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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이정재·정호연 신던 신발 없어서 못 판다…"매출 80배 폭증"

"슬립온 구매 경쟁, 오징어게임만큼 치열해"
할로윈 코스튬으로 인기 끌며 빠르게 매진
  • 등록 2021-10-15 오전 11:22:50

    수정 2021-10-15 오전 11:28:11

오징어게임 열기에 드라마 속 하얀색 반스 신발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사진= 야후 라이프 홈페이지 캡처)


[이데일리 김다솔 인턴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참가자들이 신고 있던 신발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야후 라이프에 따르면 오징어게임 의상이 할로윈 코스튬으로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에 나온 반스의 하얀색 슬립온 매출이 7800% 증가했다.

야후 라이프는 “현재 이 슬립온을 구하는 것은 오징어게임 속 경쟁만큼 치열하다”고 보도했다. 드라마에 나온 초록색 트레이닝복과 휜색 신발 등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매진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영국 스니커즈 매체 ‘솔서플라이어’에 의하면 지난 9월 오징어게임이 출시된 이후 이 반스 슬립온의 매출은 7800% 급증했다.

앞서, 지난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온라인에서 오징어게임 코스튬과 관련된 검색이 증가했으며, 저가 제품부터 DIY(Do It Yourself)까지 다양한 오징어게임 의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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