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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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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멈추고, 금융지원도 줄어…자영업자 "언제까지 버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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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오미크론發 강달러…1180원대 초중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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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B "오미크론, 델타보다 금융시장 더 크게 흔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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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180원대 중반 상승…'오미크론'에 달러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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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브리핑]오미크론 지역사회 전파…환율, 1180원 중후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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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갱탈출 E렇게]"홍삼 스틱 알고 먹읍시다"
    "홍삼 스틱 알고 먹읍시다"
    유현욱 기자 2021.10.17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홍삼 건강기능식품. 특히 휴대와 섭취가 편리한 스틱형 제품이 인기다.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정빈 한국소비자원 시험검사국 식품미생물팀 책임연구원은 “홍삼을 함유한 제품 중에는 일반식품(액상차, 홍삼음료 등)도 있다”면서 “(건강에 도움을 받을 목적이라면) 건강기능식품 및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마크가 있는지 잘 확인하라”고 조언했다.이어 “진세노사이드 일일섭취량에 따라 기능성이 다르기 때문에 효능에 맞는 함량의 제품을 선택하라”면서 “당뇨치료제 및 혈액응고제 복용 시 섭취에 주의하고 알레르기 체질 등은 개인에 따라 과민 반응을 나타낼 수 있어 이상 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홍삼 건강기능식품의 겉포장재는 대부분 코팅된 종이박스로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종이류로 배출하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버려달라”고 했다.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 사진은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한국인삼공사)한편 소비자원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상품 선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스틱형 홍삼 건강기능식품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표시 적합성 등에 대해 시험·평가했다. 모든 제품의 1포당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건강기능식품 일일섭취량 기준(3mg 이상)을 충족했지만 제품 간 큰 차이가 존재했다. 이 책임이 소비자원의 웹진 소비자시대 2021년 10월호에 쓴 글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홍삼 스틱의 진세노사이드와 당류, 얼마나 차이 날까?△진세노사이드와 당류 모두 제품별 차이 커. 1포당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평균 11.4mg으로 제품 간 최대 11배 차이, 당류는 평균 0.9g으로 최대 36배 차이.-단맛과 점도, 제품별로 차이 있을까?△단맛과 점도 모두 차이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 가능. 13개 제품 중 2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단맛이 강한 반면, 4개 제품은 상대적으로 단맛이 약함. 그리고 13개 제품 중 3개 제품은 점도가 높아 꿀처럼 걸쭉했고, 10개 제품의 점도는 상대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 점도와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관련이 없었음.-시중에 판매 중인 홍삼 스틱, 모두 안전할까?△전 제품 안전성에 이상 없어. 조사대상 제품 모두 세균·대장균군, 이물·캐러멜색소·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따른 중금속·보존료 기준에 적합.-홍삼 스틱, 모두 소비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잘 표시했을까?△1개 제품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표시량의 67%에 불과해 품질 관리 및 표시 개선 필요. ‘홍삼 가득 담은 6년근 골드스틱((주)고려인삼유통)’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표시량의 80%를 충족하지 못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부적합.-홍삼 스틱, 가격은 얼마나 다를까?△1포 기준 763~3,200원으로 최대 4배 차이. ‘홍삼가득 담은 6년근 골드스틱 ((주)고려인삼유통)’이 1포당 763원으로 최저가. 홍삼정 에브리타임((주)한국인삼공사)’은 1포당 3200원으로 최고가.-홍삼 스틱, 모두 국산 인삼을 사용하고 있을까?△13개 제품 모두 국산 인삼 사용-포장재는 재활용이 될까?△12개 제품 포장재 재활용 어려워, 환경을 고려한 개선 노력 필요.농협홍삼, ㈜네이처가든, ㈜동원F&B, ㈜대동고려삼, 대상라이프사이언스(주), ㈜한국인삼공사 등 6개 업체는 친환경 포장재 도입 추진.개성인삼농협, ㈜아모레퍼시픽, ㈜엘지생활건강, 종근당건강(주), 풍기인삼농협, 헬스밸런스(주) 등 6개 업체는 친환경 패키지로의 전환을 검토 중.(표=한국소비자원)
