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

김미영

기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보험해지, 내년부터는 전화로 쉽게 할 수 있다
시계 앞자리 뒷자리 시간전
주택금융공사, 8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동그라미별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코인사고, 은행 책임 안묻겠다"…한발 물러선 금융위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단말기 없는 식당에서도 신용카드로 밥값 낼 수 있다?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바이낸스, 신고하고 영업해라"…금융위, 해외거래소에 엄포

더보기

경매브리핑 +더보기

  • [경매브리핑]1억짜리 평택 아파트에 40명 몰린 사연
    1억짜리 평택 아파트에 40명 몰린 사연
    장순원 기자 2021.07.17
    (사진=지지옥션 제공)[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경매시장에서 공시가격 1억원 미만의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1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이달 둘째 주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평택시 세교동 소재 아파트(60㎡·사진)로 나타났다. 총 40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1억2300만원)의 143%인 1억7588만원에 낙찰됐다.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임차인도 없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했다. 이 물건은 1996년 6월에 보존등기 된 11개동 1590세대 아파트(15층)의 8층이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경기대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1호선과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제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북쪽에는 수도권 남부 최대 민간 도시개발지구로 알려진 지제·세교 도시개발구역이 인접해 있어 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 물건은 공시가격이 1억원 미만 아파트로서 취득세 중과규제를 피할 수 있고, 높은 전세가율이 유지되고 있어 소액투자 수요와 실거주 수요가 몰린 것으로 예상된다.최고 낙찰가 물건은 충북 진천군 덕산읍 소재 축사(토지 15,506㎡, 건물 6721㎡)가 감정가(41억9030만원)의 108%인 45억2500만원에 낙찰됐다. 4m 내외 도로에 접해 있어 대형 차량 진출입이 어렵지 않으며, 진천IC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7월 2주차(7월12~16일) 법원 경매는 총 2406건이 진행돼 이중 862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7%, 총 낙찰가는 1743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141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59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1.8%, 낙찰가율은 94.8%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2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07.9%를 기록했다.
  • [경매브리핑] 양주시 맥도날드 ‘땅’, 77억7777만원에 낙찰
    양주시 맥도날드 ‘땅’, 77억7777만원에 낙찰
    김미영 기자 2021.06.26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경기 양주시 덕계동의 맥도날드가 세워져 있는 땅이 법원 경매에 부쳐졌다. 맥도날드 매장을 제외한 토지만 경매에 넘어가,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2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덕계동 소재 토지(면적 2707㎡)는 6월 넷째주 최고 낙찰가 기록을 세웠다. 감정가 73억3818만원에 나온 이 물건은 77억7777만원에 (주)오라클211에 넘어갔다.주변은 주거지역과 공업지역 등이 혼재된 지역이다. 지목은 ‘대지’이고, 왕복 4차선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접근성이 좋다.이 건의 토지 위에는 매각에서 제외되는 건물이 소재한다. 맥도날드다. 건물 소유자 역시 ‘한국맥도날드’이고, 토지에 선순위로 보증금 11억원에 전세권을 설정했다. 경매절차에서 선순위 전세권자가 배당신청을 하지 않으면 낙찰자가 보증금을 인수해야 하는데, ‘한국맥도날드’에서는 배당신청을 하지 않았다. 따라서 낙찰자는 계약 종료시 11억원을 돌려줘야 한다. 즉, 낙찰자는 77억7777만원에 맥도날드 전세권 11억원까지 88억7777만원에 물건을 낙찰받은 셈이 된다.지지옥션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는 토지 전세권자에게도 토지 임차인이 행사할 수 있는 지상물매수청구권을 유추적용하고 있다”며 “추후 낙찰자는 전세 보증금과 더불어 건물을 별도로 매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법원 경매에 나온 양주시 덕계동의 토지(사진=지지옥션)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평택시 고덕면의 태평아파트(전용면적 60㎡)이다. 총 42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9900만원)의 160%인 1억5862만원에 낙찰됐다.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임차인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1995년 12월에 보존등기 된 8개동 1288가구 아파트로서 18층 중 5층이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농경지가 혼재돼 있다. 