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은 구체적으로 BA.2.12.1 19건, BA.4. 1건, BA.5. 2건, XQ 3건, XE 3건, XM 2건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0건, 국내 발생 10건 등이었다. 확정사례들간 역학적 관련성 또는 지역적 집적성은 없었고, 접촉자 추적관리와 해당 지역 대상 변이 감시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지속전파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대본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례들은 평가 대상이 적어 제한적이지만, 전파력과 위중증은 기존 변이 대비 높은 수준으로 보기 어렵고 향후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