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부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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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대출 안되면 서금원 맞춤대출서비스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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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2분기 공적자금 회수액 3279억… 회수율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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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출원금도 탕감? 당국·업계 “그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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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55개사, 9월8~9일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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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만으로 OK…은행창구 안가는 주담대 잇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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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브리핑]제주 올레길 아파트에 34명 몰린 이유
    제주 올레길 아파트에 34명 몰린 이유
    장순원 기자 2021.07.24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제주도 올레길 옆 외부 접근성이 좋은 비교적 새 아파트 경매에 투자자가 34명이나 몰려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번 주(7월19~23일) 최다 입찰 물건은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아파트(61㎡)로 나타났다. 총 34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3200만원)의 103%인 2억3899만원에 낙찰됐다.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임차인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2013년 10월에 보존등기 된 4개동 263세대 아파트로서 10층 중 3층이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일주동로 등 주요도로와 인접해 있어 외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제주 올레길 6코스와 바닷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소유자가 살아 통상적인 이사비용 지급 외 명도과정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물건은 약 1년 전인 2020년 8월에 감정평가해 현재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금액으로 경매가 시작됐다. 게다가 한차례 유찰까지 된 상태여서 저가 매수를 위해 많은 응찰자가 몰린 것으로 판단된다. 차순위자가 매수신고를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낙찰자가 잔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경우, 낙찰기회는 차순위매수신고인에게 이양된다.최고 낙찰가 물건은 부산 기장군 장안읍 소재 공장(토지 1만6781㎡, 건물 1만2183㎡)이 감정가(151억 1986만원)의 66%인 100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부산 장안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 공장으로 채무자 겸 소유주는 ‘삼풍공업’이다. 주로 자동차 배기계(소음기) 부품 등을 생산하던 업체다. 주변은 다양한 규모의 공장들이 밀집돼 있다. 토지에 폭 15~20m의 포장도로에 접해 있어 대형 차량 진출입이 어렵지 않으며, 해맞이로 등의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장안IC 진입이 수월해 동해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2014년도에 준공된 건물로 관리상태는 양호해 보인다. 매각대상에는 건물(공장)뿐만 아니라 기계기구 포함돼 있는데, 현재 가동하지 않는 상태다. 일부는 방치된 상태다. 공장이 운영 중단상태이기 때문에 낙찰자가 인도받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매각 당시 일광ENG가 단독입찰해 낙찰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주 법원 경매는 총 2175건이 진행돼 81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5.6%다. 총 낙찰가는 2267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127건이 경매에 부쳐져 5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9.4%, 낙찰가율은 99.6%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는 진행된 건이 없었다.
  • [경매브리핑]1억짜리 평택 아파트에 40명 몰린 사연
    1억짜리 평택 아파트에 40명 몰린 사연
    장순원 기자 2021.07.17
    (사진=지지옥션 제공)[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경매시장에서 공시가격 1억원 미만의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1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이달 둘째 주 법원 경매 동향을 보면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평택시 세교동 소재 아파트(60㎡·사진)로 나타났다. 총 40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1억2300만원)의 143%인 1억7588만원에 낙찰됐다.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임차인도 없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했다. 이 물건은 1996년 6월에 보존등기 된 11개동 1590세대 아파트(15층)의 8층이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근린시설이 혼재돼 있다. 경기대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1호선과 수서고속철도(SRT)를 이용할 수 있는 지제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북쪽에는 수도권 남부 최대 민간 도시개발지구로 알려진 지제·세교 도시개발구역이 인접해 있어 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 물건은 공시가격이 1억원 미만 아파트로서 취득세 중과규제를 피할 수 있고, 높은 전세가율이 유지되고 있어 소액투자 수요와 실거주 수요가 몰린 것으로 예상된다.최고 낙찰가 물건은 충북 진천군 덕산읍 소재 축사(토지 15,506㎡, 건물 6721㎡)가 감정가(41억9030만원)의 108%인 45억2500만원에 낙찰됐다. 4m 내외 도로에 접해 있어 대형 차량 진출입이 어렵지 않으며, 진천IC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중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7월 2주차(7월12~16일) 법원 경매는 총 2406건이 진행돼 이중 862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7%, 총 낙찰가는 1743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141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59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1.8%, 낙찰가율은 94.8%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는 2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07.9%를 기록했다.
  • [경매브리핑] 양주시 맥도날드 ‘땅’, 77억7777만원에 낙찰
    양주시 맥도날드 ‘땅’, 77억7777만원에 낙찰
    김미영 기자 2021.06.26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경기 양주시 덕계동의 맥도날드가 세워져 있는 땅이 법원 경매에 부쳐졌다. 맥도날드 매장을 제외한 토지만 경매에 넘어가,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2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덕계동 소재 토지(면적 2707㎡)는 6월 넷째주 최고 낙찰가 기록을 세웠다. 감정가 73억3818만원에 나온 이 물건은 77억7777만원에 (주)오라클211에 넘어갔다.주변은 주거지역과 공업지역 등이 혼재된 지역이다. 지목은 ‘대지’이고, 왕복 4차선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접근성이 좋다.이 건의 토지 위에는 매각에서 제외되는 건물이 소재한다. 맥도날드다. 건물 소유자 역시 ‘한국맥도날드’이고, 토지에 선순위로 보증금 11억원에 전세권을 설정했다. 경매절차에서 선순위 전세권자가 배당신청을 하지 않으면 낙찰자가 보증금을 인수해야 하는데, ‘한국맥도날드’에서는 배당신청을 하지 않았다. 따라서 낙찰자는 계약 종료시 11억원을 돌려줘야 한다. 즉, 낙찰자는 77억7777만원에 맥도날드 전세권 11억원까지 88억7777만원에 물건을 낙찰받은 셈이 된다.지지옥션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는 토지 전세권자에게도 토지 임차인이 행사할 수 있는 지상물매수청구권을 유추적용하고 있다”며 “추후 낙찰자는 전세 보증금과 더불어 건물을 별도로 매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법원 경매에 나온 양주시 덕계동의 토지(사진=지지옥션)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 평택시 고덕면의 태평아파트(전용면적 60㎡)이다. 총 42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9900만원)의 160%인 1억5862만원에 낙찰됐다. 권리분석에 문제가 없고, 임차인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1995년 12월에 보존등기 된 8개동 1288가구 아파트로서 18층 중 5층이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와 농경지가 혼재돼 있다. 서동대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평택고덕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으며, 북쪽에 자리잡은 고덕국제신도시도 차량 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해 신도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평택은 비규제지역으로 대출과 세금 규제가 적고, 이 물건은 공시가격이 1억원 미만 아파트로서 취득세 중과규제를 피할 수 있다”며 “주변 전세가율도 상대적으로 높아 소액투자를 원하는 사람과 실거주 목적인 수요자가 경합하면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이번주 법원 경매는 총 2508건이 진행돼 이 중 1040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8.8%, 총 낙찰가는 2,802억원이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6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14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54.3%, 낙찰가율은 91.7%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는 18건이 경매에 부쳐져 11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15.6%다.

금융부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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