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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당했다던 이근, 총 메고 미소..."러시아 공격하느라 바빠"

  • 등록 2022-05-16 오전 10:53:04

    수정 2022-05-16 오전 10:53:04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여한 이근 전 대위의 최근 모습이 16일(한국시각) 공개됐다.

동유럽 매체 ‘비셰그라드 24(Visegrad 24)’는 이날 트위터에 총을 멘 채 미소 짓고 서 있는 이 전 대위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매체는 “한국에서 온 켄 리(이 전 대위의 미국 이름)가 우크라이나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며 할 수 있는 한 러시아를 공격하느라 바쁘게 지낸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와 우크라이나 국기 이모티콘을 나란히 남겼다.

이근 전 대위 (사진=비셰그라드 24 트위터)
이 전 대위는 전날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위가 운영·진행하던 유튜브 채널 ‘록실(ROKSEAL)’ 커뮤니티에는 “이 전 대위가 최근 적지에서 특수정찰 임무를 지휘하다가 부상했다”며 “현재 군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전 대위는 지난 3월 의용군으로 참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지난 13일에는 SBS 연예뉴스와 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하며, 폴란드 근처 호텔에 체류하고 있다는 소문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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