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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2023년 인권보고대회 개최
  • 대한변호사협회, 2023년 인권보고대회 개최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대한변호사협회 세미나실에서 2023년도 인권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도 인권보고대회 웹포스터. (사진=대한변호사협회)협회는 2013년부터 매년 국내 인권상황 전반을 살펴보고 객관적인 평가와 대안을 담은 인권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올해도 2023년도 인권보고서(통권 제38집)를 발간할 예정이다. 특히 인권보고서 발간과 함께 협회는 2023년도 인권상황 중 ‘인공지능(AI)과 인권’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권’을 주제로 인권보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전문가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인권보고대회는 두 세션으로 진행되며, 세션 진행은 이광수 변호사(대한변협 인권위원)가, 전체사회는 우인식 대한변협 제1인권이사가 맡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양희철 변호사(법무법인 명륜)가 ‘AI와 인권’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윤리와 그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살피고 이로 인한 인권침해의 우려를 다양한 분야에서 짚어본다. 문정욱 실장(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능정보사회정책연구실)과 장홍성 협회장(지능정보산업협회, SKT부사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은영 변호사(대한변협 인권위원)가 ‘SNS와 인권’을 주제로 SNS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 침해 유형과 현행법상 제재 및 법적 쟁점을 살피고, 향후 과제를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권일 교수(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승열 변호사(법무법인 지선)가 토론자로 참여한다.대한변협 관계자는 “이번 인권대회를 통해 인권문제가 우리 사회 발전에 맞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고 우리 사회의 인권상황을 개선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2.26 I 백주아 기자
"부동산PF 부실, 금감원 책임없나"…이복현 겨냥한 野
  • "부동산PF 부실, 금감원 책임없나"…이복현 겨냥한 野
  •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대출과 관련해 금융당국 책임론이 제기됐다. 은행과 건설사를 겨냥해 강하게 책임을 묻는 등 임기응변 대응에 나서는 동안 리스크 전이 위기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부동산PF 대출부실을 관리하기 위해 수익의 일정 부분을 충당금으로 쌓아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고, 재무위험을 여러 시장참여자에게 분산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사진=연합뉴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실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동산 PF대출 부실방지를 위한 현실적 대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양 의원은 금융당국과 정부가 손 놓고 있는 사이 부동산 PF 부실 사태 위기가 국가 전체로 커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융당국을 비롯해 부동산 PF와 관련 있는 당국은 발생한 사태에 대한 임기응변적 대응으로 땜질식 처방만을 내놓을 뿐 근본적 처방과 대안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겨냥한 날선 비판도 이어졌다. 양 의원은 “금감원장은 지난해 12월 증권업계 간담회에서 마치 부동산 PF 대출과 관련해 금감원은 전혀 책임이 없고 은행과 건설사에만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며 “금융당국이 시장에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캐피탈사의 부동산PF 연체액이 1조1000억원 수준으로 누적돼 여신금융업계와 신탁사로 위기를 증폭시켰다”고 했다. 부동산PF 대출부실 관리 방안으로는 수익의 일정 부분을 충당금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발표자로 나선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전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형 부동산PF가 자산보다 보증 기반, 단기 자금의 대출 구조, 수익과 리스크 공유 불균형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장기적으로는 신용보강(보증)과 책임 준공 등 건설회사 책임이 있는 부분에 대해 리스크가 있다면 회계장부상 반영해야 한다”며 “금융회사 브릿지론과 본PF에 대한 차별적 충당금을 적용하고, 수익발생 일정 부분에 대해 충당금을 설정하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하영 전북대 경제학부 교수는 “분양형 개발사업의 경우 재무위험을 투자자와 시행사, 건설사 등 여러 시장참여자에게 분산시켜야 한다”며 “정부의 개입을 통해 가격상승기 무분별한 사업 추진을 억제하고 중장기 계획에 의해 주택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2.20 I 김보겸 기자
