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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모먼트' 캐스팅 공개…원종환·김도빈·송광일 등

지난해 초연, 코로나19로 조기폐막
"작품 내실 다져 재공연 준비"
12월 14일 대학로 TOM 2관 개막
  • 등록 2021-10-22 오전 11:25:02

    수정 2021-10-22 오전 11:25:02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공연제작사 홍컴퍼니는 뮤지컬 ‘더 모먼트’의 캐스팅을 22일 공개했다.

뮤지컬 ‘더 모먼트’ 캐스팅(사진=홍컴퍼니)
‘더 모먼트’는 눈 내리는 한 겨울, 시간이 멈춘 산장에 갇힌 세 남자가 맞닥뜨린 운명을 바꾸는 순간의 사건을 웃음과 감성으로 풀어낸 창작뮤지컬이다. 지난해 7월 초연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조기 폐막했다.

작품은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오랜 시간 그녀를 찾아 해매온 수상한 사내,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고 사라진 여자친구와 재회하기 위해 산장으로 향하는 남자, 반항적인 10대로 여자친구와 만나기 위해 산장에서 온 소년 등 3명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사내 역에는 배우 원종환, 윤석원, 최호중이 캐스팅됐다. 남자 역은 배우 김도빈, 주민진, 손유동이 맡는다. 소년 역으로는 배우 송광일, 임진섭, 신재범이 출연한다. 표상아 작가, 김여우리 작곡가의 작품으로 표상아 작가가 직접 연출까지 맡는다.

제작사 측은 “작품의 주요한 소재인 양자역학과 다중우주론에 대한 설정을 보완해 배경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정하고, 일부 넘버를 변경하고 새로운 넘버를 추가하는 등 작품의 내실을 다졌다”고 밝혔다.

‘더 모먼트’는 오는 12월 14일부터 내년 3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한다. 티켓 가격 전석 6만원. 11월 초 1차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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