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X주재범 작가, ‘지리산’ NFT 프로젝트 23일 공개

  • 등록 2021-12-01 오전 10:18:43

    수정 2021-12-01 오전 10:18:43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에이스토리(241840)가 첫번째 NFT 프로젝트를 오는 23일 공개한다.

1일 에이스토리 측은 “자회사 에이아이엠씨가 글로벌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과 협업해 드라마 ‘지리산’을 소재로 기획, 제작한 NFT프로젝트를 두나무의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를 통해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시와 함께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2ndblock(세컨블록)에 구축된 ‘지리산’ 맵에서 NFT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에이스토리 측은 “이번 프로젝트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셀러브리티 기반의 NFT와 메타버스가 결합된 프로젝트들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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