KB부동산TV,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 KB부동산TV,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자사 부동산 전문 플랫폼 ‘KB부동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B부동산TV’가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2019년 2월 개설된 ‘KB부동산TV’는 부동산 정보와 함께 재테크, 인테리어, 인문, 자기계발, 건강 등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 영역을 확대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부동산 인플루언서의 분석을 공유하거나 각 분야 전문가를 인터뷰하는 ‘부동산 클라스’와 ‘지식업(UP) 클라스’, 이슈 지역을 탐방하는 ‘대리기행’과 ‘임장가자’ 등의 코너가 인기를 끌면서 지난 4일 구독자 수 10만명을 넘어섰다. 2월 17일 기준 ‘KB부동산TV’의 구독자 수는 10만 5149명, 업로드 동영상은 총 554개로 누적 조회수는 3287만2995뷰에 달한다.주요 인기 영상은 △강창희 前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가 분석한 한국 노후문제(90만 회) △조승우 한약사의 노화 늦추는 초간단 식단(53만 회) △이광수 광수네 복덕방 대표가 전망한 한국 부동산 시장(28만 회)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인기를 끌고 있다. KB통계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 ‘부동산 데이터를 보면 흐름이 보인다’영상은 업로드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 뷰를 넘겼다.박형주 KB국민은행 스타뱅킹영업본부 상무는 “부동산 통계나 용어, 정책 등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동산 관련 주제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구독자와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0 I 정두리 기자
유재석, 조세호에 "예비신랑…드디어 열애 기사 나"
  • 유재석, 조세호에 "예비신랑…드디어 열애 기사 나"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환상의 짝꿍’ 특집이 펼쳐진다.‘유 퀴즈’7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230회에는 큰 자기 유재석의 20년 지기 찐친, 방송인 김원희가 출연해 유재석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또한 14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박은주, 7남매 중 4명이 군인인 군인 가족들을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된다.이 날 ‘환상의 짝꿍’ 특집 녹화는 아기 자기 조세호의 열애 공개 바로 다음날 진행되었다. 큰 자기 유재석은 조세호를 ‘예랑’이라 부르면서 반기고, “이제야 드디어 열애 기사가 났다. 감사드린다. 제가 그동안 그렇게 얘기를 했다” 말했다. 조세호는 “생각보다 기사가 늦게 났다”며 너스레를 떤다. 여기에 이광수가 여러번 목격한 조세호의 열애담과 지난 ‘유 퀴즈’에서 공개된 유재석의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비용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어지며 흥겨운 축하가 이어졌다는 전언이다.특히 우연히 이날 첫 게스트로 14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박은주가 등장하자 유재석과 조세호는 “아이러니하다”며 자기님을 반겨 유쾌함을 더한다. 박은주 는 그간 담당한 누적 이혼 소송 건수만 2천 건에 달하는 이혼 전문 변호사답게 최근 ‘엑셀 이혼’ 시대의 새로운 이혼 사유,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기막힌 외도 사례, 이혼 소송 진행 중 분노했던 에피소드를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배우자를 만날 때 주의할 점, 내 남편 및 내 아내와 싸우지 않는 방법을 귀띔하며 기상천외한 부부의 세계를 전한다. 특히 결혼 전제 열애설이 공개된 조세호에게는 결혼 후 혼인신고와 재산 관리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갔다는 전언이다.군인 4남매 정예림·정예지·정원준·정원표와 토크를 나눈다. 6.25 참전용사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7남매 중 4명이 군인이 된, 전우애 가득한 가족 이야기를 공유한다. 군인 가족만의 독특한 위계질서, 소속 부대 자랑으로 끝나는 남매들의 대화가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가 돋보이는 밸런스 게임도 웃음을 자아낸다. 조세호는 유재석에게도 ‘동생한테 ‘사랑해’ 말하기 VS 혹한기 훈련하기’를 질문, 과연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호기심을 높인다.큰 자기 유재석의 20년 지기 찐친, 김원희가 ‘유 퀴즈’를 방문한다. 상대방의 얼굴만 보아도 컨디션을 알 수 있다는 유재석, 김원희는 ‘놀러와’, ‘동거동락’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오랜 기간 함께 출연하며 쌓았던 추억을 대방출한다. 의지가 되는 동료, 배울 점이 많은 동료로서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일화부터 엉망진창이었다는 김원희 결혼식 사회 에피소드까지, 여전히 완벽한 호흡으로 토크를 나눈다고.뿐만 아니라 색다른 연예계 입성기, 적성에 맞지 않았던 연기 생활, 이후 진행 실력을 인정받으며 내로라하는 여성 MC로 맹활약한 이야기도 회상한다. 자기님은 이날도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는가 하면, 진행자 면모도 드러내 재미를 더한다. 앞으로의 연기 및 방송 계획, 남은 삶을 가치 있게 보내기 위한 새로운 도전도 밝힐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은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2024.02.07 I 김가영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임원 선임 △부이사장 이병철 △기획관리이사 이창섭 △지역혁신이사 반정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원장 정종근 ●중부일보 △기획전략이사 겸 편집국장 엄득호 △편집국 총괄콘텐츠본부장 국장대우 박민용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감사부장 송백용 ◇ 전보 △행정부장 송욱진 ●관세청 ◇국장급 전보 △인천공항세관장 김종호 △인천세관장 주시경 △대구세관장 김정 ●산업은행 ◇ 본부장·지역본부장 △벤처금융본부 최만식 △연금신탁본부 고영현 △강남지역본부 백영숙 △강북지역본부 김선우 △경인지역본부 한민석 △충청지역본부 심기호 △호남지역본부 정윤철 ◇부·실장 △비서실 고원빈 △지역성장지원실 김시학 △동남권투자금융센터 정욱상 △간접투자금융실 신혜숙 △정책펀드금융실 김사남 △넥스트라운드실 김강수 △벤처투자1실 원홍필 △산업금융협력센터 조은날개 △기업금융1실 이춘원 △기업금융4실 이영재 △기업구조조정2실 이승철 △해외사업실 서인원 △무역금융실 조은희 △자금운용실 박경준 △금융공학실 이광수 △발행시장실 양재권 △M&A컨설팅실 이용운 △PE실 백인권 △PF3실 정형묵 △심사1부 박윤선 △ 심사2부 나대호 △신용평가부 고성 △신탁실 조명숙 △리스크관리부 오재균 △디지털전략부 김형진 △종합기획부 고병규 △인사부 최혁수 △재무기획부 서동우 △재무회계부 이종훈 △온렌딩금융부 전정하 △윤리준법부 김상견 △법무실 장상헌 ◇지점장 △도곡 고대영 △잠원 김현경 △구로디지털 김홍석 △노원 김좌진 △마곡 김은영 △마포 민재헌 △서소문 김종규 △영업부 이국성 △종로 신승우 △김포 김정구 △부천 이석원 △안산 유현 △인천 심상선 △일산 심재국 △분당 박현욱 △안양 김무석 △용인 황인준 △판교 신권식 △평택 한두희 △김해 남영진 △부산 이제현 △경산 이인호 △대구 류상영 △울산 이창하 △대전 김성권 △청주 박래현 △광주 송춘근 △군산 김용준 △전주 김일오 △홍콩 김삼식 △KDB인도네시아 조재성 ●경기 평택시 ◇ 지방서기관 △송탄보건소장 이혜정 △푸른도시사업소장 한상록 ◇지방사무관 △서탄면장 원영구 △산림녹지과장 박기출
