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108억 규모 셀스킨 등 공급계약 해지

  • 등록 2022-05-17 오후 6:24:49

    수정 2022-05-17 오후 6:24:49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지티지웰니스(219750)는 108억원 규모의 셀스킨, 마스크패치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5.73%다. 해지 사유는 계약 상대방인 FCO제네시스(Genesis)의 계약 이행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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