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죽을 연애따위' 제작진 "이다희·최시원 아닌 배우 상상할 수 없어"

  • 등록 2022-09-26 오전 10:24:34

    수정 2022-09-26 오전 10:24:34

‘얼어죽을 연애 따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 최시원이 눈빛부터 표정, 포즈까지 캐릭터 그 자체가 돼 시선을 강탈하는 ‘캐릭터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티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뜻하지 않게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맨땅에 헤딩’ ‘신드롬’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을 통해 쫄깃한 필력을 선보인 김솔지 작가와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2, 3’ ‘혼술남녀’ ‘허쉬’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규식 PD의 만남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얼어죽을 연애따위’가 감각적인 레트로 무드의 티저 포스터와 이다희 최시원의 비주얼 케미를 자랑한 메인 포스터에 이어, 구여름 박재훈 캐릭터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오롯이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이다희는 손대는 작품마다 망작 테크를 타며 일도 연애도 되는 것 하나 없는 상태인 예능국 10년차 PD 구여름 역, 최시원은 일도 연애도 시큰둥한 성형외과 페이닥터 박재훈 역을 맡았다. 캐릭터 포스터 속 이다희는 예능국 PD답게 카메라를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박재훈은 외모와 스펙을 두루 갖춘 연애 생태계 파괴자다운 자신만만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곁에 있는 TV 속 서로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어 있고, 여기에 ‘너한테 설렌다고?’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절친 그 이상’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고 있는 것. 한 동네 살던 20년 절친에서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게 될 두 사람이 긴 시간 서로에 대해 미처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다희, 최시원이 아닌 구여름과 박재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두 사람 모두 캐릭터와 혼연일체 돼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며 “두 배우가 지금껏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낼 ‘얼어죽을 연애따위’ 본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오는 10월 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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