 있으나 모든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동의해야 가입 가능. -터키는 그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했지만,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서방의 대(對)러시아 제재에는 동참하지 않아.◇권도형, ‘테라 부활’ 투표 강행…개미들 반발-한국산 가상자산 루나와 테라USD(UST)를 개발한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테라 블록체인 부활을 위한 투표를 개시.-권 CEO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라 블록체인과 루나의 부활을 위한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달러 등 법정통화에 연동하도록 설계된 가상화폐) UST가 작동 불능 상태에 빠진 가운데 ‘하드포크’(Hard Fork)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이 없는 새 블록체인을 만들자는 것. 하드포크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에서 새 화폐가 갈라져 나오는 과정.-앞서 ‘테라 리서치 포럼’의 한 회원은 권 CEO 제안에 대한 사전 찬반 투표를 진행했고 92%가 반대 의사를 표시. 이들은 포크를 원하지 않는다며 루나 소각을 촉구.
  • [뉴스새벽배송]美나스닥 1.2%↓…버냉키 "연준, 물가 대응 늦어"
    美나스닥 1.2%↓…버냉키 "연준, 물가 대응 늦어"
    김겨레 기자 2022.05.17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미국 뉴욕 증시가 경기침체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매도세에 나스닥지수가 1.2% 내린 가운데 전기차 관련 종목의 주가가 급락했다.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연준의 물가 대응이 이미 늦었다며 공개 비판했다. 맥도날드와 르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여파로 러시아에서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 가치가 폭락한 가상자산 테라를 개발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는 새 블록체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17일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 (사진=AFP·연합뉴스)◇뉴욕 증시 혼조세…나스닥 1.2%↓-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6.76포인트(0.08%) 오른 3만2223.42에 거래를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88포인트(0.39%) 떨어진 4008.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2.21포인트(1.2%) 밀린 1만1662.79에 각각 마감.-기술주 매도에 테슬라(-5.88%) 리비안(-6.89%) 루시드(-3.61%) 등 하락. ◇버냉키 전 연준 의장 “파월, 인플레이션 늑장 대응 실수”-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16일(현지시간) 경제전문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문제는 왜 정책을 지연했느냐인데, 되돌아보면 그것은 실수”라고 언급. 연준이 긴축 시기를 놓치면서 걷잡을 수 없이 높은 물가를 자초했다는 것.-버냉키는 “(긴축 지연이) 실수였다는 걸 그들이 동의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파월이 이끄는 연준이 왜 기다렸는지 이해한다”고 말해. -버냉키는 “그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이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 걸 원했기 때문”이라며 “파월은 2013년 테이퍼 탠트럼 때 (연준 이사로서) 회의에 참석했는데, (탠트럼으로 시장이 흔들리는 걸 보는 건) 매우 불쾌한 경험이었다”고 설명. 테이퍼 탠트럼은 양적완화(QE) 등으로 풀린 돈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일부 신흥국들의 통화가치와 주가가 폭락했던 현상. ◇스웨덴, 나토 가입 공식 결정-스웨덴 정부가 16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신청을 하기로 공식 결정했다고 로이터와 AFP통신 등이 보도.-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는 이날 “정부는 나토에 스웨덴이 나토의 회원국이 되기를 원한다고 알리기로 결정했다”면서 “나토 주재 스웨덴 대사가 곧 나토에 알릴 것”이라고 밝혀.-나토 가입 신청서는 이날 또는 17일이나 18일에 제출될 수 있으며, 핀란드와 동시에 이뤄질 전망. ◇권도형 “테라 위해 새 블록체인 네트워크 만들 것”-한국산 가상자산인 루나와 테라USD(UST)를 개발한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또 다른 블록체인을 만들겠다고 밝혀.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그는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에서 “새로운 토큰을 핵심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개발자와 테라 블록체인에서 거래주문을 냈던 컴퓨터 소유자들, 여전히 테라USD를 들고 있는 사람 등 테라 지지자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밝혀.-그러나 테라 블록체인을 복사하자는 권 CEO의 새로운 제안을 두고 많은 가상자산 전문가들은 희망적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블룸버그는 전해. ◇맥도날드·르노 러시아 사업 철수-맥도날드가 러시아 진출 32년만에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 맥도날드는 16일 성명을 내고 “러시아에서 영업한 지 30년 이상이 흐른 뒤, 맥도날드는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맥도날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와 예측불가능한 사업 환경은 러시아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체를 소유하는 것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혀. 맥도날드는 사업장을 러시아 기업에 매각할 계획. -프랑스 르노 자동차도 러시아 자회사의 지분을 모두 러시아 정부와 모스크바시에 매각키로. 르노는 러시아 사업부문을 러시아 국영 자동차 연구소인 나미(NAMI)와 모스크바시에 매각키로 하고 절차를 진행 중.◇WHO “북한서 코로나19 급속 확산 위험”-세계보건기구(WHO)가 16일(현지시간) “북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하게 확산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푸남 케트라팔 씽 WHO 동남아시아 지역사무소 소장은 “아직 코로나19 접종을 시작하지 않은 국가라는 점에서 즉각적이고 적절한 대책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대중 사이에 빠르게 퍼질 위험이 있다”고 밝혀. -북한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전날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발열자 수가 총 121만명을 넘어서. 전날 신규 발열자만 40만명에 육박. 전날 하루 사망자도 8명 추가 발생해 총 50명에 달해.
