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6,367건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배터리3사는 3분기 ‘호실적’ 예고
  •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배터리3사는 3분기 ‘호실적’ 예고
  • [이데일리 박민 기자] 국내 배터리(이차전지) 업계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대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 판매단가 인상과 생산·판매량 확대에 따라 연말까지 실적 호조세를 지속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다만 내년부터 시행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실적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북미산 배터리에만 세액공제를 해주는 IRA 법안은 북미에서 ‘배터리 원료와 부품’도 일정비율 조달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국내 배터리3사가 이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느냐가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그래픽=이데일리 김일환 기자]◇배터리 3사, 3분기 들어 兆 단위 앞자리 바꿔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추정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매출 컨센서스(전망치)는 6조 998억원이다. 지난해 12월 1일 LG화학에서 분할해 공식출범한 LG에너지솔루션은 올 1분기 매출 4조3423억원에서 2분기 5조706억원 등으로 분기마다 맨 앞자리가 바뀔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719억원으로 직전 2분기(1956억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이다.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배터리 원가 상승분 반영으로 3분기 판매단가는 2분기 대비 10% 가량 올라 마진이 늘었고, 테슬라 배터리 인도분은 2분기 25만대에서 3분기 37만대로 늘어 매출도 증가했다”며 “폭스바겐(VW)과 제너럴모터스(GM)의 생산회복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이러한 호실적은 4분기까지 지속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대체적인 평가다. 주 연구원은 “9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GM용 얼티엄셀 1공장 램프업(Ramp-up·생산량 확대)이 예상되고, 소형전지는 테슬라 생산 증가(3분기 37만대→4분기 46만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의 합작법인에 이어 ‘스텔란티스’, ‘혼다’와도 연이어 합작사 설립에 나서면서 2025년에 배터리 생산능력(캐파)은 580GWh(기가와트시)로 확대될 전망이다.삼성SDI 역시 전기차 원형배터리 생산 확대로 3분기 실적 전망이 밝다. 매출 전망치는 5조2262억원으로 직전 2분기 4조7408억원에서 조 단위 숫자를 갈아치울 전망이다. 전년 동기 매출액과 비교해선 51.9%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690억원으로 직전 2분기(4290억원)보다는 400억원가량 늘어나고, 전년 동기(3735억원)와 비교해서는 25.6% 증가할 것으로 점쳐진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SDI는 핵심 고객인 BMW와 리비안을 중심으로 높은 배터리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니켈 비중 확대로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한 브랜드 ‘Gen-5’ 등 차세대 배터리 매출 비중 증가로 호실적과 함께 영업이익률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삼성SDI의 4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주 연구원은 “원통형 전지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리비안의 올해 상반기 생산량은 6954대였으나, 하반기는 1만800대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여기에 헝가리 2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신규 고객 확보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SDI의 배터리 캐파는 올해 84GWh에서 2024년 123GWh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국내 배터리 업계 후발주자로서 초기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는 산업 특성상 아직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는 SK온은 3분기 들어 적자 규모를 대폭 축소할 것으로 관측된다. 유안타증권은 SK온이 지난 2분기 3266억원 순손실에서 올해 3분기 393억원으로 적자폭을 줄이고, 4분기에는 29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매출 전망치 또한 2분기(1조2880억원) 보다 1조원 넘게 늘어난 2조36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파우치배터리 가격 스프레드(원료와 최종제품 판매가격 차이)가 개선되고, 상반기 적자의 한 요인이었던 헝가리 신규 모듈공장 불량품 문제도 해결되고 있다”며 “여기에 미국 배터리 판매 확대가 이뤄지면서 올 하반기 처음으로 흑자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SK온은 공격적인 설비 증설 투자로 배터리 캐파를 2025년에 220GWh, 2030년까지 500GWh로 확대할 계획이다.◇美 IRA, 국내 배터리사에 ‘위기이자 기회’다만 내년부터 시행되는 미국의 IRA은 국내 배터리 제조사 실적에 복병으로 꼽힌다. 미국은 중국, 유럽과 함께 3대 배터리 시장으로 불리고 있어 시장 확보가 중요하다. 중국 의존도가 큰 국내 배터리사가 세액공제를 받지 못해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조사뿐 아니라 글로벌 배터리 업체 상당수가 배터리 핵심원료 대부분을 중국기업의 제련공장에서 공수해오고 있다”며 “얼마나 빨리 중국산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공급선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미국 시장 선점의 중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수(왼쪽 네번째) LG에너지솔루션 구매센터장 전무와 이창양(왼쪽 여섯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캐나다 측 관계자와 원자재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2022.09.25 I 박민 기자
머스크, 인터넷 차단한 이란에 "스타링크 활성화하겠다"
