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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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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미리보기]소수의견 나온 7월 금통위, 어떤 논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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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 넉달 만에 반등했지만…기업은 걱정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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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제재에 코로나까지 덮쳤다…작년 北경제 23년래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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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달러 약세에 2거래일째 하락..1140원대 중반으로 내려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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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브리핑]美GDP 실망에 약달러…환율 이틀째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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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갱탈출 E렇게]日피규어사이트 '니폰야산' 피해주의보
    日피규어사이트 '니폰야산' 피해주의보
    유현욱 기자 2021.07.11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A씨는 지난해 1월 17일 일본의 피규어(완구) 판매 사이트인 ‘니폰야산’에서 피규어 1개를 1만5700엔(약 16만원)에 구입했다. 당시 판매자로부터 2020년 5월 30일 제품이 출시돼 배송될 예정이라고 안내받았지만 1년이 지난 올해 4월까지 배송되지 않았다. A씨는 환급을 요구했으나 판매자는 배송 상황을 명확히 안내하지 않았고 연락도 두절됐다. A씨처럼 완구나 서적, 음반 등 취미용품을 해외에서 직접 구매(직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도 증가하고 있다.(표=한국소비자원)한국소비자원에 2016년부터 2021년 3월까지 접수된 취미용품 관련 국제거래 소비자 상담은 총 3773건이었다.2020년 접수된 상담은 801건으로 2019년(749건)에 비해 6.9%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상담 건수는 2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2건)보다 무려 79.6%나 급증했다. 특히 ‘니폰야산’ 관련 상담이 크게 늘어 지난해부터 올해 6월 15일까지 총 19건이 접수됐다. 이 중 17건이 올해 접수됐다. 니폰야산 관련 소비자 불만 이유는 ‘미배송·배송 지연’과 ‘취소·환급·교환 지연 및 거부’가 각각 9건이었고 나머지 1건은 ‘계약 불이행’이었다.소비자원은 업무협약체결 기관인 일본국민소비생활센터(NCAC)와 협력해 소비자 불만 처리를 하고 있으며 이 중 8건이 환급처리 되는 등 총 9건을 원만하게 해결했다고 전했다.소비자원은 “취미용품은 사전주문(프리오더)이나 경매(옥션), 중고거래 등 특수한 형태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며 피해 예방에 더욱 신경을 쓰라고 당부했다.사전주문으로 구입할 때 출시 예정일보다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 즉시 사업자에게 배송 상황을 확인하고, 경매를 이용할 때는 취소·환급·교환이 제한될 수 있는 만큼 미리 사업자의 약관이나 규정을 살피라고 안내했다.중고 제품을 살 때는 배송 대행을 신청하기 전에 피해 보상범위나 보험 적용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해외 구매대행과 관련한 피해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해외 직구와 관련된 피해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 [호갱탈출 E렇게]"가정 내 트램펄린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해야"
    "가정 내 트램펄린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해야"
    유현욱 기자 2021.07.04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방방, 봉봉, 퐁퐁, 콩콩…. 지역별 다른 이름을 가진 트램펄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인 것은 매한가지다. 코로나19 이후 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워지면서 집에 트램펄린 등을 설치해 이른바 ‘홈 키즈카페’를 조성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안전사고도 덩달아 증가해 한국소비자원이 주의를 요구했다.최근 5년간(2016년~2020년) 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가정 내 어린이 트램펄린 안전사고는 총 220건이며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은 전년(2019년) 대비 53.5%(43건→66건)나 증가했다.발달단계별로 분석한 결과, ‘걸음마기(1~3세)’의 안전사고가 124건(56.4%)으로 가장 많았다. ‘걸음마기’는 신체의 균형 감각이 완전하지 않으므로 보호자가 트램펄린의 구매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게 소비자원의 조언이다. 이어 “‘유아기(4~6세)’ 51건(23.2%), ‘학령기(7~14세)’ 41건(18.6%), ‘영아기(0세)’ 4건(1.8%) 순으로 나타났다”며 “사용연령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등 보호자의 사고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위해원인으로는 어린이가 트램펄린 위에서 뛰다가 중심을 잃어 발생한 ‘미끄러짐 넘어짐’ 사고(92건, 41.8%)와 ‘추락’ 사고(65건, 29.5%)가 많았는데, 심한 경우 성장판 손상으로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 이어 쇠기둥을 비롯한 트램펄린의 프레임 또는 벽, 가구, 장난감 등 주변 사물과 충돌한 ‘부딪힘’ 사고 42건(19.1%), 매트와 스프링(또는 밴드)의 연결 부위 사이에 발이 끼이는 ‘눌림 끼임’ 사고 8건(3.6%) 순이었다.위해부위로는 ‘머리 및 얼굴’을 다치는 경우가 103건(46.8%)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릎, 발목을 비롯한 ‘둔부, 다리 및 발’ 61건(27.7%), ‘팔 및 손’ 44건(20.0%) 순이었다.위해증상으로는 열상 등의 피부 손상이 85건(38.6%)으로 가장 많았는데, 대부분(78건, 91.8%)은 ‘머리 및 얼굴’에 발생했다. 이어 골절을 비롯한 ‘근육, 뼈 및 인대손상’ 74건(33.6%), 타박상 54건(24.5%) 및 뇌진탕 5건(2.3%) 순이었다.소비자원은 가정 내 어린이 트램펄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입 시스프링 덮개, 그물망 등의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 △어린이의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벽, 가구, 가전제품 등과 간격을 두고 설치하고, 주변에장난감 등 물건을 두지 않을 것 △보호자의 감독 하에 어린이가 사용하도록 할 것 등을 당부했다.
  • [호갱탈출 E렇게]"마스크 패치 안전성 검증 안돼…사용 중단해야"
    "마스크 패치 안전성 검증 안돼…사용 중단해야"
    유현욱 기자 2021.06.20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마스크에 붙이면 답답한 느낌이나 냄새 등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광고하는 마스크 패치 제품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한국소비자원)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 유통 중인 마스크 패치 49개 제품을 모니터링한 결과, 전 제품이 위해성 평가 및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제조·판매사에 판매 중단을 권고했다.마스크 패치는 마스크에 부착해 호흡기와 가깝게 닿아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용도의 방향제에 해당해 관련 기준에 따라 위해성 평가를 거치고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확인받은 후 환경부에 신고해야 한다.그러나 유통 중인 49개 제품은 모두 이런 절차를 밟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중 1개 제품 사업자는 위해성 평가 등의 절차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9개 제품 사업자는 일반용 방향제 등으로 용도를 변경하겠다고 회신했다.그러나 일반용 방향제 등으로 용도를 변경해도 마스크에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해서는 안 된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다.소비자원은 따라서 마스크 패치 사용을 즉각 중단해야 하며, 향후 일반용 방향제로 신고를 해도 마스크에 부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소비자원 관계자는 “방향제·탈취제와 같은 생활화학제품은 안전기준 확인 마크와 신고·승인번호를 확인한 후 구매하고, 반드시 제품에 표시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제부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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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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