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미크론 돌발 악재에 코스피 출렁

  • 등록 2021-11-29 오후 3:57:04

    수정 2021-11-29 오후 3:57:0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코스피가 2900선 턱걸이로 마감한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7.12포인트(0.92%) 하락한 2,909.32포인트, 코스닥지수는 13.55포인트(1.35%) 하락한 992.34포인트로 장을 마쳤으며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대비 0.30원 내린 1,19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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