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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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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회의서 바이든·기시다 짧은 회담…경제판 2+2회의, 내달 개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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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유찰된 매물 쏟아져도...낙찰가율 90%대[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6.18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다시 90%대로 떨어졌다. 다만 유찰됐던 매물이 대거 나오면서 저렴한 가격대에 낙찰률은 60%대를 유지했다. 낙찰된 14건 중 1회 이상 유찰된 매물은 12건에 이른다. 1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6월13~6월17일)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4.8%로 전주(101.0%)보다 6.2%포인트 떨어졌다. 23건 중 14건이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2주 연속 60%를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수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나타낸 아파트는 1차례 유찰됐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현대 1차 전용 84㎡로 6명이 응찰에 참여했다. 낙찰가는 6억1891만원으로 감정가 6억5000만원의 95.2% 수준에서 매각됐다. 이어 1회 유찰된 금천구 시흥동 벽산아파트 전용 84㎡의 경우 5명이 몰려 6억3010만원에 낙찰되며 매각가율은 96.2%를 나타냈다. 마포구 신정동 서강GS 아파트 전용 85㎡도 5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 아파트는 13억6150만원에 낙찰되면서 낙찰가율은 95.9%를 나타냈다. 법원 경매는 총 2510건이 진행돼 이중 98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2.6%, 총 낙찰가는 2894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57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41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9.5%, 낙찰가율은 88.1%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전남 고흥군 동일면에 위치한 임야(사진·토지 1만2409㎡)로 71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4467만원)의 840.3%인 3억7540만원에 낙찰됐다.구룡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부정형 완경사지 임야로 주변은 주택지대와 산림지대등이 혼재돼 있다. 권리분석 상으로도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북쪽으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볼 때, 추후 토지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매각 당시 71명이 입찰에 참여해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최고 낙찰가 물건은 충남 당진시 시곡동에 위치한 임야(토지 7만3131㎡)로 1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45억원)의 72.2%인 105억110만원에 낙찰됐다.시곡3리 마을회관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부정형 완경사지 임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농공단지, 상업시설 등이 형성되어 있다. 본건의 면적이 매우 넓다는 점과 아파트단지등과 인접해 있어 토지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 "시세보다 1억은 낮아야"..저렴한 매물에 관심[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6.1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전주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낙찰률은 66.7%로 오히려 상승했다. 특히 시세대비 저렴한 매물 위주로 응찰자가 몰려드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6월6~6월10일)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로 전주(119.5%)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다만 9건 중 6건이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전주(53.3%)보다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4명으로 집계됐다. 낙찰된 주요 매물을 살펴보면 노원구 상계동 한신2차 아파트 전용 54㎡가 5억1300만원에 낙찰됐다. 7명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감정가 4억5300만원 대비 113.2% 수준에서 낙찰이 이뤄졌다. 한신2차는 1988년 준공된 아파트로 현재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지난 3월 6억원(11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북구 수유동 삼호아파트 전용 75㎡에도 9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감정가 4억2000만원의 102.4% 수준인 4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삼호아파트의 경우 이달 22일 5억2800만원(8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갱신했다.법원 경매는 총 1749건이 진행돼 이중 634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6.8%, 총 낙찰가는 1821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77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05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7.9%, 낙찰가율은 83.4%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아파트(토지 29.2㎡, 건물 60㎡, 사진)로 39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억3500만원)의 119.3%인 1억6111만원에 낙찰됐다. 1990년 보존등기 된 건물로 파주시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총 15층 중 7층이다. 주변은 단독 및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주민등록표등본에는 채무자(소유자) 세대가 등재되어 있어 명도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권리분석 상으로도 큰 문제가 없다. 또한 물건의 주변 여건은 생활하는 데에 불편함은 없어 보여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이번주 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공장용지(토지 4,108.0㎡)로 감정가(103억9324만원)의 115.5%인 120억원에 낙찰됐다. 남대구IC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은 산업단지로 각종 공장과 상업시설 등이 형성되어 있다.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제반교통사정은 양호한 이다. 매각 당시 1명이 입찰에 참여해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반포자이, 15명 몰려 69억에 낙찰[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6.04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최근 75억원 신고가를 기록했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245㎡ 경매에 15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낙찰가는 69억원으로, 감정가의 141.5% 수준에 매각됐다. 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5월30~6월3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1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8건이 낙찰됐다. 평균 응찰자수는 5.6명으로 낙찰가율은 119.5%를 나타냈다. 주요 낙찰된 매물을 살펴보면 반포자이 전용 245㎡는 15명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69억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48억7600만원의 141.5% 수준이다.하지만 실거래가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동일한 평형의 아파트가 지난 3월 75억원(20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강남구 일원동 수서아파트 전용 60㎡는 5명이 입찰에 참여해 14억255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12억7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12.20%를 나타냈다. 다만 일부 매물들은 낙찰가율이 100%를 밑돌았다. 1회 유찰된 강동구 천호동 강변그대가리버뷰 전용 85㎡는 감정가 14억원의 92.10% 수준인 12억8888만원에 낙찰됐다. 노원구 상계동 동아불암 아파트 전용 114㎡도 1회 유찰된 가운데 1명이 응찰해 7억5854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5.70%를 나타냈다. 법원 경매는 총 1797건이 진행돼 이중 682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5.8%, 총 낙찰가는 1732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4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2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4.8%, 낙찰가율은 94.3%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53명이 입찰에 참여한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주거용, 토지 3.3㎡, 건물 20㎡, 사진)이다. 해당 매물은 감정가(9000만원)의 106.2%인 9559만9999원에 낙찰됐다. 전반적인 관리상태가 양호해 보이며, 방 1개에 욕실 1개로 계단식구조다. 권리분석에 큰 문제는 없으며, 임차인이 점유하고 있지만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소액이다. 매각 당시 53명이 입찰에 참여해 개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대지(6701.0㎡)로 감정가(130억2223만원)의 129.8%인 169억원에 낙찰됐다.진북광장 교차로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대지로 주변은 소규모 점포와 단독주택 등이 소재하고 있다. 북동측으로 60m, 왕복 4차선 도로가 접해있으며, 북서측과 남동측으로도 아스팔트 도로가 접해 있어 이후 토지 활용도는 매우 높아 보인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해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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