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결식 우려 아동·환아에 1000만원 기부

  • 등록 2023-06-05 오후 6:07:10

    수정 2023-06-05 오후 6:07:10

이영지(사진=Mnet)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MZ 아이콘’ 가수 이영지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가수 이영지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과 각종 질병과 사고를 겪은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전해왔다고 5일 밝혔다.

이영지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영지는 2022년 수해 이웃 돕기 성금으로 희망브리지에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평소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큰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