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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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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개발원조위 "韓 ODA 예산목표치 정례적 재설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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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6개 건설업종에 중기 정책자금 추가 지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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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건설현장 찾은 홍남기 "공기보다 사람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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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일자리 없고 육아도 부담"…30대에 드리운 `그림자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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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브리핑]위험회피 심리 지속..환율, 1150원 초중반 전망
    위험회피 심리 지속..환율, 1150원 초중반 전망
    최정희 기자 2021.08.02
    (사진=AFP)[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아마존 실적 쇼크, 미국의 중국 기업 IPO(기업공개) 중단 등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되며 원·달러 환율이 1150원 초중반대에서 거래될 전망이다. 2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환율 1개월물은 1152.45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50.30원)보다 1.55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아마존 실적 쇼크 등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4% 내렸고 나스닥 지수는 0.71% 하락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중국 기업이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기업의 잠재적 위험을 투자자에게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중국 기업의 IPO 등록을 처리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위험회피 심리를 가중시켰다. 달러인덱스는 92선 초반대로 올라서며 달러 강세 기운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하락보다는 상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만 3거래일 동안 1조4000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위험회피 심리에 외국인들이 이날도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외국인의 매도세는 환율 상승 압력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45분께는 중국의 7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지난 1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월 제조업 PMI가 50.4로 예상치(50.8)를 밑돈 데다 작년 2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났다.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경기 회복세 약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위안화가 약세를 보일 경우 원화 약세폭(환율 상승)도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환율 상단에선 수출업체의 이월 달러 매도(네고) 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월말임에도 불구하고 달러 매도 물량 출회는 많지 않았다. 환율 상승 기운이 강할 경우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보다 수입업체의 결제수요에 따른 달러 매수 힘이 더 강할 수 있어 수급 역시 달러 매수쪽에 기울 가능성이 높다.
  • [외환브리핑]美GDP 실망에 약달러…환율 이틀째 하락 전망
    美GDP 실망에 약달러…환율 이틀째 하락 전망
    이윤화 기자 2021.07.3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째 하락해 114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의 기업 규제 완화 소식이 위험선호 심리를 다시 불러온데다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지난 5월 28일(현지 시각) 뉴욕시 존 F. 케네디 공항. (사진=연합뉴스)3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43.95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46.5원)보다 3.15원 가량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환율 하락을 이끌 재료는 달러화 약세다. 달러인덱스는 29일(현지시간) 오전 6시께 전일 대비 0.44포인트 하락해 91.88을 기록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속보치는 전기 대비 6.5%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8.5%)를 밑돌았다. 대출 지원 중단으로 정부지출이 감소했고,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인한 영향도 미국 성장세 둔화에 영향을 줬다. 다만 미 국채 금리는 1.2%대에서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는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이 11.8%에 달해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038%포인트 오른 1.272%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2분기 GDP가 시장예상치를 밑돌았지만 강세장을 이어갔다. GDP부진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시기를 늦출 것이란 기대와 함께 중국이 자국 기업들의 해외 기업상장(IPO)를 조건부 허용하겠다는 규제 완화 소식을 내놓은 뒤 회복된 위험선호 심리 영향이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2%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11% 상승 마감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지수도 위험선호 분위기에 맞춰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2거래일 연속 매도세가 멈출 지에도 관심이 쏠림다. 외국인은 지난 2거래일간 코스피 시장에서 6500억원 가량을 매도한 바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7월 마지막 날을 맞아 수출 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 유입 규모에 따라 환율 하락 압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 [외환브리핑]강한 고용 아직 멀었다는 파월..환율, 1150원대 하락 예상
    강한 고용 아직 멀었다는 파월..환율, 1150원대 하락 예상
    이윤화 기자 2021.07.29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테이퍼링(채권 매입 축소) 관련 논의를 진행했음에도 실행의 전제 조건인 ‘강한 고용의 회복’은 아직 멀었다는 메시지를 내면서 미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섰다. 이에 전일 장중 연고점을 경신하며 상승하던 원·달러 환율도 하루 만에 하락 전환해 1150원대 지지력을 테스트 할 전망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사진=로이터·연합뉴스)2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151.00원에 최종 호가됐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5원)를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54.60원)보다 4.25원 가량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미 달러화와 10년물 국채 금리는 ‘비둘기’(통화 완화 선호)적이었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에 주목하면서 하락했다. 달러인덱스와 10년물 국채 금리는 28일(현지시간) 오후 6시께 전일 대비 각각 0.16포인트, 0.013%포인트 하락한 92.27, 1.234%를 기록했다. 시장은 연준이 성명을 통해서는 테이퍼링을 할 것임을 시사했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은 비둘기적이었다는데 집중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테이퍼링의 전제 조건으로 거론했던) 경제의 실질적인 추가 진전까지는 아직 멀었다”며 “강한 고용 수치를 보기를 원하는데, 완전 고용을 위한 진전은 다소 부족하다”고 말했다. FOMC 경계감은 해소됐지만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3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2% 하락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0% 올랐다. 국내증시에서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이날도 16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팬데믹(대유행) 공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위험회피 심리도 연장될 확률이 높다. 전일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4200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710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월말을 맞아 전일 장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유입된 수출 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나온다면 하락 압력을 더해 환율은 115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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