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도입 계획無…구독 생태계로 간다”-카카오 컨콜

  • 등록 2021-08-06 오전 11:06:42

    수정 2021-08-06 오전 11:06:42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상품, 서비스, 콘텐츠까지 구독의 중심 축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카카오가 펼쳐나갈 구독 생태계는 카카오톡 채널을 중심으로 더욱 빠르게 확장될 것이다. ‘카카오 뷰’의 출시로, 정기구독 서비스인 ‘구독온’과 이모티콘플러스, 톡서랍플러스와 같은 디지털 아이템 구독을 포함한 카카오 구독 플랫폼의 큰 틀이 완성됐다.”-6일 카카오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여민수 대표

“카카오는 현재 이용자 락인을 위한 수단으로써 타사와 같은 멤버십 서비스는 제공 계획이 없다. 통합 멤버십을 통해 이용자를 단순히 유입시키기 보다는 카카오가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서비스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카카오의 비즈니스 자산과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방법을 찾는 것에 전략의 무게를 두고 있다.”-배재현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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