  • 머스크, 인터넷 차단한 이란에 "스타링크 활성화하겠다"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이란이 자국민들의 인터넷 접속을 차단한 것과 관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경영하는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AFP)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전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이란 정부의 검열에 대응하고, 이란 국민의 인터넷 자유와 정보의 자유를 증진하기 위한 조처를 취했다”며 온라인 성명을 발표하자, 머스크는 “스타링크를 활성화한다(Activating Starlink)”고 댓글을 달았다. 스타링크는 저궤도 소형위성 1만 2000개를 발사해 인터넷망을 구축한 뒤 전세계 어디에서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만들겠다는 스페이스X의 주력 사업이다. 현재까지 3000개 이상의 위성을 쏘아올렸으며, 미국과 캐나다, 유럽 일부 지역과 오세아니아에서 40만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란에선 소수민족인 쿠르드계 여성 마흐사 아미니(22)가 ‘히잡 미착용’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던 도중 지난 16일 옥중에서 사망한 뒤, 전국적으로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란 정부는 시위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현재 인터넷과 휴대전화 통신망 등의 접속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머스크는 19일 이란에 스타링크를 제공하기 위해 미 정부에 대(對)이란 제재 면제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흘 뒤 재무부는 대이란 제재 지침 개정을 발표하고, 미국 등의 사업자가 이란과 거래할 수 있는 품목에 소셜미디어 플랫폼, 화상회의 프로그램, 이란 정부의 인터넷 검열과 감시를 막는데 필요한 서비스, 바이러스 및 악성프로그램 대응 소프트웨어 등을 추가했다.
2022.09.25 I 방성훈 기자
EU도 미국도 급한 이것 '배터리 재활용'
  • EU도 미국도 급한 이것 '배터리 재활용'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 등 전기차에 대한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하며 세계 주요국이 배터리 재활용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니켈과 리튬 등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하는 광물의 경우 수요가 늘며 가격이 치솟고 있고 코발트와 흑연 등 일부 광물은 중국과 같은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커 재활용을 통해 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유럽연합(EU)은 탈탄소 에너지전환과 환경 정책의 펼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표준 선점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배터리 규제’를 통해 재활용과 재사용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2030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제조 시 ‘재활용 원료 의무사용 비율’을 충족해야 함에 따라 재활용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EU는 2026년부터 배터리의 전 주기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배터리 여권’ 제도도 시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전기차 배터리 소재의 자국 생산이 부족했던 미국은 공급망 차원에서 미국 내 전기차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원자재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IRA를 발효, 전기차의 주요 부품을 자국에서 생산할 때만 전기차에 대한 세액 공제를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재활용 산업의 성장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배터리 재활용 인프라에 2050만달러를 투자해왔으며 올해는 6000만달러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EU와 미국의 배터리 재활용 산업 활성화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성장도 가시화하고 있다. EU에서는 벨기에 유미코어와 스웨덴 노스보트, 독일 프리모비우스 등이 배터리 재활용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유미코어는 벨기에 배터리 양극재 생산 및 재활용 기술 기업으로 폐배터리에서 원재료를 회수, 재활용하는 ‘폐쇄 루프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노스보트는 폴크스바겐과 BMW, 볼보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배터리 생산기업으로 최근 배터리 재활용 사업 진출을 위해 노르웨이 알루미늄 회사와 합작사를 설립하고 공장 가동에 나섰다. 프리모비우스는 호주의 네오메탈스와 독일의 SMS 그룹이 설립한 합작회사로 폐배터리 셀을 재활용하기 위해 연간 2만톤(t)의 처리용량을 갖춘 공장을 설립해 시장 대응에 나섰다. 미국에서는 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한 법인 얼티엄셀즈와 전기차 기업 테슬라, 테슬라 JB스트라우벨 전 회장이 설립한 재활용 스타트업 기업 등이 사업에 나서고 있다. (그래픽=이미나 기자)
2022.09.24 I 함정선 기자
  • [재송]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다음은 지난 23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 뉴스다.◇코스피△종근당홀딩스(001630)=23일 자회사 종근당이 듀비메트에스서방정(CKD-393) 식품의약품 안전처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질환명은 로베글리타존과 시타글립틴 및 메트포르민의 병용투여가 적합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것이다.△한미약품(128940)=미국 FDA 항암제자문위원회(ODAC)가 포지오티닙 신속허가와 관련해 위험이 혜택보다 크다고 밝혔다고 23일 공시했다. 포지오티닙은 회사가 스펙트럼사에 기술이전한 pan-HER2 항암제로 정식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HER2 엑손20변이 폐암 환자의 2차 치료요법으로 개발됐다. 회사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사는 2021년 12월에 미국 FDA에 신약시판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해 현재 미국 FDA에서 조건부 승인여부를 검토 중이다.△남광토건(001260)=596억 5600만원 규모의 대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6.72%에 해당한다.△까뮤이앤씨(013700)=495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 M15 WWT Project 중 PC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2%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는 에스케이에코플랜트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이다.△신성이엔지(011930)=종속회사인 SHINSUNG ENG VIETNAM CO.,LTD가 113억 4540만원 규모의 베트남 클린룸 및 유틸리티 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6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현대비앤지스틸(004560)=창원 냉연공장의 크레인 취급 작업 일체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23일 공시했다.△두산에너빌리티(034020)=5364억 6632만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EPC계약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4.75%에 해당하며 계약상대는 한국전력공사이다.△한미사이언스(008930)=한미헬스케어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한미사이언스(주) 1, 한미헬스케어(주) 0.2845706다. 합병기일은 2022년 11월 1일이다.△LG이노텍(011070)=테슬라 1조원대 카메라모듈 수주와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23일 공시했다.