2024.01.11 I 이연호 기자
  • [인사]국세청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국세청 <국세청(본청)>◇복수직서기관 전보△정보보호담당관실 최만석 △장려세제과 임종철◇행정사무관 전보△국세데이터담당관실 김도영 김미나 나민수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광래 △빅데이터센터 서용석 △정보화운영담당관실 홍덕표 △홈택스1담당관실 권승민 이정선 △감사담당관실 오세정 △감찰담당관실 박종성 손창호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용우 김지우 △심사1담당관실 이지연 △심사2담당관실 조혜정 △역외정보담당관실 김주석 문서영 △신국제조세대응반 국우진 박영건 여성훈 △법무과 권영훈 이재은 △부가가치세과 신범하 △공익중소법인지원팀 김선영 △원천세과 김진현 홍성훈 △소비세과 염세영 추근식 △부동산납세과 양창호 △자본거래관리과 김은진 정은지 △조사기획과 강재원 정성한 △조사1과 조현선 △조사분석과 양다희 △장려세제과 김지윤 서문석 △소득자료관리과 유종호 △학자금상환과 최찬규 △대변인실 송은주 정진혁 △인사기획과 정종룡 △운영지원과 정성훈◇전산사무관 전보△정보화기획담당관실 박미숙 △빅데이터센터 배인순 윤소영 △정보화운영담당관실 이영미 임기향 임동욱 △홈택스2담당관실 김미경 이정화 임미정 임지아 조성희 △정보보호담당관실 정기환<서울지방국세청>◇복수직 서기관 전보△감사관실 박재성 △징세관실 신현석 △소득재산세과 김해영 △법인세과 윤명덕 △조사1국 조사1과 권경환 △조사3국 조사1과 김광대 △조사4국 조사관리과 송평근 한세온 △조사4국 조사2과 박영준◇행정사무관 전보△징세관실 홍정은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미정 △과학조사담당관실 윤나영 △운영지원과 박경은 조인찬 △부가가치세과 최현민 △소득재산세과 정승원 △법인세과 박주원 △송무2과 이재식 △송무3과 노동렬 이지숙 한기준 홍석원 △조사1국 조사1과 노태순 최형준 △조사1국 조사2과 고준석 김성웅 김용곤 손상현 전정은 △조사1국 조사3과 이성호 조환준 △조사2국 조사관리과 박순주 서형렬 손필영 오은경 정형주 조성훈 △조사2국 조사1과 박현주 손태빈 홍명자 △조사2국 조사2과 김민양 박승효 송재천 신용범 임한영 정지인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태섭 류오진 박재원 이수빈 이호 △조사3국 조사1과 박현수 전왕기 △조사3국 조사2과 박종석 이승종 △조사3국 조사3과 신혜숙 임행완 △조사4국 조사관리과 이원우 정진욱 한윤구 황보영미 △조사4국 조사1과 강석구 문도연 △조사4국 조사2과 서주원 △조사4국 조사3과 김유신 △국제조사관리과 유인선 △국제조사1과 고명효 조명완 최길만 △국제조사2과 김택근 양영경 △중부세무서 징세과장 배인수 △〃 부가가치세과장 조성호 △〃 소득세과장 한예환 △〃 조사과장 박주담 △남대문세무서 징세과장 김정흠 △〃 부가소득세과장 김을령 △〃 재산법인세과장 허재호 △〃 조사과장 김재철 △〃 납세자보호담당관 풍관섭 △용산세무서 징세과장 배정현 △〃 법인세과장 김선봉 △〃 납세자보호담당관 금승수 △성북세무서 징세과장 김내리 △〃 부가가치세과장 이승현 △〃 소득세과장 강현주 △〃 조사과장 양광준 △서대문세무서 징세과장 김장근 △〃 납세자보호담당관 백승한 △은평세무서 징세과장 한명숙 △〃 부가가치세과장 권석주 △〃 소득세과장 정성영 △〃 재산법인세과장 최영호 △〃 조사과장 서재기 △〃 납세자보호담당관 소섭 △마포세무서 징세과장 양희상 △〃 부가가치세과장 백성기 △〃 재산세과장 김보석 △〃 조사과장 시현기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미나 △영등포세무서 부가가치세2과장 이병만 △〃 법인세1과장 이경수 △〃 법인세2과장 이재영 △〃 조사과장 남호성 △〃 납세자보호담당관 양해준 △강서세무서 조사과장 박성민 △양천세무서 징세과장 모상용 △〃 부가가치세과장 황장순 △〃 소득세과장 윤일호 △〃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동원 △구로세무서 부가가치세과 맹충호 △〃 소득세과장 황효숙 △〃 법인세과장 권영진 △〃 조사과장 정봉균 △동작세무서 소득세과장 김성일 △〃 법인세과장 오시원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기환 △금천세무서 징세과장 이호용 △〃 부가가치세과장 박노헌 △〃 재산법인세과장 양석재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동영 △관악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희대 △〃 조사과장 이응기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정섭 △강남세무서 징세과장 김형래 △〃 부가가치세과장 윤경희 △〃 재산세2과장 박철완 △〃 법인세1과장 계구봉 △〃 조사과장 김은숙 △삼성세무서 법인세2과장 심정식 △반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선미 △〃 소득세과장 이선구 △〃 재산세2과장 윤영호 △〃 조사과장 곽종욱 △〃 납세자보호담당관 권기창 △서초세무서 재산세1과장 최동일 △〃 법인세1과장 김은경 △〃 조사과장 진선조 △〃 납세자보호담당관 옥창의 △역삼세무서 징세과장 박미란 △〃 부가가치세과장 전우식 △〃 소득세과장 노동승 △〃 재산세과장 오명준 △〃 법인세1과장 정병록 △성동세무서 징세과장 윤기성 △〃 법인세과장 윤성중 △〃 납세자보호담당관 장성우 △동대문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종록 △〃 소득세과장 윤석태 △〃 조사과장 송종철 △중랑세무서 소득세과장 김권 △〃 재산법인세과장 이서행 △〃 납세자보호담당관 류동현 △도봉세무서 징세과장 백승원 △〃 조사과장 김민광 △〃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용걸 △강동세무서 소득세과장 서영상 △〃 재산세과장 전순호 △〃 조사과장 안병태 △송파세무서 징세과장 이민구 △〃 부가가치세과장 이성필 △〃 법인세과장 박성수 △잠실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임일훈 △〃 조사과장 문정오 △잠실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명규 △노원세무서 징세과장 김기훈 △〃 재산법인세과장 류장곤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시영◇전산사무관 전보△과학조사담당관실 김효진 △종로세무서 징세과 김경선<중부지방국세청>◇복수직서기관 전보△조사1국 조사2과 김정현 △조사1국 조사2과 이연선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상헌 △조사2국 조사2과 김영기◇행정사무관 전보△운영지원과 이규완 이주일 이주형 △감사관실 김동조 문창전 최정희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박효서 △부가가치세과 