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부

김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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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피치 연례협의단에 "한국 경제 전환점…적극 재정·규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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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한 이재명정부 첫 '증세' 세제개편…법인세는 1%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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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서울, 서울’ 하나”…수도권 올라온 청년 소득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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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농식품부 예산 20.1조…농어촌 기본소득 10개군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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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9조 내년 예산안 확정…미래성장동력·민생경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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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자 책꽂이] 지구법 강좌 外
    지구법 강좌 外
    이윤정 기자 2025.11.26
    △지구법 강좌(박태현 외 6인|363쪽|문학과지성사)자연을 하나의 ‘권리 주체’로 인정한 ‘지구법’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의 판례를 소개한다. 한국 법체계에 적용 가능한 9편의 글을 통해 지구법이 입법·행정·기업 영역에서 어떻게 현실화할 수 있는지 탐색한다.△되는 기획(한다혜|252쪽|책깃)아모레퍼시픽 유튜브를 성공적으로 이끈 PD가 현장에서 얻은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이다. 기획의 본질부터 아이디어 실행, 인공지능(AI) 시대의 기획자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담은 실전 훈련법을 제시한다.△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최재붕|248쪽|쌤앤파커스)국내 최고 4차 산업혁명 전문가인 저자가 ‘AI 사피엔스’ 이후 1년 반 만에 내놓은 책이다. AI로 산업과 일상의 질서가 흔들리는 거대한 전환의 흐름 속에서 꾸준한 학습과 자기계발로 급변하는 시대를 따라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고의 선물(파울로 코엘료|124쪽|북다)‘연금술사’로 유명한 세계적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사랑의 의미를 다시 묻는 에세이다. 헨리 드러먼드의 고전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의 말과 행동 속에서 사랑이 시작된다고 강조한다.△삶은 도서관(인자|260쪽|싱긋)도서관에서 마주한 소동과 웃음, 사람냄새 나는 순간들을 통해 책보다 더 생생한 삶의 풍경을 담았다. 노동자의 시선으로 도서관을 위로와 공감이 오가는 공간으로 비추며, 숨은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한다.△잔소리 약국(김혜선|188쪽|도마뱀출판사)오랜 세월 약국을 지켜온 엄마와 다시 그곳으로 돌아온 딸의 동거를 통해 가족과 돌봄의 현실을 그린 자전적 소설이다. 반복되는 일상 속 잔소리와 침묵, 다툼과 웃음을 따라가며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 [200자 책꽂이] 2026 테크놀로지 시프트 外
    2026 테크놀로지 시프트 外
    이윤정 기자 2025.11.19
    △2026 테크놀로지 시프트(전승민|348쪽|세종서적)인공지능(AI),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우주로 이어지는 5가지 기술 전환을 산업의 시각에서 짚는다. 20년차 과학기술 전문기자가 현장에서 포착한 흐름을 통해 최신 기술이 어디로 향하는지 심층 분석했다.△복잡성의 고리를 끊어라(지용구|224쪽|미래의창)나이키의 추락과 넷플릭스의 성장 등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숨은 변수로 ‘복잡성’을 제시한다. 조직을 마비시키는 보이지 않는 위협을 보여주며, 고속성장의 후유증을 이겨낸 기업들의 생존전략을 알려준다.△부자 아빠 투자 불변의 법칙(타짱|280쪽|큰숲)30년간 500만 원을 500억 원으로 불린 투자자가 시한부 선고 후 딸들에게 남긴 ‘돈의 지혜’를 담았다. 최소 시간으로 최대 수익을 내는 3가지 원칙에 집중한 투자 여정을 실제 종목·기업 분석과 함께 전한다.△리듬 난바다(김멜라|568쪽|문학동네)김멜라 작가의 독보적 글쓰기 세계를 담아낸 신작 소설이다. 지난해 ‘주간 문학동네’ 연재작을 바탕으로 을주·둘희·영화감독 한기연의 서사를 교차시키며 현실과 허구가 뒤얽힌 이야기를 펼쳐낸다.△그간 격조했습니다(이동순|344쪽|창비)시인 이동순이 50여 년간 동료 문인들과 주고받은 친필 편지를 통해 한국문학의 발자취를 되짚는다. 김광균·황석영 등 근현대 문단의 풍경과 시대의 억압 등 문학사적 인물들의 사연이 육필 속에 생생히 담겼다.△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이영도|492쪽|황금가지)‘드래곤 라자’로 유명한 판타지소설의 대가 이영도가 7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죽음 직전의 인기 작가 ‘어스탐 로우’가 자신의 살해 용의자를 밝히기 위해 집필하는 ‘임사전언’을 중심으로, 판타지와 추리를 결합한 서사가 전개된다.
  • [200자 책꽂이] 그로스 컬처 外
    그로스 컬처 外
    이윤정 기자 2025.11.12
    △그로스 컬처(메리 머피|480쪽|김영사)1명의 천재보다 10명의 열정을 만드는 조직 문화의 비밀을 파헤친다. 수백 개 기업 분석을 통해 협력과 도전, 정직성을 바탕으로 구성원의 잠재력을 키우는 ‘성장 문화’의 원칙과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두려움이란 말 따위(아잠 아흐메드|424쪽|동아시아)딸을 납치한 마약 조직을 직접 추적해 범인들을 찾아낸 평범한 엄마 미리암 로드리게스의 실화를 담은 책이다. 집요한 추적을 통해 마약 카르텔·부패한 공권력이 뒤얽힌 멕시코의 추악한 현실을 전한다.△배터리 워(강희종|608쪽|부키)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배터리를 산업·기술·역사·투자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한 책이다.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이 주도하고 미국과 유럽이 참전한 글로벌 배터리 패권 경쟁을 생생하게 전한다.△나만 몰랐던 1억 모으는 법(라밋 세티|504쪽|알에이치코리아)극단적인 절약이나 복잡한 투자 대신, 자동으로 돈이 굴러가는 ‘재테크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6단계 솔루션을 통해 소비를 유지하면서도 투자와 노후 대비까지 가능한 돈 관리법을 알려준다.△고요로 가야겠다(도종환|292쪽|열림원)도종환 시인의 신작 시집으로, 8개의 ‘사유의 방’으로 이뤄져 있다. 각 시를 읽으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문장을 발견하도록 구성했다. 시인이 말하는 ‘고요’는 자신을 용서하고 세상을 다시 받아들이는 회복의 태도다.△인간표본(미나토 가나에|352쪽|북다)일본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 미나토의 신작이다. 미소년을 살해하고 ‘인간 표본’을 만들었다고 고백하는 범인의 수기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러 화자의 독백이 맞물리는 순간, 소름 돋는 반전이 펼쳐진다.

경제정책부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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