  • [뉴스새벽배송]인플레 공포에 美증시 하락…암호화폐 시장불안
    인플레 공포에 美증시 하락…암호화폐 시장불안
    김소연 기자 2022.05.13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6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8.3%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장 불안도 커지고 있다. 루나와 스테이블 코인 테라가 폭락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다. 국내 증시 역시 전날까지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13일도 하락할 경우 9거래일 연속 하락하게 된다. 이는 2000년9월 이후 22년만에 처음이다. 현대차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 기간에 미국 조지아주에 70억 달러 규모 전기차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13일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사진=AFP)◇ 다우지수 6일째 하락…인플레 우려 지속-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3.81포인트(0.33%) 하락한 3만1730.30에 마감. -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10포인트(0.13%) 떨어진 3930.0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73포인트(0.06%) 오른 1만1370.96으로 거래를 마쳐. - S&P500지수는 52주래 최고치 대비 18.44% 하락. 기술적 약세장 진입을 앞두고 있어. 나스닥지수는 소폭 반등했으나 대형주들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지난 11월 고점 대비 30%가량 하락한 상태. - 미국의 도매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소식에 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올라. 이는 전달 기록한 11.5%에서 하락한 것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 도매 물가는 전날 CPI가 8.3%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고점 논란을 부른 가운데 나와. - 생산자 물가 발표 이후 10년물 국채금리는 하락. 이날 10년물 금리는 장중 2.81%까지 하락.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데다 가상화폐발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국채 가격은 상승. ◇ 암호화폐 시장 요동…루나·테라 연일 폭락- 한국산 암호화폐인 루나와 자매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UST)가 연일 폭락. 암호화폐 시장이 요동치고 있어. - 루나의 가치는 이날 장중 99%가량 폭락하며 1센트까지 떨어져. 시장의 불안이 위험 자산 전반에 악영향을 미쳐. -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시간) 테라폼랩스가 루나와 UST가 거래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해 시스템을 중단한 뒤 다시 재가동했다고 보도.- 블룸버그 통신은 테라폼랩스가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에 블록체인 시스템 가동을 중단해 거래를 일시 정지한 것이라고 설명.-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인 테더도 페그된 1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비트코인 가격은 3% 이상 하락하며 2만6000달러를 하향 돌파.-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하원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혼란이 미국 금융시스템 안정에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해 -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8% 상승 마감. 회사의 주가는 분기 손실에 따른 충격과 가상화폐 시장의 혼란에 전날 26% 이상 하락. ◇ 현대차 美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건립 계획 발표예정- 현대자동차(005380)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 기간 미 조지아주에 7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건립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 AP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투자가 8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혀.- 조지아주 현지언론인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도 이날 익명의 취재원 5명을 인용해, 현대차와 조지아주 정부가 오는 20일(미 동부시간 기준) 현대차의 전기차 공장 설립 계획을 동시에 발표한다고 보도.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방문 일정 중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공장 부지 예정지인 서배너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 - 현대차도 AJC에 보낸 서한에서 “우리는 미국 내 전기차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곧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문은 보도.- 현대자동차 그룹은 지난 2006년에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을, 지난 2009년에는 기아차 조지아주 공장을 설립해 가동에 들어갔으며 조지아주에 부품 공급망을 구축중. ◇ 코스피 8일째 하락…오늘도 하락하면 22년만에 9일 연속 하락- 지난 2일부터 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연속 하락. 이날도 하락하게 되면 9거래일째 내리막길을 걷는 셈- 이는 22년 만에 처음. 코스피지수가 지난 2000년9월 9거래일 연속 하락한 이래 처음.- 장 초반 신용거래 관련 반대매매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도 있어. 변동성 확대 구간.- 전날 암호화폐 시장이 요동치며 코스닥지수 역시 3% 이상 빠져. 이날 성장주, 중소형주의 추가적인 가격 조정이 나타나는지 시장 관심 집중.
