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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장도연·장동민·유상무 등이 속한 소속사 엘디스토리는 지난 13일 이영자·지석진·김숙·홍진경·장윤정·붐·이찬원 등이 속한 스카이이앤엠과 인수합병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에 소속된 MC·가수·개그맨·배우·스포츠 선수 등 셀럽의 수는 70명이 넘는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다.
두 회사는 대한민국 방송가를 대표하는 이들의 집합체로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왔다.
스카이이앤엠에서는 이영자, 지석진, 김숙, 홍진경, 붐, 김나영, 홍현희, 제이쓴, 현주엽, 정주리, 이지혜, 변정수, 문희준, 소율, 이찬원, 김희재, 조명섭, 오상진, 도경완, 김나희, 최은경, 정지영, 김소영, 박은영, 박준금, 장혜진, 박건형, 유하나, 정지소, 신린아, 이우진, 김인석, 김원효, 심진화, 고재근, 황현희, 윤성호, 김승혜, 이혜정, 김태훈, 문정원, 안젤라박, 이민웅, 쏘영 등이 한솥밥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