오항우 박진혁 △소득재산세과 김주원 박옥련 △법인세과 노승진 이윤희 △송무과 김은수 양구철 △체납추적과 신동익 신진규 △조사1국 조사1과 권순락 한보미 허진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박선열 배병석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원섭 김상민 노정민 윤광섭 △조사2국 조사1과 김종민 노신남 최고은 △조사2국 조사2과 최준성 윤영순 남상웅 △조사3국 조사관리과 정용수 주은화 이낙영 △조사3국 조사1과 최태형 이재성 조성수 △조사3국 조사2과 조성인 △동안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은숙 △〃 소득세과장 신영주 △〃 법인세과장 장승희 △〃 납세자보호담당관 장혁배 △안산세무서 징세과장 양정주 △〃 조사과장 박영인 △〃 납세자보호담당관 왕춘근 △동안산세무서 징세과장 최동락 △〃 재산법인세과장 강성필 △〃 조사과장 윤진일 △〃 납세자보호담당관 양종명 △수원세무서 징세과장 강표 △〃 부가가치세과장 김희정 △〃 조사과장 이강석 △동수원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희숙 △〃 조사과장 김성근 △화성세무서 법인세과장 전봉준 △〃 조사과장 노중권 △〃 납세자보호담당관 조금식 △동화성세무서 징세과장 마동운 △〃 부가가치세과장 서동선 △〃 소득세과장 전용훈 △〃 조사과장 유병선 △평택세무서 법인세과장 김시정 △〃 납세자보호담당관 조병옥 △성남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송찬주 △〃 소득세과장 이준호 △〃 재산법인세과장 문한별 △〃 조사과장 박순준 △〃 납세자보호담당관 주원숙 △분당세무서 징세과장 이병현 △〃 소득세과장 유제연 △〃 재산세과장 정준 △〃 납세자보호담당관 조가람 △이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오혁 △〃 조사과장 유상화 △경기광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신승수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연일 △남양주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의태 △〃 재산법인세과장 김진삼 △구리세무서 소득세과장 정홍석 △〃 재산법인세과장 손병중 △〃 조사과장 김영승 △시흥세무서 징세과장 임수현 △〃 부가가치세과장 정병진 △〃 소득세과장 박중기 △〃 재산법인세과장 박병남 △〃 조사과장 맹환준 △용인세무서 소득세과장 강부덕 △〃 재산세과장 이태균 △〃 법인세과장 조일훈 △〃 조사과장 박금철 △〃 납세자보호담당관 이금동 △기흥세무서 징세과장 김동우 △〃 재산법인세과장 장석진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분희 △춘천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경돈 △홍천세무서 징세과장 강새롬 △원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유한진 △〃 조사과장 원정재 △삼척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삼수 △〃 태백지서장 전동철 △강릉세무서 징세과장 진상철 △〃 부가소득세과장 조예현 △〃 조사과장 신민호 △속초세무서 징세과장 김동식<인천지방국세청>◇복수직서기관 전보△징세과장 서기열 △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최행용◇행정사무관 전보△운영지원과장 조민호 △납세자보호담당관 이규열 △법인세과장 우철윤 △조사1국 조사2과장 문민규 △조사1국 조사3과장 안미경 △조사2국 조사2과장 이경모 △인천세무서 징세과장 이정현 △〃 소득세과장 공희현 △〃 재산세과장 이지선 △〃 법인세과장 최진선 △〃 조사과장 김항중 △부평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명문 △계양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종오 △〃 조사과장 박영길 △〃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찬희 △서인천세무서 소득세과장 김봉섭 △〃 재산법인세과장 고현 △〃 조사과장 김동진 △남동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월웅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용웅 △연수세무서 징세과장 김기석 △〃 소득세과장 이지훈 △〃 조사과장 배호기 △김포세무서 징세과장 고덕환 △〃 부가가치세과장 구정환 △〃 재산세과장 원종호 △〃 법인세과장 이종윤 △부천세무서 조사과장 서문교 △남부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유탁균 △고양세무서 징세과장 강용 △〃 부가가치세과장 나선일 △〃 재산세과장 안재홍 △동고양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조홍기 △파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박선수 △〃 납세자보호담당관 한철희 △광명세무서 징세과장 이창우 △〃 재산법인세과장 이종민◇전산사무관 전보△서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손재락◇직무대리 발령△계양세무서 징세과장 이병준 △파주세무서 조사과장 서승원<대전지방국세청>◇복수직서기관 전보△조사1국 조사3과장 김장년 △조사2국 조사2과장 이화명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장 김종일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김완구◇행정사무관 전보△운영지원과장 양용산 △감사관 최수종 △부가가치세과장 윤동규 △소득재산세과장 장훈 △법인세과장 이창수 △정보화관리팀장 강덕성 △징세과장 김윤용 △체납추적과장 신승태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왕성국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완표 △조사1국 조사2과장 김병식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혜경 △조사2국 조사1과장 유은영 △대전세무서 조사과장 서민덕 △서대전세무서 징세과장 이기활 △〃 부가가치세과장 이종길 △〃 소득세과장 신혜선 △〃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인근 △북대전세무서 조사과장 김영덕 △세종세무서 징세과장 남은숙 △〃 소득세과장 박추옥 △〃 재산법인세과장 오승호 △〃 조사과장 정지석 △청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고상기 △〃 재산법인세과장 장상우 △〃 조사과장 윤영현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철현 △동청주세무서 소득세과장 박미란 △〃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수영 △충주세무서 징세과장 이상우 △〃 재산법인세과장 이영규 △〃 납세자보호담당관 안기호 △제천세무서 징세과장 김진배 △공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회수 △논산세무서 징세과장 윤승갑 △〃 재산법인세과장 