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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주년을 맞은 ‘더스타’ 매거진 4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이달의 소녀 희진과 츄는 ‘MEET THE GIRLS’를 주제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희진과 츄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거나 과일 소품을 이용해 포즈를 취하는 등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팬들 사이에 강아지상을 닮아 뽀삐즈 라인으로 불리는 두 사람. 츄는 “희진이랑 화보 촬영을 찍게 돼서 기쁘다. 꼭 한번 둘이 해보고 싶었다”, 희진은 “츄 언니와 함께해 화목한 촬영장이었다”라고 말했다.
데뷔한 지 이제 3년 차. 지금까지 이달의 소녀 활동을 돌아보면 어떤지 묻자 희진은 “차근차근 잘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같이 힘내 주는 멤버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고 했으며, 츄는 “팀워크가 끈끈하다. 멤버들 모두 열심히 활동해 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달의 소녀 희진과 츄의 과즙미 넘치는 패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