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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빚 10억 변제' 차예련 "아버지 안 보고 살아"

  • 등록 2022-01-29 오전 10:02:17

    수정 2022-01-29 오전 10:02:5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차예련이 아픈 가정사를 언급했다.

차예련은 28일 방송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다.

이날 차예련은 연예계 데뷔 시기를 묻자 “10대 때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가 연기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당시 수입 관리는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차예련은 “처음에는 부모님이 관리하셨다. 그런데 제가 돈을 많이 벌게 되니까 부모님이 일적으로 사고를 쳤다”고 답했다.

차예련은 2018년 부친의 사기 사건에 관한 ‘빚투’ 논란에 휩싸인 뒤 ‘15년간 얼굴을 보지 않은 아버지의 빚 10억원을 변제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차예련은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전 엄마와 살고 있다. 아버지는 안 보고 산지 15년 정도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전 울타리가 필요했고, 빨리 결혼을 하고 싶었다. 저를 감싸줄 수 있는 내 편이 있었으면 했는데 지금 남편이 그렇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차예련은 2017년 동료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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