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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치 고향' 경기 투어 나흘째…"변화 또 변화"

  • 등록 2022-01-26 오전 6:00:00

    수정 2022-01-26 오전 6:00:00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경기지역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이어간다. 이날 노동관련 공약도 발표할 에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시민광장에서 열린 ‘매타버스 의정부, 민심 속으로!’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과 광명, 부천, 파주, 양주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3일부터 이 후보는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지역을 순회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악천후 속에서도 일정을 소화하며 “변화하겠다”는 뜻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25일 경기도 가평에서 “정치를 진짜 바꾸겠다. 정치인도 바꾸겠다”며 “세상이 바뀌고 우리의 삶과 미래가 바뀌도록 노력할 것이니 기회를 달라. 살점도 떼어내고 있으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면 열심히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날 오후 부천에서 노동 관련 공약을 발표한다. 그동안 이 후보는 “친노동이 반기업은 아니다”라며 노동과 기업 사이의 합리적 정책을 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불안정한 지위일수록 보수를 더 많이 줘야 한다며 비정규직에 대해 정규직보다 나은 처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공약에도 이 같은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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