△한화솔루션(009830)=경량복합소재 사업 부문 및 태양광소재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한화첨단소재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 및 사업 지배력을 강화하고, 분할대상 사업 부문에 대한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궁극적으로 분할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한다”고 밝혔다.◇코스닥△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LG전자(066570)와 62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6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15일까지다.△지노믹트리(228760)=암 조기진단 제품에 탑재된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측정하기 위한 핵심기술인 메틸화 DNA 다중 검출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디엔에이링크(127120)=이윤재 외 6명이 내달 7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소집절차나 결의방법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해 지정하는 검사인을 선임하겠다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에스제이그룹(306040)=신탁계약 기간 만료로 엔에이치투자증권과 맺었던 13억2378만9112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3일 공시했다.△더블유에스아이(299170)=박정섭 대표이사가 자사주 총 3만8500주를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 8일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 일부는 장내에서 총 5만8330주 매입했다. 이달 들어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가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총 9만 6830주다. 박 대표 및 특별관계자 보유 지분은 총 2103만주다.△툴젠(199800)=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72 바이오이노베이션파크 8층으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코미팜(041960)=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2월23일까지다.△아이톡시(052770)=최대주주 플러그박스가 케어마일과 76억5000만 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11월9일이다. 아이톡시는 또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이성진 대표이사 사임으로 전봉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최재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밝혔다.△대원산업(005710)=계열회사인 대원루스에 110억8264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9월23일까지다.△옵트론텍(082210)=계열회사인 옵트론광전자(천진)유한공사에 62억656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8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9월22일까지다.△대유에이피(290120)=관계회사 대유이피에 2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9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5년 9월29일까지다.△CNT85(056730)=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로 1063만4192원 규모의 2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HLB(028300)=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른 사채권 취득으로 42억8273만4246원 규모의 35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와이오엠(066430)=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182억 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보통주 2000만 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910원이며 납입일은 12월13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27일이다.△휴먼엔(032860)=태민철강과 10억1200만 원 규모의 국내 해상고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8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3일까지다.△티사이언티픽(057680)=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점소재지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56 이투데이빌딩 18층으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한국테크놀로지(053590)=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건설을 소규모합병 형태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7.7052752이다. 합병기일은 12월8일이다.△엠피대산(065150)=분할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피자 사업부문 미스터피자에 대한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2월13일이다. 회사 측은 “본건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각 사업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전문화된 사업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멜파스(096640)=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 청운파트너스가 신청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공시했다.△씨엔플러스(115530)=운영자금 50억 원 조달을 위해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부모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5년 10월20일이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에 따라 보통주 754만1478주가 발행된다. 이는 주식총수 대비 9.98%에 해당한다.△바른전자(064520)=운영자금 48억500만 원 조달을 위해 비에이치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증자를 통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4805원이며 납입일은 10월28일이다. 보통주 100만 주가 신규 발행되며 상장예정일은 11월17일이다.△비에이치(090460)=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및 역량강화, 사업 다각화를 위한 반도체 사업 투자를 위해 바른전자가 발행한 150억 원 규모의 1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58%에 해당한다.△중앙디앤엠(05198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중앙디앤엠에 대해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09.24 I 김범준 기자
