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삶' 백재호 프로듀서, 제1회 이춘연 영화인상 선정

  • 등록 2022-09-22 오전 11:00:52

    수정 2022-09-22 오전 11:00:5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영화 ‘최선의 삶’의 백재호 프로듀서가 이춘연 영화인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22일 “올해 1회를 맞은 이춘연 영화인상 초대 수상자로 영화 ‘최선의 삶’의 제작에 참여한 백재호 프로듀서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재호 프로듀서는 ‘최선의 삶’(2021)을 비롯해 영화 ‘꿈의 제인’(2016), ‘역할들’(2021)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 감독, 인디포럼 상임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 주목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영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고(故)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뿐만 아니라, 감독과 배우가 아닌 다채로운 한국영화를 기획, 제작하는 프로듀서에게 상을 수여하는 기회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우수한 한국영화 제작에 참여한 프로듀서를 발굴해 내고 수상자로 선정된 프로듀서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함과 동시에, 10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개봉된 한국영화를 기준으로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세 단체의 추천을 받아 1차 수상 후보를 선정했다.

최종 심사위원으로는 강제규 감독과 심재명 명필름 대표, 배우 유지태,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국내 최고 영화전문가 4인이 위촉됐다.

제1회 이춘연 영화인상 시상식은 영화제 기간 중인 오는 10월 6일(목) 20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본관 1층 시실리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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