  • [호갱탈출 E렇게]6년새 사라진 TV홈쇼핑-T커머스 적립금 4조
    6년새 사라진 TV홈쇼핑-T커머스 적립금 4조
    유현욱 기자 2021.09.25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최근 6년간 고객들이 제때 쓰지 못하고 날려버린 TV홈쇼핑, T커머스(데이터홈쇼핑) 적립금(포인트)이 4조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공영홈쇼핑 등 TV홈쇼핑 업체 7곳과 K쇼핑 등 T커머스 업체 5곳 등 총 12곳 업체로부터 제출받은 적립금 사용 및 소멸 현황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적립된 포인트는 5조9054억원이었다.이 가운데 실제로 고객들이 쓴 금액은 1조9858억원(33.6%)에 그쳤다. 나머지 4조30억원은 유효기간 만료로 허공에 사라졌다.TV홈쇼핑 업체 중에선 GS홈쇼핑 1조6357억원, 홈앤쇼핑 1조5611억원, 현대홈쇼핑 1779억원, 공영홈쇼핑 1155억원 순으로 소멸된 적립금이 많았다. 전체 적립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T커머스 업체 중에선 K쇼핑 870억원, SK스토아 853억원, W쇼핑 802억원 순으로 소멸 적립금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김 의원은 이에 대해 “소비자들이 적립금을 사용할 수 있는 유효기간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TV홈쇼핑 업체 중에선 홈앤쇼핑이 30일로 가장 짧았고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4개 업체는 최장 2년, 공영홈쇼핑은 최장 1년, 롯데홈쇼핑은 최장 5년 내에 적립금을 사용해야 했다.직접적인 비교는 무리라고는 하나 신용카드사 포인트 유효기간이 5년, 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10년인 것과 견주면 짧은 편이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조치가 장기화되며 홈쇼핑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적립금 사용 등 고객에 대한 혜택도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며 “특히 공영홈쇼핑의 경우 적립금 유효기간을 민간 업체보다 더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호갱탈출 E렇게]"명절 기분 망친 물품·서비스 피해, 입증 자료 모아두세요"
    "명절 기분 망친 물품·서비스 피해, 입증 자료 모아두세요"
    유현욱 기자 2021.09.19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소비자상담센터가 18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상담·피해구제 등 업무를 일시중단하고 오는 23일 운영을 재개한다.소비자상담센터는 “연휴 기간 중 물품·서비스 관련 피해를 입은 경우 입증자료(영수증, 계약서, 내용증명, 녹음파일 등)를 미리 준비해놓으면 23일 업무 재개 시 전화·팩스·방문·인터넷 등을 통해 빠른 접수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앞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13일 추석 명절을 맞아 택배와 무상 제공형 기프티콘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으로 인사를 전하려는 사람이 늘면서 택배와 기프티콘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추석 명절 수요까지 겹치면서 소비자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택배 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 신청 건수는 2만2810건, 피해구제 신청은 773건이 접수됐다.이중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의 소비자상담 신청 건수는 4천186건(18.3%), 피해구제 신청은 139건(18.0%)에 달했다.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운송물 파손·훼손, 분실, 배송지연, 오배송 등이었다.명절 선물로 자주 이용되는 과일·채소·육류 등 신선식품을 전자상거래를 통해 사는 경우도 피해가 컸다.최근 3년간 관련 소비자상담 신청 건수는 1만4147건, 피해구제 신청은 458건이었다. 이중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 접수 건수는 소비자상담 3051건(21.6%), 피해구제 92건(20.1%)이었다.특히 인포머셜(정보제공성 광고)을 통해 구매한 후 피해 상담을 신청한 건이 최근 3년간 405건으로 집계됐다. 2018년 1건에서 2019년 30건, 2020년 374건으로 급증했고, 이 중 60대 이상의 고령 소비자상담이 259건으로 전체의 64.0%를 차지했다.온라인에서 기업이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기프티콘 또한 유효기간 연장 거부 등의 소비자 피해도 꾸준히 발생했다.최근 3년간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1천345건,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129건이었다.이에 공정위는 배송 지연에 대비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사업자별·영업점별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에 대비해 계약서,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보관하고 피해 발생 즉시 사업자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무상제공형 기프티콘은 받은 후 환급 및 유효기간 연장 가능 여부 등 약관 내용을 철저히 확인하라고 당부했다.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소비자24’ 누리집 또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상담 또는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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