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부

권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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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와이엠텍, 증권신고서 제출… 9월 코스닥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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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대어인데"…크래프톤 첫날 증거금 1.8조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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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새벽배송]美 신규확진자 10만명↑…증시 '뚝'
    美 신규확진자 10만명↑…증시 '뚝'
    유준하 기자 2021.08.02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지난 한 주간 국내 증시와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자금의 신흥국 이탈이 지속되며 등락을 거듭, 코스피 1.6%, 코스닥 2.3% 하락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9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뉴욕 증시는 고점 부담이 높아진 상황이다. 지난주 S&P500지수는 0.37%가량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1.1%가량 떨어졌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6% 하락했다.한편 미국에서는 6개월 만에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4차 대유행 국면이 본격화, 이에 따른 경제적 여파가 주목된다. 다음은 이날 장 개시 전 주목할 만한 뉴스들이다. 사진=로이터◇ 뉴욕증시, 물가 상승률 30년래 최고치…다우 0.42%↓마감-현지시간으로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9.06포인트(0.42%) 하락한 3만4935.47로 장을 마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89포인트(0.54%) 밀린 4395.26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5.59포인트(0.71%) 떨어진 1만4672.68로 거래를 마감.-물가 상승률은 30년래 최고치를 경신.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6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올라 199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 美, 하루 코로나 확진자 10만명선 넘어…6개월 만에 최고치-미국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근 6개월 만에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현지시간으로 1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틀 전인 지난달 30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만1171명으로 집계. -전날 8만3062명에서 하루 만에 1만8000명 가량 증가.-미국의 신규 확진자가 하루 집계치로 1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6일 이후 처음이라고 미 ABC방송은 전해.◇ 아마존, 실적 쇼크에 이어 과징금까지-지난 29일 아마존은 2분기 1130억8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3개 분기 연속 1000억달러 매출을 달성. 그러나 이는 예상치인 1189억달러를 밑돈 것으로 2분기 매출 증가율도 27%로 작년 동기의 41%에서 크게 둔화.-아마존은 3분기 예상 매출액을 1060억~1120억달러로 제시해 월가가 내놓은 예상치 1192억달러에 밑도는 가이던스를 제시.-이어 현지시간으로 지난 31일 아마존이 고객 개인 정보 보호 위반 혐의로 유럽에서 7억4600만유로(약 1조2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고 CNBC 방송이 보도.-아마존은 그러나 유럽연합(EU)의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규정에 대한 어떠한 위반도 없었다고 부인하면서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내.◇ “화이자·모더나, EU 공급 코로나 백신 가격 인상”-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모더나가 유럽연합(EU)에 공급하는 코로나19 백신 가격을 인상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현지시간으로 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보도.-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최근 EU와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에서 가격을 기존 대비 25% 이상 올렸고 모더나는 10% 이상 인상.-이에 따라 유럽에 공급되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1회분의 가격은 15.5 유로(약 2만1000원)에서 19.5 유로(약 2만6700원)로 올라.-모더나 백신의 경우 1회분 가격이 22.6 달러(약 2만6000원)에서 25.5달러(2만9400원)로 상승.-이같은 가격 인상에는 EU의 백신 수급 상황, 경쟁 백신 대비 뛰어난 예방 효과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 국제유가, 원유 수요 기대에 2주 연속↑-유가는 원유 수요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며 2주 연속 올라. 현지시간 3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3센트(0.5%) 오른 배럴당 73.95달러에 거래를 마쳐.-주중 발표된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줄어들면서 유가를 떠받치고 있어.-미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주간 미국의 원유 재고는 4억3560만 배럴로 이맘때 5년 평균보다 7%가량 낮은 수준.