황인자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미애 △보령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강신혁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경철 △서산세무서 징세과장 국태선 △〃 재산법인세과장 진정욱 △홍성세무서 징세과장 유재원 △〃 세원관리과장 한민희 △예산세무서 징세과장 이진수 △천안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한구환 △〃 재산세과장 하상진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민수 △아산세무서 조사과장 이관수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성일◇전산사무관 전보△개발지원2팀장 김명원 △북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희재◇직무대리 발령△동청주세무서 징세과장 김진술<광주지방국세청>◇복수직서기관 전보△정보화관리팀장 정장호 △송무과장 김훈 △순천세무서 광양지서장 이진재◇행정사무관 전보△운영지원과장 홍영표 △감사관 정완기 △부가가치세과장 박진찬 △소득재산세과장 유태정 △징세과장 채규일 △체납추적과장 김현성 △조사1국 조사1과장 김창현 △조사1국 조사2과장 김희봉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대학 △조사2국 조사1과장 박숙희 △조사2국 조사2과장 장성재 △광주세무서 징세과장 오현미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정식 △북광주세무서 재산세과장 노남종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용오 △서광주세무서 징세과장 김재만 △〃 부가가치세과장 정길호 △〃 소득세과장 이장근 △〃 조사과장 박영수 △광산세무서 징세과장 김봉재 △〃 부가가치세과장 임광준 △〃 소득세과장 이시형 △〃 재산법인세과장 설경양 △〃 조사과장 조영빈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은오 △전주세무서 징세과장 이종운 △북전주세무서 징세과장 김관오 △〃 조사과장 염대성 △〃 납세자보호담당관 조혜영 △〃 진안지서장 김현 △익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안선표 △〃 조사과장 정흥기 △〃 김제지서장 오기범 △정읍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이상두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영선 △남원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이성묵 △목포세무서 징세과장 양석범 △〃 소득세과장 양길호 △나주세무서 징세과장 권혁준 △해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하상진 △〃 강진지서장 김경민 △순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서순기 △〃 납세자보호담당관 함은정 △여수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상현◇직무대리 발령△정읍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선희숙<대구지방국세청>◇복수직서기관 전보△경주세무서 영천지서장 윤재복◇행정사무관 전보△감사관 이승괄 △부가가치세과장 이동일 △소득재산세과장 이동원 △법인세과장 김성호 △징세과장 김자영 △체납추적과장 이병주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최종기 △조사1국 조사2과장 최은호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기형 △조사2국 조사1과장 조희선 △조사2국 조사2과장 박경춘 △동대구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대중 △〃 재산법인세과장 김성진 △〃 조사과장 이광수 △〃 납세자보호담당관 조현진 △서대구세무서 조사과장 장석현 △남대구세무서 달성지서장 권성구 △북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강정호 △〃 법인세과장 은경례 △수성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상훈 △〃 소득세과장 한순국 △〃 조사과장 이동범 △〃 납세자보호담당관 권병일 △경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김성열 △〃 납세자보호담당관 배세령 △포항세무서 징세과장 홍순영 △〃 부가가치세과장 이홍환 △〃 소득세과장 유창석 △〃 조사과장 조범제 △〃 울릉지서장 이문태 △구미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석용길 △〃 소득세과장 이상경 △〃 재산법인세과장 변호춘 △〃 조사과장 이종우 △경산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백희태 △〃 조사과장 오재환 △안동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전익성 △〃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유환 △〃 의성지서장 최병달 △김천세무서 징세과장 박정숙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종석 △상주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엄기범 △〃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영일 △영주세무서 세원관리과장 원진희 △영덕세무서 징세과장 황병록 △〃 울진지서장 김일우<부산지방국세청>◇복수직서기관 전보△부가가치세과 서승희 △정보화관리팀장 조성용 △조사2국 조사2과 황순민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주종기◇행정사무관 전보△감사관실 허성준 △운영지원과 김태은 △부가가치세과 강경진 △소득재산세과 구경식 전영의 홍충훈 △법인세과 곽한식 김일한 백주현 △정보화관리팀 신정곤 정창원 △징세과 이상곤 조명익 △송무과 박주열 △체납추적과 강헌구 △조사1국 조사관리과 윤종식 이동규 △조사1국 조사1과 김성진 심희정 이종호 조용택 △조사1국 조사2과 권익근 김지훈 조준호 하치석 △조사1국 조사3과 김명수 조형주 △조사2국 조사관리과 감경탁 김민완 홍석주 △조사2국 조사1과 김혁준 △조사2국 조사2과 윤상섭 조형나 △조사2국 조사3과 정준기 최용훈 △중부산세무서 징세과장 강대선 △〃 조사과장 김무열 △서부산세무서 징세과장 김재광 △〃 소득세과장 이남진 △〃 조사과장 박행옥 △〃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미숙 △부산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종헌 △〃 재산세과장 손희경 △〃 법인세과장 채한기 △〃 조사과장 김용정 △수영세무서 징세과장 임채일 △〃 부가가치세과장 김효숙 △〃 소득세과장 강연태 △〃 재산법인세과장 윤선태 △해운대세무서 징세과장 윤설진 △〃 소득세과장 채지현 △〃 납세자보호담당관 오광철 △북부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유경 △〃 소득세과장 송성욱 △〃 조사과장 김현도 △부산강서세무서 