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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는 교원 당 학생 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 14위를 차지했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첨단학과로 △의생명과학과(2021년) △인공지능학과(2021년) △데이터사이언스학과(2022년) 등을 신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을 이끌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가톨릭대가 최근 QS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대학 14위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QS(Quacquarelli Symonds)사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으로 매년 세계대학순위를 발표한다. 올해는 전 세계 1300개 대학으로 대상으로 △학계 평판도 40% △졸업생평판도 10% △논문피인용 20% △교원 당 학생 수 20% △외국인교수비율 5% △외국인학생비율 5% 등을 반영,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가톨릭대는 교원 당 학생 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 14위를 차지했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첨단학과로 △의생명과학과(2021년) △인공지능학과(2021년) △데이터사이언스학과(2022년) 등을 신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을 이끌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가톨릭대는 교원 당 학생 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내 14위를 차지했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첨단학과로 △의생명과학과(2021년) △인공지능학과(2021년) △데이터사이언스학과(2022년) 등을 신설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을 이끌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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