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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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아동 없는 세상 위해, 다시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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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사건 같은 ‘직장 내 스토킹범죄’, 1년간 69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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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얼굴’ 전주환 “미친 짓했다”…공분 속 스토킹범죄는 계속[사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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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잡은 해외 도피사범 2천명 넘어…절반은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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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10월7일 국감…서울청은 12일, 경기남북부청은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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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74.8%...평균 응찰자수 1.9명[경매브리핑]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74.8%...평균 응찰자수 1.9명
    하지나 기자 2022.09.24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이번주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74.8%를 나타냈다. 낙찰된 매물은 모두 1회 이상 유찰됐던 매물이다. 송파구 마천동 금호어울림1차 전용 102㎡는 감정가의 72.1% 수준인 8억9399만원에 매각됐다. 강남구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전용 173㎡는 감정가의 92.7% 수준인 26억6889만원에 매각했다. 2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9월 3주차(9월 19일~23일) 법원 경매는 총 2745건이 진행돼 이중 808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4.0%, 총 낙찰가는 1913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550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16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1.1%, 낙찰가율은 74.7%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2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7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74.8%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1.9명이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하남시 신장동에 위치한 아파트(전용 50㎡)로 49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5억9000만원)의 76.3%인 4억5009만9400원에 낙찰됐다. 하남시청 동측 인근에 소재한 아파트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5호선 하남검단산역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고, 남쪽에는 교산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생활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주변 교육시설로는 하남초등학교와 하남중학교, 창우초등하교 등이 있다. 2회 유찰되면서 최저매각가격이 2억원대로 내려가자 저가매수를 희망하는 투자자와 실수요자가 경합하면서 금주 최다 응찰자 수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남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에 위치한 공장(토지 1만7492㎡, 건물 6532㎡)로 감정가(70억7616만7170원)의 82.3%인 58억5000만원에 낙찰됐다. 현황사진상 건물 관리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2차선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접근성도 좋다. 이주현 선임연구원은 “권리분석에 문제는 없으며, 일부 건물에 임차인이 등재돼 있으나 현황상 공실로 추정된다”면서 “매각 당시 경쟁입찰자 없이 1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3.5%..평균 응찰자수 1.8명[경매브리핑]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3.5%..평균 응찰자수 1.8명
    하지나 기자 2022.09.17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이번주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 동작구 상도동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 등 낙찰된 매물의 대다수가 단독 입찰로 낙찰자가 선정됐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여전히 100%를 밑돌고 있다. 17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9월 2주차(9월 12일~16일) 법원 경매는 총 1777건이 진행돼 이중 515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9.0%, 총 낙찰가는 1528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31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7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2.4%, 낙찰가율은 80.4%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1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5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93.5%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1.8명으로 나타났다. 주요 서울 아파트 낙찰 물건을 살펴보면, 서초구 서초동 삼풍아파트 전용 80㎡가 감정가와 동일만 21억4000만원에 낙찰됐다. 1명에 응찰에 참여했다. 도봉구 방학동 벽산 아파트 전용 60㎡도 단독으로 응찰에 참여해 낙찰됐다. 매각가는 4억880만원으로 감정가(5억1100만원)의 80% 수준이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에 위치한 아파트(토지 28.1㎡, 건물 60㎡·사진)로 38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억 2500만원)의 100.5%인 1억2560만9900원에 낙찰됐다.평산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소재한 아파트로 ‘초품아’아파트라는 점, 소유자가 점유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명도에 큰 어려움이 없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1회 유찰되면서 8750만원에 경매가 진행되었지만 최초감정가를 넘어서는 1억2560만9900에 개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위치한 대지(토지 2691.0㎡)로 4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50억225만4000원)의 143.7%인 71억9000만원에 낙찰됐다.성복고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대지로 주변은 전원주택 및 아파트 등이 혼재돼 있다. 이주현 선임연구원은 “본건과 가깝게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넓은 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수지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면서 “향후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입찰 당시, 4명이 입찰에 참여해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서울 아파트 응찰자 늘었지만 10건 중 3건만 낙찰[경매브리핑]
    서울 아파트 응찰자 늘었지만 10건 중 3건만 낙찰
    하지나 기자 2022.09.03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은평구 응담동 백련산힐스테이트 1차 전용85㎡는 두차례 유찰 끝에 매각가율 86.3%에 낙찰됐다. 마포구 공덕동 공덕삼성 아파트 전용 85㎡ 1차례 유찰된 뒤 감정가 대비 85% 수준에 매각됐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으면서 경매 시장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낙찰가율 100%를 밑도는 아파트가 대다수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8월 5주차(8월 29일~9월2일) 경매는 총 1608건이 진행돼 이 중 531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7.5%, 총 낙찰가는 1728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00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16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8.7%, 낙찰가율은 88.5%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평균 응찰자수가 8.4명으로 늘었지만 전체 24건 중 7건이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29.2%에 그쳤다. 낙찰가율은 95.0%를 기록했다. 주요 서울 아파트 낙찰 물건을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전용 204㎡가 48억8899만9000원에 낙찰되면서 감정가(47억원) 대비 104%에 낙찰됐다. 1명에 응찰에 참여했다.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곳은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 1차(전용 85㎡)였다. 해당 매물은 29명이 몰렸고, 8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9억6200만원)대비 86.3% 수준이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전용 31㎡·사진)로 63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3300만원)의 99.7%인 2억3220만원에 낙찰됐다.5호선 애오개역과 공덕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마포대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여의도 방면과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여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주현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본건 주변으로 관공서와 기업이 밀집돼 있고, 여의도 직장인도 쉽게 출퇴근 할 수 있는 거리인 만큼 임대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1회 유찰되면서 1억8640만원에 경매가 진행되자 소액투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위치한 근린주택(토지252.45㎡, 건물 749.2㎡)으로 15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73억4137만7800원)의 126.7%인 94억원에 낙찰됐다. 2호선 선릉역 인근에 위치해 있고, 주변은 업무.상업시설이 밀집돼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이지만 경매로 매입할 경우에는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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