  • 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다음은 23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 뉴스다.◇코스피△종근당홀딩스(001630)=23일 자회사 종근당이 듀비메트에스서방정(CKD-393) 식품의약품 안전처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대상질환명은 로베글리타존과 시타글립틴 및 메트포르민의 병용투여가 적합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것이다.△한미약품(128940)=미국 FDA 항암제자문위원회(ODAC)가 포지오티닙 신속허가와 관련해 위험이 혜택보다 크다고 밝혔다고 23일 공시했다. 포지오티닙은 회사가 스펙트럼사에 기술이전한 pan-HER2 항암제로 정식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HER2 엑손20변이 폐암 환자의 2차 치료요법으로 개발됐다. 회사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사는 2021년 12월에 미국 FDA에 신약시판허가신청서(NDA)를 제출해 현재 미국 FDA에서 조건부 승인여부를 검토 중이다.△남광토건(001260)=596억 5600만원 규모의 대전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6.72%에 해당한다.△까뮤이앤씨(013700)=495억원 규모의 SK하이닉스 M15 WWT Project 중 PC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2%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는 에스케이에코플랜트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이다.△신성이엔지(011930)=종속회사인 SHINSUNG ENG VIETNAM CO.,LTD가 113억 4540만원 규모의 베트남 클린룸 및 유틸리티 시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9월 6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현대비앤지스틸(004560)=창원 냉연공장의 크레인 취급 작업 일체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23일 공시했다.△두산에너빌리티(034020)=5364억 6632만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기자재 EPC계약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4.75%에 해당하며 계약상대는 한국전력공사이다.△한미사이언스(008930)=한미헬스케어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한미사이언스(주) 1, 한미헬스케어(주) 0.2845706다. 합병기일은 2022년 11월 1일이다.△LG이노텍(011070)=테슬라 1조원대 카메라모듈 수주와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고 23일 공시했다.△한화솔루션(009830)=경량복합소재 사업 부문 및 태양광소재 사업 부문을 단순·물적 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한화첨단소재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 목적에 대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 및 사업 지배력을 강화하고, 분할대상 사업 부문에 대한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제고한다. 궁극적으로 분할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한다”고 밝혔다.◇코스닥△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LG전자(066570)와 62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6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3년 4월15일까지다.△지노믹트리(228760)=암 조기진단 제품에 탑재된 메틸화 바이오마커를 측정하기 위한 핵심기술인 메틸화 DNA 다중 검출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디엔에이링크(127120)=이윤재 외 6명이 내달 7일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소집절차나 결의방법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해 지정하는 검사인을 선임하겠다고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청구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에스제이그룹(306040)=신탁계약 기간 만료로 엔에이치투자증권과 맺었던 13억2378만9112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23일 공시했다.△더블유에스아이(299170)=박정섭 대표이사가 자사주 총 3만8500주를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 8일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 일부는 장내에서 총 5만8330주 매입했다. 이달 들어 박 대표와 특별관계자가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총 9만 6830주다. 박 대표 및 특별관계자 보유 지분은 총 2103만주다.△툴젠(199800)=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본점 소재지를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72 바이오이노베이션파크 8층으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코미팜(041960)=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2월23일까지다.△아이톡시(052770)=최대주주 플러그박스가 케어마일과 76억5000만 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11월9일이다. 아이톡시는 또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이성진 대표이사 사임으로 전봉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최재호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밝혔다.△대원산업(005710)=계열회사인 대원루스에 110억8264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8%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9월23일까지다.△옵트론텍(082210)=계열회사인 옵트론광전자(천진)유한공사에 62억656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8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3년 9월22일까지다.△대유에이피(290120)=관계회사 대유이피에 2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9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5년 9월29일까지다.△CNT85(056730)=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로 1063만4192원 규모의 2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사모 전환사채의 만기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HLB(028300)=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른 사채권 취득으로 42억8273만4246원 규모의 35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와이오엠(066430)=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182억 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보통주 2000만 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910원이며 납입일은 12월13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2월27일이다.