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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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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만에 파기 위기 '이태원 국정조사'…예산안 처리도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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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화물연대 업무개시 명령에…與 “불법 종식명령”·野 “무능한 정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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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與 전당대회…내년 2~3월설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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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시기 빨라지나…정진석 “전준위 구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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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野, 이상민 해임건의안 추진…대선 불복한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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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서대문구, 독거노인에 주2회 우유 배달
    서대문구, 독거노인에 주2회 우유 배달
    김은비 기자 2022.11.25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대문구는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과 이달 24일 구청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호용한 이사장이 ‘홀몸노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서대문구청)협약식에 참석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호용한 이사장, 고정수 매일유업 본부장은 우유 배달을 통해 취약계층 홀몸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관내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 노인 가구 100곳에 주 2회씩 우유가 배달된다.우유가 쌓이면 구와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의 건강이나 신변에 이상이 없는지 안부 확인에 나선다. 대상 지역과 인원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홀몸 어르신들께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특별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송파구 "가을 밤 클래식 연주로 힐링하세요"
    송파구 "가을 밤 클래식 연주로 힐링하세요"
    김은비 기자 2022.11.25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송파구가 오늘(25일) 저녁 7시 올림픽공원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제26회 송파구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사진=송파구청)송파구립교향악단은 이번 연주회에서는 ‘어린왕자의 겨울’이라는 주제로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 △양일오 지휘자의 소프라노 색소폰 협주곡 ‘어린왕자’ △슈베르트 교향곡 4번 다단조 D.417 ‘비극적’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첫 번째 곡 ‘로자문데 서곡’은 1823년 여류 작가 ‘세지’의 희곡 ‘시베르의 여왕 로자문데’에 곡을 붙인 음악으로 슈베르트의 전 작품 중 가장 서정성이 높은 곡으로 평가받는다. 섬세하고 낭만적인 오프닝을 통해 유려하고 서정적인 클래식의 세계로 인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 곡 소프라노 색소폰 협주곡 ‘어린왕자’는 양일오 지휘자가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를 읽고 영감을 받아 작곡한 것이다. 1악장은 어린왕자와의 조우, 2악장은 어린왕자의 장미꽃에 대한 사랑, 3악장은 고향별로의 회귀에 대한 이야기다.마지막으로 슈베르트 교향곡 4번 다단조 D.417 ‘비극적’은 그의 곡 중 교향곡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갖춘 작품으로 알려졌다. 슈베르트의 젊은 시절의 불안정한 비장감으로 인해 비극적이라는 부재가 붙게 됐으며 각 악장에는 특유의 시적 분위기가 서려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랜만에 개최되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가까이서 즐기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 진흥으로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서초구, 월드컵·연말 앞두고 '군중밀집 안전사고' 매뉴얼
    서초구, 월드컵·연말 앞두고 '군중밀집 안전사고' 매뉴얼
    김은비 기자 2022.11.18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초구는 주최를 특정할 수 없는 행사나 군중밀집 행사에 대해 안전 관련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대응하도록 하는 ‘군중밀집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서초구청)매뉴얼은 서초구와 관내 경찰, 자율방범연합회와 협력해 만들었다.수능·월드컵·성탄절·연말연시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이 연이어 몰려있는 만큼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 마련한 ‘군중밀집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강남역, 고속터미널, 사당역, 교대역, 방배역 주변 등 서초구의 주요 혼잡지역에 경찰과 자율방범연합회 등과 협력해 안전요원을 배치해 담당구역 순찰 및 비상근무를 하도록 했다. 먼저 군중밀집 상황에 따른 비상단계 기준을 △1단계 주의(CCTV 모니터링, 현장순찰) △2단계 경계(직원 현장출동, 밀집 인파 안전거리 유지) △3단계 심각 (112·119 통보, 재난문자 발송) 등 총 3단계로 나눠 유사상황 발생시 단계적으로 대응한다.-구는 사고발생 대비 혼잡지역에 대해 서초스마트센터의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상황 발생시 상황보고 및 전파해 촘촘한 안전사고 예방을 한다는 방침이다. 비상상황시 구청 안전도시과 및 112·119 종합상황실에 상황을 직접 전파하는 체계이다.군중밀집현장의 통제 및 안전대피 유도를 위해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이 현장의 보행자를 안전 대피시키고, 특히 4m이하 협소도로에서는 일방통행 조치하는 등 보행흐름을 통제한다. 비상시 방범CCTV관제 스피커를 활용해 대피방송도 실시한다. 서초구는 17일 다중 밀집지역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강남역, 사당역, 교대역, 방배역 주변, 고속터미널 주변 등 다중밀집지역 5개소에 대하여 구·동직원, 경찰관 등 100여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한다. 수능 직후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남역 주변에는 경찰, 구청 직원 등 총 50명의 점검반과 순찰차 4대, 경찰 8명 등이 비상대기하는 등 안전요원을 특별 배치한다. 점검반은 전원 경광봉과 노란색 조끼를 착용하고 인파 밀집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인파가 몰릴 경우 확성기로 질서유지 안내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CCTV관제 스피커를 통한 인파 분산을 유도한다. 현재 강남역에는 CCTV 28개소 86대가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제 스피커는 6개소가 설치되어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 책무인 만큼 매뉴얼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구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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