징세과장 최해수 △〃 부가소득세과장 윤현아 △〃 조사과장 류용운 △〃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상헌 △동래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최강식 △〃 조사과장 유성욱 △금정세무서 징세과장 백종복 △〃 부가가치세과장 이상명 △울산세무서 징세과장 손완수 △〃 부가가치세과장 박기식 △〃 재산세과장 김분숙 △〃 법인세과장 한정홍 △〃 조사과장 강경구 △동울산세무서 징세과장 윤남식 △〃 재산법인세과장 김창수 △〃 납세자보호담당관 홍학봉 △〃 울주지서장 김홍기 △마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안정희 △창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길대 △〃 조사과장 손희영 △김해세무서 징세과장 곽귀명 △〃 소득세과장 문권주 △〃 법인세과장 최정식 △〃 조사과장 신기준 △〃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철규 △양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진우영 △거창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기노선 △통영세무서 징세과장 김유신 △〃 부가소득세과장 김환중 △〃 재산법인세과장 정용섭 △진주세무서 징세과장 장민석 △〃 재산법인세과장 김남배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민철 △〃 사천지서장 김호 △제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병관 △〃 소득세과장 최천식 △〃 조사과장 최희경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진원 △〃 서귀포지서장 김영창◇전산사무관 전보△마산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정학식◇직무대리 발령△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전동호 △소득재산세과 이영주 △법인세과 강은아 △체납추적과 신효경 △조사1국 조사관리과 박정준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영선 △부산진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변유솔 △김해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유경원 △진주세무서 하동지서장 이용식<국세공무원교육원>◇행정사무관 전보△교육지원과 노태천 문재창 △교수과 김기은 김현경 김희찬 최미영◇직무대리 발령△교육운영과 서유미<주류면허지원센터>◇행정사무관 전보△세원관리지원과장 이은용◇공업사무관 전보△기술지원과장 장영진<국세상담센터>◇행정사무관 전보△업무지원팀장 김용재 △전화상담2팀장 천선경 △전화상담4팀장 천세훈 △인터넷방문상담1팀장 이효철 △인터넷방문상담2팀장 박진홍 △인터넷방문상담3팀장 김석찬<타부처 파견 등>◇행정사무관 전보△기획재정부 송석하 김서현 고은정 백지은 이도회 △행정안전부 김순복 △금융위원회 장지훈 손은희
2024.01.03 I 조용석 기자
주지훈→공유 늦은 밤까지 함께…故 이선균, 유족·동료들 배웅 속 영면
  • 주지훈→공유 늦은 밤까지 함께…故 이선균, 유족·동료들 배웅 속 영면[종합]
  • (사진=공동취재단)[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원한 ‘나의 아저씨’, 배우 이선균이 오늘(29일) 유족 및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든다. 향년 48세. 고(故) 이선균의 발인이 29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다.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발인식은 유족 및 동료, 지인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언론에는 비공개 상태로 진행한다. 이후 장례일정도 모두 비공개다. 장지는 1차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한 후, 경기 광주 삼성엘리시움에 봉안된다. 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장에선 이선균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이었고, 3차 소환 조사를 마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다. 지난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는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과 유족들이 조문객들을 맞이한 가운데,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그의 마지막을 애도했다. 장례가 치러진 이틀 내내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드라마, 영화계 동료들을 비롯해 방송인, 가요계, 정치계, 스포츠계 등 각계 다양한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1999년 단역으로 시작해 약 24년 만에 배우로서 정점에 오른 그가 생전 얼마나 다작을 했고, 얼마나 연기에 진심이었는지를 빈소를 채운 수많은 영화계 관계자, 동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사석에선 동료 및 소중한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기 좋아하는, 조금은 까칠해도 유쾌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기억됐다. 배우들 외에 가수, 정치인, 스포츠인, 방송인 등 다채로운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방문하는 모습을 통해 생전 사람을 좋아하며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고인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다. 지난 27일 첫날에는 배우 설경구와 조진웅, 조정석, 류준열, 전도연, 최덕문, 유재명, 김성철, 대만배우 허광한, 하정우, 이정재, 정우성,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고인이 출연한 영화 ‘킬링 로맨스’ 이원석 감독 등 많은 동료들이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떠나보냈다. 고인과 영화 ‘잠’, 드라마 ‘나의 아저씨’로 호흡한 배우 정유미와 아이유도 취재진 모르게 첫날 밤 조용히 빈소를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 막바지인 이튿날엔 더 많은 조문객들이 몰렸다. 이른 오전 고인과 영화 ‘기생충’에 함께한 봉준호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고, 배우 문근영도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눈시울을 붉히며 빈소로 들어섰다. 이후 입관식이 임박한 오전 10시 40분쯤 방송인 신동엽이 황망한 표정으로 빈소에 입장했다. 