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학폭 논란' 두산 베어스 이영하, 1심 무죄 선고

  • 등록 2023-05-31 오전 10:07:57

    수정 2023-05-31 오전 10:07:57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정금영)은 31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26) 선수의 학교 폭력 혐의(특수폭행 등) 판결선고기일을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이영하 선수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학교 폭력 혐의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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