  • [뉴스새벽배송]美 2분기 GDP 기대 이하에도 달린 뉴욕 증시
    美 2분기 GDP 기대 이하에도 달린 뉴욕 증시
    권효중 기자 2021.07.30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테이퍼링에 대해 다소 신중론을 보이자, 안도한 미국 뉴욕 증시가 재차 강세를 보였다. 여기에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보다 다소 낮은 성장률을 보인 것 역시 ‘테이퍼링 신중론’에 힘을 실어준 모양새다. 이에 그간 관망세를 보였던 증시가 어디까지 더 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세 속 3220선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4차 대유행 국면이 이어지는 와중 어떤 변화가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이날 장 개시 전 주목할 만한 뉴스들이다. 미국의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의 공동창업자들인 바이주 바트(왼쪽)와 블라디미르 테네프가 29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 기업공개(IPO)를 마친 뒤 뉴욕 증권거래소 주변을 걷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뉴욕증시, 2Q GDP 실망에도 강세-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4%(153.60포인트) 오른 3만5084.53으로 거래 마쳤음.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2%(18.51포인트) 오른 4419.15에, 나스닥 지수는 0.11%(15.68포인트) 오른 1만4778.26으로 각각 장 마감. -다우지수는 장중 3만5171.52로, S&P500지수는 장중 4429.97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는 새로 썼으나, 마감가 기준으로는 고점 경신에 실패.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경제가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면서도 “아직 갈 길이 남았다”는 신중론 유지, 이에 시장 안도한 것으로 풀이.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6.5% 증가로 집계, 예상보다는 약하다는 인식이 ‘연준의 인내심’ 기조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도. ◇ 美 2분기 GDP, 6.5% 성장-미국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계절 조정 기준 전기 대비 연율로 6.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 앞서 지난 1분기 성장률 확정치는 6.3%. -2분기에도 성장세는 유지됐지만 전분기 대비 소폭 오르는 데에 그쳤음. 당초 전문가 예상치는 8.4% 수준으로 올해 고점 수준을 전망했음.◇ 아마존 매출 3개분기 연속 1000억달러 상회-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올해 2분기 매출액이 1130억8000만달러(약 129조646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 다만 전문가 예상치(1189억달러)는 하회. -아마존은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분기 기준 매출액 1000억달러를 돌파 후 3개분기 연속 1000억달러 돌파 행진을 이어오고 있음. ◇ ‘美 개미 원픽’ 로빈후드 나스닥 상장-‘미국 개미’들의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29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 상장. 상장 첫 날에는 공모가(38달러) 대비 8.37% 내린 34.82달러로 거래 마감. -로빈후드는 이번 기업공개(IPO)에서 공모 물량의 최대 35%를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배정. ◇ ‘중국판 우버’ 디디추싱, 상장폐지설 제기-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중국의 우버’라고 불리는 차량공유업체 디디추싱이 상장폐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 -디디추싱은 지난달 말 상장해 한때 주가가 18달러를 넘었지만, 중국 정부의 규제안이 불거지면서 주가가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약세 보인 바 있음. -디디추싱은 현재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돼있음, WSJ는 디디추싱이 중국 당국을 달래고 투자자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비공개 회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보도. 다만 디디추싱은 WSJ의 보도 내용을 부인했음. ◇ 수소전기차 니콜라 창업자, 사기혐의 기소-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은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검이 니콜라의 창업자인 트레버 밀턴을 증권사기, 금융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 -연방 검찰은 밀턴이 니콜라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던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주가를 띄우기 위해 제품과 기술 등에 대해 투자자들을 속였다고 판단, 이에 니콜라 주가는 장중 최대 11%까지 급락하기도. -한화그룹은 니콜라에 투자한 바 있지만 지난 3월 보유한 니콜라의 지분 절반을 올해 안에 매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 韓 7월 기업심리 5개월만에 하락세 -한국은행이 30일 공개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서 전 산업 BSI즌 1포인트 하락한 87을 기록, 지난 2월 이후 5개월만에 전월 대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국내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나타나면서 전반적인 내수 업종의 둔화가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 한은 관계자는 “대기업은 반도체와 자동차의 수출 호조로 상대적인 선방에 성공했다”고 평가. ◇ 재고 감소 지속, 국제유가 오름세 -29일(미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7%달러(1.23달러) 오른 배럴당 73.62달러에 거래를 마쳐, 이는 지난 1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408만9000배럴 감소, 예상치였던 220만배럴 감소를 두 배 가까이 웃돌아. 원유 재고 감소세가 유가를 끌어올리는 모양새.
