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엄마 집에 CCTV 8대 설치했다"…왜?

  • 등록 2022-08-14 오후 1:29:17

    수정 2022-08-14 오후 1:29:17

‘장미의 전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장미의 전쟁’ 김지민이 엄마 집에 CCTV 8대를 설치했다고 밝힌다.

8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CCTV로 인해 미국 총기 살인자의 인생이 뒤바뀐 이야기가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이날 이상민은 CCTV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이야기를 전한다. 이에 MC들은 스토리텔링 전 CCTV에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눈다. 그 중 김지민은 “엄마 집에 CCTV 8대 설치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김지민이 어떤 이유로 엄마 집에 CCTV를 8대나 설치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어 이상민이 전한 충격적인 사건은 미국에서 아내를 총으로 쏴 살인한 남성의 이야기다. 그 남성은 아내를 살해한 후 경찰에 자수를 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사건 발생 2년 후 남성의 형량이 종신형에서 15년형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전해져 큰 충격을 안긴다.

아내를 살해한 남성의 인생이 뒤바뀌게 된 계기는 바로 CCTV였다고. 이에 CCTV 속에 숨겨진 충격적 사건의 이면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아내를 총으로 살해한 남성의 충격적인 스토리는 8월 15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