△휴먼엔(032860)=태민철강과 10억1200만 원 규모의 국내 해상고철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8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3일까지다.△티사이언티픽(057680)=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점소재지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56 이투데이빌딩 18층으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한국테크놀로지(053590)=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건설을 소규모합병 형태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7.7052752이다. 합병기일은 12월8일이다.△엠피대산(065150)=분할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피자 사업부문 미스터피자에 대한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12월13일이다. 회사 측은 “본건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각 사업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전문화된 사업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멜파스(096640)=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이 청운파트너스가 신청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23일 공시했다.△씨엔플러스(115530)=운영자금 50억 원 조달을 위해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부모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5년 10월20일이다.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에 따라 보통주 754만1478주가 발행된다. 이는 주식총수 대비 9.98%에 해당한다.△바른전자(064520)=운영자금 48억500만 원 조달을 위해 비에이치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증자를 통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4805원이며 납입일은 10월28일이다. 보통주 100만 주가 신규 발행되며 상장예정일은 11월17일이다.△비에이치(090460)=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및 역량강화, 사업 다각화를 위한 반도체 사업 투자를 위해 바른전자가 발행한 150억 원 규모의 1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58%에 해당한다.△중앙디앤엠(05198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중앙디앤엠에 대해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09.23 I 김범준 기자
소비위축에도 빛난 코스트코 실적...주가는 '뚝' (영상)
  • [美특징주]소비위축에도 빛난 코스트코 실적...주가는 '뚝' (영상)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22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발 충격이 지속되면서 또 다시 하락 마감했다. 강력한 긴축 조치 가능성과 이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위험자산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전기차 대장주 테슬라의 110만대 차량 리콜 소식에 전기차주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나스닥지수의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시장 전반적으로 약세 분위기가 만연하면서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코스트코도 하락을 피하지는 못했다. ◇코스트코(COST)이날 코스트코 주가는 1.2% 하락으로 마감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5% 추가 하락했다.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트코는 장 마감 후 2022년 회계연도 4분기(6~8월)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720억9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4.2달러로 각각 시장 전망치 716억4000만달러, 4.15달러를 웃돌았다. 신선 식품과 에너지 등에 대한 수요 증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코스트코는 월마트, 타깃 등 경쟁사들과 비교해 고소득자 고객층이 두터운데 이들의 소비는 여전히 강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다만 코스트코가 실적 발표 후 최근 인건비와 운임비 상승으로 영업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주가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레반스 테라퓨틱스(RVNC)보툴리늄 독소 제품을 개발, 제조하는 레반스 테라퓨틱스 주가가 0.93% 하락한 25.5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장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레반스 테라퓨틱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달러를 신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미간 주름 신약 ‘댁시파이’의 출시가 임박했다”며 “장기 지속형 신약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실제 기존 제품들의 효과 지속기간은 3~4개월에 그치는 반면 댁시파이의 지속성은 6개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약 가격은 기존 제품 가격 대비 30%의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골드만삭스의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27억달러 규모의 글로벌시장에서 2025년 21%, 2030년 35%의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슬라(TSLA)글로벌 1위 테슬라가 미국에서 110만대 차량에 대한 리콜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4.1% 하락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결함으로 승객이 부상을 입을 수 있다며 약 110만 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공지했다.리콜 대상 차량은 2017~2022년 생산된 모델3 차량 일부와 2020~2021년 제조된 모델Y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며, 2021~2022년 나온 모델S 세단과 모델X SUV도 일부 포함됐다.세이프티 파워윈도우는 창문을 자동으로 닫는 과정에서 어떤 물질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다시 내려가는 기능이다. 어린이 등이 창문에 끼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인데 해당 차량들은 물체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리콜 조치한 차량을 대상으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오류를 수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금리 상승으로 성장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테슬라 리콜 소식까지 전해지며 이날 루시드(LCID, -8%), 니콜라(NKLA, -6.9%), 카누(GOEV, -6.3%), 리비안(RIVN, -5%) 등 전기차 기업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2022.09.23 I 유재희 기자