  • [뉴스새벽배송]美 연준 '신중한 테이퍼링' 신호…뉴욕증시 혼조
    美 연준 '신중한 테이퍼링' 신호…뉴욕증시 혼조
    권효중 기자 2021.07.29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제로 금리’를 유지했지만 경제가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그간 우려 요소였던 테이퍼링에 대해 신호를 보냈다는 해석이 나왔다. 미국 기업들의 잇단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기도 했다. 다만 물가와 고용의 일부 진전을 인정했음에도 연준은 구체적인 테이퍼링 시점에 대해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확인해 ‘신중한 긴축’론에 힘이 실렸다. 한편 델타 변이와 중국발 규제 리스크 등 대외 변수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피 지수의 향방 역시 주목된다. 다음은 이날 장 개시 전 눈여겨 볼만한 주요 뉴스들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8일(현지시간) 현행 ‘제로 금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워싱턴DC의 연준 청사 모습.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뉴욕증시, FOMC 결과에 혼조세-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6%(127.59포인트) 내린 3만4930.93을 기록,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02%(0.82포인트) 내린 4400.64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0.70%(102.01포인트) 오른 1만4762.58을 기록하며 혼조세 흐름. -이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향후 회의에서의 테이퍼링 축소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자산 매입 프로그램의 조정은 지표에 달렸으며, 테이퍼링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한편 기업들의 실적 추이는 긍정적, 전날 애플과 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들의 호실적에 이어 간밤에는 맥도널드, 화이자, 보잉 등이 호실적 발표. 특히 보잉은 6개 분기 연속 손실에서 벗어나 주가가 약 4% 가량 오르기도. ◇ 연준 “물가·고용 등 진전 있지만 자산매입은 지속”-미국 연준이 28일(현지시간) ‘제로 금리’ 체제를 유지,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에 대해서는 이를 위한 조건이 개선됐다면서도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언급. -여기에 연준은 현재의 자산 매입 규모(월 1200억달러) 역시 유지하기로 결정, 다만 성명을 통해 “지난해 12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에 진전이 있을 때까지 자산을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후 경제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연준은 “향후 회의들에서 진전 정도를 계속 평가할 것”이라고 언급,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아직까지 상당한 추가 진전까지는 갈 길이 남아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히기도. ◇ 美 보잉,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 성공-보잉은 28일(현지시간) 2분기 순이익이 5억6700만달러(약 65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 앞서 보잉은 6개 분기 연속 적자를 낸 바 있음. -2분기 주당순이익은 0.4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83달러 손실을 훨씬 웃돌았음. 항공기 판매와 인도 물량이 늘어난 것이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 ◇ 美 기업들 마스크 착용·백신 의무화-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간)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사무실 복귀를 오는 10월로 늦춘다는 지침을 밝힘. -애플 역시 델타 변이 추이를 고려, 이달 초 사무실 복귀 시점을 10월로 미뤘음. 애플 역시 매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백신 접종을 권고했음. -넷플릭스는 미국 내 제작 현장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의 접종을 의무화, 포드 역시 국외 출장자를 중심으로 접종 지시, 여기에 뉴욕과 노스캐롤라이나 등 주정부들 역시 공무원들을 상대로 백신 접종 권고하기도. ◇ 美 상원 초당파 의원들, 인프라 투자안 합의-미국 경제매체 CNBC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의 초당파 의원들이 인프라 투자안과 관련, 합의를 이뤘다고 보도. 협상안을 이끄는 공화당 측 롭 포트만 상원의원, 민주당 측 커스텐 시네마 상원 의원은 모두 합의를 이뤘다고 설명. -이들은 합의안을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혀, 이들이 마련한 인프라 투자안의 규모는 총 5790억달러로, 교통과 광대역 유틸리티 등에 대한 지원 내용이 담김. ◇ 국제유가, 원유재고 감소에 1% 올라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74센트) 오른 배럴당 72.39달러에 거래를 마쳐, 이는 지난 14일 이후 최고치.-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408만9000배럴 감소, 월가 예상치(220만배럴)에 비해 큰 폭 감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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