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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차관, ‘손실보상 민원전담센터’ 준비상황 점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손실보상 민원전담센터’ 방문
  • 등록 2021-10-22 오전 10:30:00

    수정 2021-10-22 오전 11:42:17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강성천 차관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찾아 손실보상 민원 전담센터 설치와 운영,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등과 관련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0일 과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방문하여 손실보상 준비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에 따르면 강 차관은 센터 내 민원 상담을 위한 시설이 제대로 구축돼 있는지를 점검하고 태스크포스(TF) 추진 과정 중 발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근무 공간 내 체온계 비치, 마스크 착용, 실내 공간의 주기적 환기 등 방역체계 구축여부도 점검했다.

서울청은 원활한 확인보상 지급을 위해 센터를 민원대응반, 검토·산정반, 지원반 총 3개반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각 구청 신청·접수창구와의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손실보상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보고했다.

강 차관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로 발생한 소상공인의 경영상 손실을 보상하는 손실보상제도가 본격적인 신청·지급을 앞두고 있다”며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은 오는 27일부터 손실보상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11월 3일부터 시·군·구청 손실보상 전담창구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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