  • [뉴스새벽배송]물가 우려 뉴욕증시 하락…애플 5%대 급락
    물가 우려 뉴욕증시 하락…애플 5%대 급락
    김소연 기자 2022.05.12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 이상 떨어졌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하다는 우려에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강도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주가가 5% 이상 떨어지며 3월 저점을 돌파했다. 고물가 우려에 기술주 하락이 두드러졌다. 국제 유가마저 우크라이나 가스관 가동 중단 사태로 인해 폭등했다. 다음은 12일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사진=AFP◇ 美 뉴욕증시 또 하락…나스닥 3% ↓- 뉴욕증시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돼 하락. -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6.63포인트(1.02%) 떨어진 3만1834.11로 장을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5.87포인트(1.65%) 밀린 3935.1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73.43포인트(3.18%) 하락한 1만1364.24로 거래를 마감-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올라 전월 기록한 8.5% 상승보다는 낮아져.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1% 상승은 웃돌아. -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4월 근원 CPI는 전월보다 0.6% 상승하고, 전년 대비로는 6.2% 올라.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0.4%와 6.0% 상승을 모두 웃돈 것.-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경우 연준의 긴축 강도는 강화될 것으로 예상. 연준의 긴축 강도를 높일 수 있다는 분석. - 시장의 약세론자인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주식 전략가는 S&P500지수가 단기간에 3700까지 저점을 낮출 수 있다고 경고.◇ 애플 5% 이상 내려…테슬라 8% ↓- 미국 기업 실적 부진에 주가도 하락.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분기 손실이 예상보다 컸다는 소식에 26% 이상 폭락. - 리비안의 주가는 포드의 주식 매각 소식에 9% 이상 하락. - 애플 주가는 5% 이상 하락해 3월 저점을 하향 돌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의 대형주들이 모두 3% 이상 하락, 테슬라의 주가도 8% 이상 하락.-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긴 했지만, 예상보다는 크지 않았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 이에 따라 애플 시총은 2조3710억달러(약 3022조원)로 글로벌 시총 2위로 내려앉아.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국영회사인 아람코(2조4240억달러)에 1위 자리를 내줘.- 애플 주가는 이날 하루에만 5.18% 폭락하며 146.50달러에 마감. 올해 들어 17.50% 하락.- 반면 아람코 주가는 올해 들어 27% 이상 급등했다고 CNBC는 전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 폭등하면서 이익이 불어났기 때문.사진=AFP◇ 우크라이나 가스관 가동 중단에 국제 유가도 폭등- 국제유가 폭등. 우크라이나 가스관 가동 중단 사태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부각되면서 유가가 상승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6% 오른 배럴당 105.71달러에 거래를 마쳐. .- 앞서 우크라이나 국영 가스운송 기업 GTSOU는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루한스크주 노보프스코우 가스 압축 시설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혀. 노보프스코우 가스관은 하루 최대 3260만㎥의 가스가 지나는 통로. 우크라이나를 통해 유럽으로 가는 러시아산 가스의 3분의1을 담당. 이로 인해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고, 곧바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으로 번져.- 유럽연합(EU)은 현재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시장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합의될 경우 유가가 급등할 수 있다고 우려. ◇ 바이든 “인플레,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노동부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 성명을 내고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이 미국 경제의 최대 위협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일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올해 4월 연간 인플레이션이 완화한 것은 고무적이지만 물가가 받아들이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는 사실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해.-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 연설에서도 “인플레이션이 자신의 국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한 바 있어. 이날 역시 강한 톤으로 물가 문제를 지적. - 그는 “연준의 독립성에 결코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과 싸우는 가장 주요한 역할은 연준에서 시작된다”고 강조. 연준에 물가 안정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 바이든 대통령은 연일 인플레이션 완화 행보 보여.◇ 尹 정부, ‘33조원+α’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윤석열 정부는 12일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33조원+α’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 코로나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 370만명에게 1인당 최소 6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추경안.- 다만 윤석열 정부 ‘1기 내각’의 라인업이 모두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임시로 개최되는 국무회의. - 이에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박진(외교부), 이상민(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측
