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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위키드 공연 후 무대에서 눈물흘린 이유

  • 등록 2021-06-18 오전 11:01:09

    수정 2021-06-18 오전 11:38:02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중 목 이상이 발생하자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위키드’ 공연에서 주인공 엘파바 역을 맡은 옥주현이 목 이상 증상으로 주요 넘버를 소화하지 못했다.

이에 옥주현은 공연이 끝난 후 “목에 이상이 생겨 공연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뮤지컬 ‘위키드’는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오즈의 마법사’가 시작되기 전의 이야기를 다룬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뮤지컬뿐 아니라 영화로도 제작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2005년 뮤지컬 ‘아이다’에서 아이다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옥주현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목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했다. 20년 넘게 무대에 오른 그지만 무대 위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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