서동대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평택고덕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으며, 북쪽에 자리잡은 고덕국제신도시도 차량 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해 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평택은 비규제지역으로 대출과 세금 규제가 적고, 이 물건은 공시가격이 1억원 미만 아파트로서 취득세 중과규제를 피할 수 있다”며 “주변 전세가율도 상대적으로 높아 소액투자를 원하는 사람과 실거주 목적인 수요자가 경합하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이번주 법원 경매는 총 2508건이 진행돼 이 중 104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8.8%, 총 낙찰가는 2,802억원이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6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4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4.3%, 낙찰가율은 91.7%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는 18건이 경매에 부쳐져 11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15.6%다.
  • [경매브리핑]식지않는 땅 인기…태안군 땅, 감정가 2.8배 낙찰
    식지않는 땅 인기…태안군 땅, 감정가 2.8배 낙찰
    김미영 기자 2021.06.19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법원 경매에서 토지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19일 지지옥션이 분석한 6월 셋째주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충남 태안군 근흥면 용신리 소재 토지(면적 1866㎡)엔 총 94명이 응찰에 참여했다. 이번주 가장 많은 응찰자 수 기록이다. 감정가 4292만원에 나온 이 땅은 1억 2100만원(낙찰가율 282%)에 낙찰됐다.주변은 농지와 농가주택이 혼재된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본건 지목은 답(畓)이며,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이다. 사다리형 평지이고, 동측에 8미터 도로가 접해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권리분석 상 문제가 없고, 지상에 특별한 지장물도 없어 토지를 인도받는 데 어려움도 없을 것이란 게 지지옥션의 분석이다.지목과 현황은 농지이지만, 8m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평지인데다가 도로와 높낮이 차이도 없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동쪽 도로 건너편으로 바다까지 조망돼 전원주택이나 팬션부지 등으로 활용하기도 좋아 보인다”며 “다양한 활용가치가 내재돼 있어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이라고 설명했다.법원 경매에 나온 충남 태안군 토지(사진=지지옥션)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충남 당진시 신평면 도성리 소재 공장(토지 2만208㎡, 건물 6964㎡)이다. 감정가(90억7,400만원)의 105%인 95억원에 낙찰됐다. 물건은 농경지와 공장이 혼재된 지역에 위치했다. 서해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진입이 수월하고, 아산국가산업단지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전반적인 입지가 양호하다. 2007년에 지어진 공장으로 관리상태도 양호해 보이며, 공장부지와 함께 진입로 부분도 매각대상에 포함돼 차량 진출입에 문제가 없다.지지옥션 관계자는 “소유자가 직접 사용했다는 점에서 공장을 인도받는 데에 어려움은 없어 보이나 점유 이전에 대한 합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강제집행에 상당한 비용이 지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입찰 당시 1명이 응찰했는데, 낙찰자는 제약 회사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이번주 법원 경매는 총 2641건이 진행돼 이 중 1121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5.2%, 총 낙찰가는 3421억원이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3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229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2.3%, 낙찰가율은 99.3%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1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1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18.2%로 집계됐다.

금융부 뉴스룸

보험해지, 내년부터는 전화로 쉽게 할 수 있다

김미영 기자 2021.07.23

DB손보, ‘TM보험 디지털 미러링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전선형 기자 2021.07.23

우리금융, 주당 150원 중간배당 결정

김유성 기자 2021.07.23

금융위 "文언급 신용회복 지원, 연체기록 등재 유예 등 검토"

노희준 기자 2021.07.22

"잠자는 돈 1조원, 카카오뱅크 앱에서 한번에 찾으세요"

이진철 기자 2021.07.21

윤종규·손태승 두 금융그룹 회장이 주목한 '이 세대'는?

정수영 기자 2021.07.12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