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테이퍼링 상세 계획 안 밝힌 연준…S&P 0.9%↑

  • 등록 2021-09-23 오전 5:02:45

    수정 2021-09-23 오전 5:02:45

(출처=AP/연합뉴스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구체적인 테이퍼링 계획을 밝히지 않은데 힘입어 일제히 반등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0%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95%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2%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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