오전 11시부터치러진 입관식은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배우 지승현 역시 검은 정장을 입고 눈물을 흘린 채 조문 후 빈소를 빠져나갔다. 입관식이 끝난 오후부터 연예계는 물론 정치, 스포츠계, 가요계 등 각계 다양한 인사들이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러 몰려들었다. 유인촌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22분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유인촌 장관은 ‘고인과 어떤 인연으로 빈소를 방문하게 됐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연이 뭐가 있나. 내가 (연기) 선배이고 (고인이) 후배이니 (찾았다)”며 “나도 배우인데 너무 안됐다”고 답했다. 그는 “안됐죠. 한참 일할 나이고 젊은 나이인데 그냥 마음이 아프다. 비극”이라며 “지금 나도 마음이 어렵다. 돌아가셨으니 오히려 나는 선배 입장에서 훨씬 더 여러 가지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착잡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침통해했다. (사진=공동취재단)배우 하도권부터 영화 ‘기생충’으로 고인과 호흡한 배우 박소담, 이준익 감독, 배우 김희선, 송선미, 이기우, 정려원, 유선, 전진오, 이중옥, 오나라, 이무생, 박정민, 차태현, 홍경민, 길 등이 비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방문했다. 저녁을 기점으로 배우 김남희, 최정윤, 김지우, 김광규, 이광수, DJ DOC 이하늘, 가수 장기하, 길, 방송인 박경림 등이 고인을 조문했다. 서로 다른 작품이지만 영화 ‘화란’으로 고인과 칸 국제영화제에서 조우한 ‘화란’의 김창훈 감독과 ‘천박사 퇴마연구소’ 김성식 감독, 넷플릭스 ‘킹덤’ 김성훈 감독도 등장해 추모에 동참했다.늦은 밤에도 빈소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외에 유학 중이던 이선균의 두 아들들이 귀국해 빈소를 지키는 모습도 이때 확인할 수 있었다. 고인과 절친했던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늦은 밤까지 빈소에 있던 정우성, 드라마 ‘커피 프린스’로 함께한 공유, 고인의 유작이 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에 함께 출연한 주지훈, 배우 유해진, 김무열, 김성오, 김의성, 방송인 윤택 등이 늦은 밤까지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다”며 “아울러 취재진 여러분의 노고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일부 매체에서 고인의 자택, 소속사 사무실, 장례식장까지 기습적으로 방문해 취재를 하는 등 이로 인한 고통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또한 자신을 유튜버로 소개한 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장례식장을 방문해 소란이 빚어지는 등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잔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부디 황망히 떠나보내야 하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유가족과 동료, 지인 모두가 원하는 만큼 애도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선균은 2001년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데뷔해 시트콤 ‘연인들’, 드라마 ‘하얀거탑’, ‘커피프린스 1호점’, ‘파스타’, ‘골든타임’, ‘나의 아저씨’, ‘법쩐’ 영화 ‘쩨쩨한 로맨스’, ‘내 아내의 모든 것’,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2009년 배우 전혜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유작으로는 개봉하지 못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행복의 나라’ 두 편이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 희망의 전화 ☎12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12.29 I 김보영 기자
봉준호·유인촌·이종범 각계 인사 조문…故 이선균 이틀째 추모 행렬
  • 봉준호·유인촌·이종범 각계 인사 조문…故 이선균 이틀째 추모 행렬[종합]
  • (사진=공동취재단)[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연예계를 비롯해 정치, 스포츠 등 각계 유명인사들이 고(故) 이선균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28일 이선균의 장례가 이틀째 치러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과 영화 ‘기생충’으로 함께한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소담, 김희선, 이광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종범 야구코치, 가수 장기하, 홍경민 등 각계 인사들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추모 행렬을 이어갔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홈페이지 및 이선균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전광판 공지에 따르면, 이선균의 장례식 발인은 기존의 29일 0시에서 같은 날 낮 12시로 미뤄졌다. 장지 역시 전북 부안군 선영에서 미정이 됐다가 이날 1차 수원 연화장, 2차 경기 광주시 삼성엘리시움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은 이른 오전부터 수많은 영화계 동료들이 조용히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조문했다. 고인의 전날 오후부터 아내인 배우 전혜진을 비롯해 고인의 가족들이 상주로 이름을 올린 채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과 영화 ‘기생충’으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함께 밟았던 봉준호 감독이 늦은 새벽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한 후 이날 오전 8시 빈소 밖을 나섰다. 배우 문근영도 검은 옷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눈시울을 붉히며 빈소로 들어섰다. 이후 입관식이 임박한 오전 10시 40분쯤 방송인 신동엽이 황망한 표정으로 빈소에 입장했다. 오전 11시부터치러진 입관식은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배우 지승현 역시 검은 정장을 입고 눈물을 흘린 채 조문 후 빈소를 빠져나갔다. 