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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공모

재난·치안분야서 사업화 가능성 등 평가해 24건 선발
  • 등록 2021-03-07 오후 3:00:00

    수정 2021-03-07 오후 3:00:00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2021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소방·해양경찰청 소속 19만 공무원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고 고민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식재산 전문가를 통해 이를 고도화하고 권리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접수 기간은 8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사이트를 통해 최대 5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재난·치안 분야에서 즉시 현장적용 가능한 국민안전 관련 아이디어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현장·지식재산 전문가 심사를 통해 독창성, 현장 활용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모두 24건(기관별 8건)의 아이디어를 선발해 가치 있는 발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 변리기관의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아이디어가 고도화되면 최종심사를 거쳐 상격이 결정되며, 시상식을 통해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한다.

또 전시·홍보, 기술이전, 해외출원 등의 후속조치를 통해 아이디어가 실제 치안·재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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