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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질주 수입차` 2월 2만2290대 판매‥전년比 33.3% 증가

베스트셀링 모델 벤츠 E250
  • 등록 2021-03-04 오후 1:57:08

    수정 2021-03-04 오후 1:57:08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29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5707대 △BMW 5660대 △아우디 2362대 △폭스바겐 1783대 △볼보 1202대 △포르쉐 912대 △미니 895대 △쉐보레 728대 △렉서스 677대 △지프 457대 △토요타 414대 △포드 339대 △랜드로버 296대 △링컨 294대 △혼다 220대 △푸조 71대 △마세라티 65대 △캐딜락 63대 △재규어 56대 △람보르기니 31대 △시트로엥 26대 △롤스로이스 22대 △벤틀리 10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4719대(66.0%) △2000cc~3000cc 미만 5815대(26.1%) △3,000cc~4,000cc 미만 1318대(5.9%) △4,000cc 이상 248대(1.1%) △기타(전기차) 190대(0.9%)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9098대(85.7%), 일본 1311대(5.9%), 미국 1881대(8.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332대(55.3%), 디젤 4091대(18.4%), 하이브리드 4080대(18.3%),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597대(7.2%), 전기 190대(0.9%) 순이었다.

2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 250(862대), 폭스바겐 제타 1.4 TSI(753대), 벤츠 GLE 400 d 4MATIC Coupe(694대) 순이었다.

임한규 KAIDA 임한규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영업일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전월 대비 비슷한 수준이며, 신차효과 및 물량확보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는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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