  • [뉴스새벽배송]美 기술주 하락에 우려…G7, 러시아 석유 수입중단
    美 기술주 하락에 우려…G7, 러시아 석유 수입중단
    김소연 기자 2022.05.09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6주 연속 하락하고 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나스닥 지수는 4주 연속 떨어지고 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 이상 내렸다. 미국 기술주 급락에 따른 우려도 커지는 모양새다. 한편 중국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함에 따라 봉쇄구역도 확대되고 있다. 베이징시 누적 감염자수가 700명을 넘었다. 중국 베이징시 당국은 신규 감염자와 밀접 접촉자 동선을 파악해 고위험 지역을 20곳, 저위험 지역을 34곳을 조정하는 등 봉쇄구역을 조정하고 있다. 다음은 9일 개장 전 주목할 만한 뉴스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나스닥 1% ↓…美 기술주 급락에 우려 커져- 뉴욕증시는 4월 고용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 - 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8.60포인트(0.30%) 하락한 3만2899.37로 거래를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53포인트(0.57%) 떨어진 4123.3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3.03포인트(1.40%) 하락한 1만2144.66으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는 6주 연속 하락.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5주 연속 하락. 다우지수는 올해 들어 약 10% 하락했고, S&P500지수는 약 14%, 나스닥지수는 약 23% 떨어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속도를 가늠할 고용 지표는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나와.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42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0만 명 증가를 소폭 상회◇ 러시아 고립 심화…G7, 러시아 석유 수입 중단키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8일(현지시간) 러시아 경제의 고립을 강화하기로 약속.- 이들은 “우리는 러시아 석유 수입의 단계적 중단 혹은 금지를 통해 러시아 에너지에 대한 의존을 점진적으로 중단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우리는 시기적절하고 질서 있는 방식으로, 세계가 대체 물량을 확보할 시간을 주는 방식으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혀 - 앞서 이날 미국 백악관은 G7이 러시아 석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거나 금지하기로 약속했다고 설명. AFP 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이날 성명에서 “푸틴 경제의 동맥을 강력하게 타격하고, 전쟁 자금을 대는 데 필요한 수입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미국은 이미 러시아산 원유와 가스 수입을 금지했지만,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가 훨씬 큰 유럽은 아직 미국처럼 같은 수준의 조치는 취하지 못해◇ 中 베이징 봉쇄구역 확대- 중국 베이징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봉쇄 구역이 확대.- 8일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전날 베이징의 신규 감염자 수는 62명(무증상 감염자 18명 포함)으로 지난 6일(53명)보다 소폭 늘어. 누적 감염자 수 700명 넘어서- 베이징시 당국은 감염자가 가장 많은 차오양구 전 주민을 대상으로 전날부터 사흘간 매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작한 데 이어 둥청구, 하이뎬구, 펑타이구, 팡산구 등 4개구도 세 차례 추가 검사 실시. - 당국은 신규 감염자와 밀접 접촉자 동선을 파악해 고위험 지역을 20곳, 저위험 지역을 34곳으로 조정.- 당국은 봉쇄 구역 외에 거주 단지 내 통행이 자유롭던 관리 통제 구역의 주민들도 거주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방역 정책을 상향.◇ 9일 자정 문재인 대통령 임기 종료-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9일 자정 종료.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과 용산구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차례대로 참배.- 오전 10시 청와대 본관에서 임기 내 소회와 대국민 메시지를 담은 퇴임 연설.- 오후에는 마지막 외교 일정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참석차 방한한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과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 부주석을 만나.- 일정 모두 소화하고 문 대통령은 오후 6시에 청와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퇴근길 나서.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청와대 정문으로 나와 분수대까지 걸어 내려가며 마지막 퇴근길을 마중하러 나온 시민 등에게 인사말을 할 것으로 전해져.- 문 대통령은 퇴근 후에는 서울 시내 모처로 자리를 옮겨 국방부 등과 연결된 핫라인을 통해 10일 0시까지 군 통수권을 행사. 이튿날 윤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한 뒤에 사저로 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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