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방곡곡 온기 전하는 농협 임직원

  • 등록 2022-05-04 오후 1:02:53

    수정 2022-05-04 오후 1:02:5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장덕수(앞줄 왼쪽) 농협 농업농촌지원본부장과 조은주 지역사회공헌부장 등 임직원들이 4일 서울 서대문구 독거 어른신들께 ‘어버이날 맞이 정(情) 나눔 꾸러미’와 꽃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은 이날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 꾸러미 100세트를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고 인근 노인복지시설에 추가로 400세트를 전달했다.

농협은 2022년 사회공헌 모토를 ‘방방곡곡 온기 나눔 RUN’으로 정하고 전사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 온기나눔’을 테마로 소외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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