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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상포진이 다시 오고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야겠다”라고 썼다. 울긋불긋 발진이 난 팔을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이특은 지난해 11월에도 대상포진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이어 “그런데 그 이유가 화이자 백신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한다. 의사들이 연구 중이라고 하는데 갑작스럽게 면역 층이 무너져서 대상포진 환자들이 많아졌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특은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동아TV ‘뷰티 앤 부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