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YG 팜 스테이지 - 2021 윤 : 패시지’(PALM STAGE - 2021 YOON: PASSAGE)를 연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콘서트다. 온라인 관람권 예매는 지난 18일부터 위너 위버스샵에서 진행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변화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여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