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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전당대회 ‘D-2’, 오늘부터 일반 여론조사 돌입

선거인단 ARS 투표도 동시 실시
마지막 TV토론회서 표심 잡기 나서
  • 등록 2021-06-09 오전 9:09:35

    수정 2021-06-09 오전 9:09:35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국민의힘의 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9일부터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돌입한다. 또 이날은 마지막 TV토론도 예정돼 있어 당대표 후보들은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이틀 간 6·11 전당대회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사진=노진환 기자)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6·11 전당대회 일반 시민 여론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 여론조사는 10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반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역선택 방지 차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첫 질문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거나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변한 사람들에 한정해 여론조사가 이뤄진다.

앞서 지난 7~8일 이틀간 진행된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대의원,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도 9~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당 대표 경선 투표에 참여하는 국민의힘 당원은 32만8000명 가량이다. 지난 7일과 8일 진행된 모바일 투표의 투표율은 36.16%다. 이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지난 2014년 전당대회의 31.7%를 뛰어 넘은 것이다.

한편 이날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 등 5명의 당권 주자들은 KBS에서 열리는 마지막 방송 토론회에서 격돌한다. 이날도 이 후보와 중진 후보들 간 네거티브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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