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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법조인 남편과 이메일로 부부싸움… 에너지 방전돼"

  • 등록 2022-01-25 오전 7:13:25

    수정 2022-01-25 오전 7:13:25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방송인 황수경이 법조인 남편과의 독특한 부부싸움에 대해 소개했다.

황수경은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연애할 때 다정다감한 스타일이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는 ‘첫 번째는, 두 번째는’이라고 하면서 논리정연하게 말하는데 갑자기 소름이 쫙 돋았다”고 남편의 두 얼굴을 폭로했다.

황수경은 ‘법조인과 언론인의 부부싸움은 어떠냐’는 MC의 질문에 “굉장히 논리적”이라며 “이메일로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메일로 싸우다 보니) 계속 길어졌다”며 “끝도 없이 이메일을 주고받는데, 장문 릴레이 때문에 에너지가 방전됐다”고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그러면서 황수경은 “남편은 완전 삐돌이”라며 “자신이 삐지는 걸 모른다. 심하면 열흘도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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