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교를 초월한 나눔

  • 등록 2022-05-13 오후 6:54:50

    수정 2022-05-13 오후 6:54:5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흥천사 각밀(왼쪽) 주지와 청년밥상 '문간' 가브리엘 신부가 13일 서울 성북구 돈암2동 흥천사에서 열린 쌀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밥상 문간은 정릉시장에서 청년들을 위해 3000원 김치찌개를 팔고 있으며 최근 급격한 물가인상에 SNS에 쌀 나눔을 요청했었다. 이날 흥천사는 쌀 100kg과 식료품을 기부했다. (사진=성북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