입관식이 끝난 오후부터 연예계는 물론 정치, 스포츠계, 가요계 등 각계 다양한 인사들이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러 몰려들었다. 유인촌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22분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유인촌 장관은 ‘고인과 어떤 인연으로 빈소를 방문하게 됐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연이 뭐가 있나. 내가 (연기) 선배이고 (고인이) 후배이니 (찾았다)”며 “나도 배우인데 너무 안됐다”고 답했다. 그는 “안됐죠. 한참 일할 나이고 젊은 나이인데 그냥 마음이 아프다. 비극”이라며 “지금 나도 마음이 어렵다. 돌아가셨으니 오히려 나는 선배 입장에서 훨씬 더 여러 가지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착잡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침통해했다. 유인촌 장관. (사진=연합뉴스)또 SNS로 고인을 추모한 배우 하도권부터 영화 ‘기생충’으로 고인과 호흡한 배우 박소담, 이준익 감독, 배우 김희선, 송선미, 이기우, 정려원, 유선, 전진오, 이중옥, 오나라, 이무생, 박정민, 차태현, 홍경민, 길 등이 비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방문했다. 저녁을 기점으로 배우 김남희, 최정윤, 김지우, 김광규, 이광수, DJ DOC 이하늘, 가수 장기하, 방송인 박경림 등이 고인을 조문했다. 서로 다른 작품이지만 영화 ‘화란’으로 고인과 칸 국제영화제에서 조우한 ‘화란’의 김창훈 감독과 ‘천박사 퇴마연구소’ 김성식 감독, 김성훈 감독도 추모에 동참했다. 지난 27일 첫날에도 배우 설경구와 조진웅, 조정석, 유재명, 김성철, 대만배우 허광한, 하정우, 이정재, 정우성 등 많은 동료들이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떠나보냈다.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다”며 “아울러 취재진 여러분의 노고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일부 매체에서 고인의 자택, 소속사 사무실, 장례식장까지 기습적으로 방문해 취재를 하는 등 이로 인한 고통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또한 자신을 유튜버로 소개한 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장례식장을 방문해 소란이 빚어지는 등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잔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부디 황망히 떠나보내야 하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유가족과 동료, 지인 모두가 원하는 만큼 애도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앞서 경찰당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선균은 27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의식 없는 채로 발견됐다. 현장에선 이선균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균은 2001년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데뷔해 시트콤 ‘연인들’, 드라마 ‘하얀거탑’, ‘커피프린스 1호점’, ‘파스타’, ‘골든타임’, ‘나의 아저씨’, ‘법쩐’ 영화 ‘쩨쩨한 로맨스’, ‘내 아내의 모든 것’,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쳤다. 2009년 배우 전혜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유작으로는 개봉하지 못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행복의 나라’ 두 편이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 희망의 전화 ☎129 / 생명의 전화 ☎1588-9191 /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12.28 I 김보영 기자
이선빈 "이광수, '소년시대' 너무 재미있다고…애정전선 이상無" ②
  • 이선빈 "이광수, '소년시대' 너무 재미있다고…애정전선 이상無" [인터뷰]②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애정전선에는 변함이 없어요.”이선빈(사진=쿠팡플레이)배우 이선빈이 남자친구 이광수 이야기가 나오자 이같이 대답했다. 이선빈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광수도)‘소년시대’를 너무 재미있어한다”며 “수치가 나오고 하면 축하해준다”고 말했다.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 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이선빈은 부모님을 제외한 부여 학생 모두가 알고 있는 여고 짱 ‘지영’ 역을 맡아 출연했다. 지영은 특히 병태의 친구 조호석(이상진 분)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선빈은 “(이광수가) 호석이를 닮았다는 얘기를 사람들이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시즌2에 대해서는 “시즌1 대본 받고 미팅을 했을 때부터 감독님은 본인의 시즌2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대본을 쓰신 것 같다. 일단은 바라는 바다. 아직은 얘기 나온 게 없어서 저도 감독님께 계속 얘기를 하고 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소년시대’가 고교시절을 다룬 만큼, 이선빈도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노는 것을 좋아했다”며 “뮤지컬 시작하고 4교시까지 하고 일을 하고 연습을 하고 그랬다”고 털어놨다.이어 “장난기 많고 까불거리는, 친구들은 다 무서워하는 선생님이랑도 친한 그런 친구였다. 맞아도 웃었다. 아직도 선생님들이 제 얘기를 하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선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코믹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 “내려놓는게 어렵지 않았다”며 “희한하고 못생겨보일 수 있는 표정들도 더 했다. 그래야 여기에서 예뻐보일 것 같았다. 피부톤도 어둡게 깔고, 코미디 피지컬을 만들고 대사를 쳤다. 맛을 살리려고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2023.12.19 I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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