케이카 임직원이 인정한 '차박' NO.1 차량은…현대차 팰리세이드
  • 케이카 임직원이 인정한 '차박' NO.1 차량은…현대차 팰리세이드
  •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차박에 가장 적합한 차량’ 추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대자동차(005380) 팰리세이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54.8%로 과반을 차지한 팰리세이드는 대표적인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4인 이상 가족을 위한 전천후 패밀리카로 꼽힌다. 미니밴(MPV) 수준으로 4인 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량 내부에 2개의 12V 파워 아울렛과 USB 충전 포트가 있어 각종 전자기기 충전도 가능하며, 옵션사항으로 2·3열 좌석을 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전동식 버튼도 갖추고 있는 등 차박은 물론 일상용으로도 역시 장점이 많다는 응답이 이어졌다.팰리세이드를 추천한 케이카 광주송암직영점 이준희 차량평가사는 “차 내부에 텐트, 침낭, 테이블, 의자 등 다양한 장비를 싣기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한다”며 “충분한 공간이 마련돼야 편안한 취침이 가능하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2위 역시 대형 SUV인 ‘쉐보레 트래버스’가 꼽혔다. 응답자의 19%가 지지한 트래버스는 ‘차박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차박 마니아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전장 5200mm, 전고 1785mm, 휠베이스 3073mm로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고,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적재 공간이 최대 2780L로 확장돼 넉넉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진다.이어 1~2인 소규모 차박 수요를 겨냥한 ‘기아 레이’가 14.1%의 추천을 받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스형 모델답게 1700mm에 달하는 높은 전고로 경차답지 않은 넉넉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타고 내릴 때 지상고가 낮고,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돼 있어 차박 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케이카 청주직영점 현익찬 차량평가사는 “가족 구성원과 같이 차박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혼술, 혼차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레이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평탄화 작업 후 차박을 즐길 수 있어 좋다”고 강조했다.9.5%로 4위에 이름을 올린 ‘쉐보레 올란도’ 역시 차박에 적합한 모델로 많은 추천을 받았다. 넉넉한 내부 공간과 별도의 작업 없이도 2·3열 좌석이 완전 평탄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지난 2018년 단종됐음에도 중고차 시장에서 캠핑용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카 PM2팀 박지훈 주임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에 LPG 연료 사용으로 유류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기타 의견 중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르노 QM5 등도 역시 별도 작업 없이 평탄화가 가능해 차박에 적합한 모델로 추천을 받았다. 또 기아 카니발이나 현대 스타리아와 맥스크루즈, 기아 모하비, 쌍용 코란도 스포츠, 포드 익스플로러 등 대형 RV, SUV 차량들 역시 넓은 공간과 다양한 편의성으로 차박에 적합한 모델로 추천을 받았다. 이외에 캠핑 모드를 지원하는 테슬라 차량들을 비롯해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 등 차량 내에서 전기 사용이 편리한 전기차들을 꼽는 의견도 있었다.
2022.09.23 I 송승현 기자
LG에너지솔루션, 테슬라·애플발 호재 기대 -현대차증권
  • LG에너지솔루션, 테슬라·애플발 호재 기대 -현대차증권
  •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현대차증권은 23일 LG에너지솔루션(373220)에 대해 하반기 실적 호조가 기대되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은 기회 요인이라고 전망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7000억원, 영업이익 4634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판매가격 인상이 3분기까지 이어직 있고 폭스바겐 전기차 플랫폼(MEB) 판매가 3분기 빠르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테슬라와 애플발 호재가 있다고도 봤다. 강 연구원은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 캐파를 확대하면서 8월부터 램프업(Ramp-up·양산 전 생산능력을 끌어올리는 작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원통형 전지 역시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애플 신제품 출시에 따른 소형전지 사업 성수기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미국 IRA 시행은 기회 요인으로 봤다. 미국 내 차량용 2차전지 생산설비에 대해 팩 기준 킬로와트시당 45달러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하는데, 이는 팩 단가의 20%를 넘는 대규모 혜택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강 연구원은 “주요 미국향 양극재 공급사인 LG화학(051910)과 포스코케미칼(003670)은 각각 고려아연(010130), POSCO와의 협업, 주요 광물 직접 조달, 미국내 현지 공장 준공 등을 통해 (IRA에 명시된) 주요 광물(critical mineral) 관련 IRA 요구사항을 점진적으로 충족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LG에너지솔루션 역시 다수의 광물 계약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양극재 업체에 사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 충분히 요구사항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2년 하반기부터는 GM과의 합작 공장인 얼티움 셀 1기가 가동되면서 2023년 본격적으로 미국향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할 전망이다. 또 스텔란티스에 이어 혼다까지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합작법인(JV)를 하면서 미국 내 입지를 더 높여가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는 글로벌 시장점유율(M/S)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대규모 미국 투자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미국시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M/S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충분히 프리미엄을 부여할 수 있다”며 “실적 전망치도 상향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2.09.23 I 김보겸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